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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일매일 상차리기 + 마쯔리이야기 ^^

| 조회수 : 14,165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8-07-29 11:57:00
여긴 요즘 더운 날은 34-5도를 오르내리는데다가 원래 일본이 끈덕~한 날씨로 유명하잖아요
습하고 해 쨍쨍나는 날은 좀 걷다보면 이러다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많아요.
어제는 어째 좀 덜 덥다했더니 날씨 확인해보니 32도인 거 있죠?
사람은 어째저째 다 적응하게 되어있나봐요. 32도에 덜덥다 싶다니 스스로 황당할 뿐 ㅎㅎ




지난주엔가 먹고 얼려두었던 라자냐를 데워먹었어요.
두식구 한번 먹자고 토마토소스만들어 고기 넣어 볶고 어쩌고하는 수고가 너무 아까워
한번에 서너끼 먹을 분량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오븐에 데워먹으면 비슷하게 맛있어요.
반조리냉동식품은 왠지 좀 찝찝하고 맛도 별로인데 불고기같은 거랑 얼려놓음 마음이 든든~
라자냐는 정말 아무리 대충 해먹어도 집에서 해먹는 게 정말 백배 맛난 거 같아요.
고기넣어 볶은 토마토소스랑 베샤멜소스랑 라자냐를 번갈아 깔아주고 치즈 덮어주면 끝이니
사실 그리 복잡할 것도 없고 간단한 손님 초대에도 싸고 간단하게 배불리 먹일 수 있는 메뉴랍니다.





간단하게 남편 회사 동료들 초대해서 저녁을 먹었는데 친하게 지내는 편한 분들이라 식사도 편하게 차렸어요.
쌈무는 한국슈퍼가면 팔긴 하지만 무 쬐끔들어 3000원 가까이 하는게 영 맘에 안들어서
날씬한 무 사다가 단촛물에 절였는데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라 파는 것보다 더 좋은 거 같아요.
고기 먹을 때도 이 쌈무에 잘 곁들여 먹는데 고기 한점 싸먹기 딱 좋은 사이즈거든요.
옆에는 파프리카 채썰어 햄으로 돌돌 만 건데요 우노리님 홈피에서 보고 슬쩍 따라해봤어요 ^^




그리고 이 발로^^;; 만든 롤은 급 메뉴변경으로 정말 후다닥 만들어 써느라 참 부끄런 모양이네요 ㅎㅎ
그래도 초대한 분들이 다 유럽쪽 사람들이라 집에서 이런 것도 해먹냐고 놀라워했어요 ㅋㅋ
너무 크게 만들면 먹으면서 대화하기 힘들어서 일반 김밥보다 살짝 작게 말았는데
깨라도 좀 많이 뿌릴 껄 왜 저리 인색했나 몰라요 ㅋ

작게 고기완자처럼 만든 떡갈비랑 튀김만두, 전도 하고 그랬는데 정신없어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ㅜㅜ
수전증이 제대로 빛을 발한 하루...손님 초대상 차리면서 사진찍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제가 사는 동네에 마쯔리(축제)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유카타 차려입고 나오고요
어른들도 예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 날은 스미다가와에서 열리는 2만발 규모의 하나비(불꽃축제)가 있어
이쁘게 차려입은 사람들은 주로 거길 간답니다 ㅎㅎ
작년에 그 근처 사는 친구가 초대해서 가서 편하게 구경했는데요, 정말 난민촌이 따로 없어요.
새벽부터 와서 돗자리 깔고 누워자고 정말 난리도 아니거든요.
그 불꽃축제를 보러오는 유동인구가 백만명이 훨씬 넘는다고 하니까요.
전 올해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티비로 봤답니다 ^^




아이들을 위한 이런 것도 작년이랑 똑같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저 어렸을 때 이거 너무 좋아해서 여의도 라이프상가 위에 허구헌날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거기서 스쳐지나간 82님들도 계실라나요? ^^



이 정도 규모의 축제라면 굳이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니겠지만
제가 사는 곳에 사무실도 많고 거주인구도 꽤 되어서
금요일엔 퇴근하는 사람들과 동네 주민들이 아주 많았어요.
길 가운데는 도로 통제를 하고 테이블 놓고 사람들이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야끼소바도 먹고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저희는 그냥 구석에서 서서 먹었답니다.

일본에 살지만 일본을 아주 좋아하거나 하진 않는데요 (특히 요즘엔 독도때문에 아주 그냥 --;;)
아이들이 유카타를 입고 나와 부모세대가 즐기던 마쯔리를 그대로 즐긴다는 거...참 부러워요.
나이든 어르신들 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어린 아이들도 나와 전통음악에 맞춰 전통춤을 즐긴다는 것.
평소에도 기모노를 정말 아주 곱게 차려입고 외출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여름이면 흔히 보이는 유카타...
전통을 보존하자는 외침이 아닌 생활속에 녹아드는 모습이 우리에겐 없어진 문화인 거 같아 많이 아쉬워요.
솔직히 기모노보다 한복이 훨씬 이쁘잖아요. 우아하면서 화려하고...
전 한복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입고 갈 데가 없어서 너무 아쉽거든요.
예전에 여기에서 친구 결혼식에 꼭 입고 가고 싶었는데
신랑의 만류로 무산되었던 한복 나들이~ ㅜㅜ

정말 뭣모르던 시절(5년전^^;)에 한복은 시댁에서 해주시는 거라는 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나 한복해달라고 그거 시집갈 때도 입겠다고 졸랐었더랍니다 --;;;
제가 외국에서 공부할 때였는데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주관하는 문화행사가 있었어요.
그때 "난 꼭 한복 입을래~~~ 엄마 나 한복 좀~~ 근데 난 당의가 이쁘더라~~~~"
(전 당의가 그리 비싼 줄 몰랐어요ㅜㅜ;;;)
어쨌든 엄마가 한복 준비해주셔서 그날 한복을 입었는데, 정말 난리가 났었답니다. 한복 너무 이쁘다고~~
동네 사람들 다 한번씩 사진찍고 친구들도 다 와서 사진찍고 신기하다고 버선발 사진도 찍어가고 --;;;;
정말 제가 무슨 모터쇼모델도 아니고 제 평생 저랑 사진찍겠다고 사람들이 줄 서는 일은 그날뿐이겠지요.
그날 하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들어서 제가 진짜 이쁜 줄 알았다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그다음날 아침엔 팬케익같은 게 먹고 싶은데 불앞에서 그거 한장씩 부치고 있을 엄두가 안나서
팬케익도 아닌것이 스폰지케익도 아닌 것이 그냥 대충 대충 섞어서
그냥 오븐에 구운 다음에 쨈 발라 먹었어요. 뭐 그냥 아쉬운대로 먹을만 했어요~





그 전날 사다가 재워둔 등갈비...어찌나 살이 많은지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ㅋ
한번 삶아서 재워두었다 구우니 좀 번거롭긴 하지만 양념도 대충대충해도 참 맛있는 거 같아요.
감자 삶아 하나 놓고 버섯 조금 볶아 함께 내었답니다.
신랑이 자주 좀 먹재요 ㅎㅎ




그리고 중국식오이피클이랑 소스 좀 남은 거 곁들여내었는데
피클 국물 자꾸 재활용했더니 오이가 좀 허옇네요 ㅎㅎ




저녁엔 동네 축제하는 데서 먹을 거 사가지고 들어와서 불꽃놀이 티비로 보면서 편하게 먹었어요.
앞쪽엔 어묵바(?) 100엔, 인도식 튀김만두 하나에 150엔, 에다마메 100엔,
뒷쪽엔 오꼬노미야끼랑 타코야끼가 각각 500엔이었어요.




일요일 점심엔 히트레시피의 냉쌀국수샐러드를 응용해서 만들어봤어요.
냉장고를 탈탈 털어도 초록 야채라곤 하나도 없어 그저 뻘겋고 누런~~
전 간장은 안쓰고 피시소스로만 간하고 두반장은 좀 많이 넣어 매콤하게,
레몬즙도 팍팍 넣어 좀 더 새콤하게 먹었어요.




저녁엔 감자 샐러드 곁들여서




이렇게 발로 민 피자를 ㅎㅎㅎ
어쩜 저리 찌글찌글하게 밀어졌는지 ㅎㅎㅎ




두번째는 좀 낫죠? ^^
제빵기에 딸려온 레시피책에 나온 피자도우 레시피로 한 건데
별로 맘에 안들어서 다른 걸 알아봐야겠어요.
바질토마토소스에 토핑은 훈제햄, 버섯, 홍고추, 마늘편 올렸어요.
피자도 진짜 대충 올려먹어도 다 맛있지 않나요? ^^
제빵기 있으신 분들은 좀 귀찮아도 피자도우도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 반죽이 별로였어도 또띠아 피자와는 또 다른 세계거든요. ^^




어제 저녁은 저희집 단골 메뉴로 돼지고기 매콤하게 볶았답니다.




양파 진짜 많죠? 맛도 좋고 양 늘리기에 최고에요 ㅋ
파채 썬거 보면서 스스로 칼질이 좀 늘었나 으쓱~도 해보고 ^^





반찬은 언제나 그렇듯 단촐하게...^^
태백에서 날아온 김치에 쌈무랑 락교가 끝이네요 ㅎㅎ
쌈무는 중국식오이피클 국물에 재운 거라 좀 매콤해요.




어제 해질녘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82에 한장 들고 왔어요.
집안에선 거의 단렌즈만 써서 예쁜 하늘 많이 담지 못했네요.
이런 하늘, 너무 금새 지나가서 아쉽네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ahm
    '08.7.29 12:11 PM

    아이고~~ 외국에서 이리도 한국 음식을 잘해 드시네요
    반성합니다^^

  • 2. 우메
    '08.7.29 12:35 PM

    bisto님 글을 재미나게 쓰시네요. 읽으면서..소소하게 즐거웠어요. 밑반찬없는..식탁 저도 좋아해요. 밑반찬있으면..냉장고만 복잡하고요.

  • 3. 별비
    '08.7.29 1:18 PM

    늘 느끼는거지만, bistro님은 요리도 요리지만 그릇이랑 셋팅이 너무이쁘세요.
    글도 잼있구요. 마지막 하늘사진 정말 이뻐요. ^^

  • 4. 만년초보1
    '08.7.29 2:39 PM

    어휴, 이걸 다 직접 하신 거라구요?
    정말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그릇들을 보니 감각도 남다르시구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 5. 핫쵸코
    '08.7.29 3:38 PM

    일본 계시군요.
    작년에 일본 놀러 갔다가 39도까지 올라가는데 정말 죽을뻔했어요..ㅠ.ㅠ
    상차림이 참 예뻐요. 일본과 한국의 조화~ ^_^

  • 6. bistro
    '08.7.29 5:38 PM

    loveahm님/ 한식은 3첩반상도 제대로 차려먹는 날이 없는 걸요 ㅎㅎ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걸 좋아하는 데 한식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우메님/ 밑반찬 쫘악 깔린 식탁 너무 좋은데 제가 차리진 못하겠네요 ㅎㅎ
    그나마 신랑이 불평 안하니 다행이에요. 국물 안찾는 신랑 만나 행복해요~ ^^;

    별비님/ 하늘이 백배쯤 더 이뻤는데 내공이 없어 저만큼밖에 못보여드려 아쉬워요.
    별비님처럼 칭찬해주시는 82님들덕에 요즘 이 고래 춤추고 있답니다 ㅎㅎ

    만년초보1님/ 조~~기 중간에 사다 먹었잖아요 ㅎㅎ
    한국처럼 배달되는 게 다양하지 않아서 먹고 싶으면 참던가 해먹던가~라는 슬픈 현실이랍니다 ^^;
    요즘 김말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이 더위에 하까마까신이랑 줄다리기중에요 ㅠㅠ

    핫쵸코님/ 전 그나마 사는 곳이니 더우면 집에 있던가 나가면 어디 시원한 실내 찾아가는데...
    39도라니...읽기만해도 땀나는 온도에 고생하셨겠어요~ 올해는 시원한 데 가세요~~^^

  • 7. 스콘
    '08.7.29 7:38 PM

    bistro님 마지막 사진 몹시 아름다워요....일본에 계셨군요. 그런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식탁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아참,저도 한복 좋아해요!

  • 8. unique
    '08.7.29 9:35 PM

    ^^ 반성중입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 9. ebony
    '08.7.29 10:38 PM

    요리들마다 정말 예쁘게 차려져 있어서 입으로 먹기 전에 눈으로도 한 번 먼저 먹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 때마다 기대감을 불러 일으킬 듯한 식탁이에요.^-^

  • 10. 나니요
    '08.7.29 11:12 PM

    일본 어디신지?
    더우신걸 보니 도쿄근방 이세요?
    제둘째도 일본에 가있어요,
    오사카....에어컨이 되있는집으로 들어갔는데 앞집사시는 할머님이
    실외기소릴 못견뎌하셔서 이사하네요.
    집주인아무리괜찮다 하셔도 새벽에도 쫓아
    오신다고 이번 주말에 언니가 일본가는뎅..
    객지에서 더운데 에어컨도 못틀고ㅠㅠ
    맘이 아파요,

  • 11. oegzzang
    '08.7.29 11:39 PM

    하는이도 있는데 이몸은 이름도 첨듣는 음식들 구경하면서
    bistro님 직업이 살짝 의심스럽다는... ㅋ
    양식. 한식. 사진실력에 세팅하는 솜씨까지...
    조오기위에 콩깍지로 수저받침하는거 보면서
    그래 ~아마도 보통사람은 아닐꺼야 그런 생각합니다.
    오~ 하늘이시여.bistro님만 너무 편애하시는거 아니예요?

  • 12. 푸른하늘바다
    '08.7.30 12:43 AM

    bistro님 혹 전문가 아니세요?
    음식도 음식이지만..셋팅이며..솜씨가 보통이 넘으세요
    이리 예쁘게 평소에 밥해드시는분이 있다뉘~~ 놀라울뿐이네요
    저두 반성해야겠네요
    아무렇게나 턱~~ㅠ.ㅠ
    이쁜그릇은 잘도 사모으면서..
    온통 제사만 지내지요
    울집그릇들은 매일 울다지쳐 잠들었답니다 ㅠ.ㅠ;;

  • 13. P.V.chef
    '08.7.30 12:46 AM

    어머 어쩜 저렇게 상차림이 정갈할까요....
    하나하나 다 맛있게 보이네요.
    마쯔리,저희 동네에선 일본 마켓에서 여름마다 하지요.
    저희도 애들 데리고 가서 금붕어도 잡고 재밌게 지내다 왔어요.
    자주 뵈어요~

  • 14. am 5:00
    '08.7.30 7:15 AM

    역시 bistro님은 음식을 해도 깔금하고 윗분 말씀처럼 정갈해요~
    나중에 혹시 한국에 들어오셔셔 cooking Class를 개설하면 대박날것 같아요.....
    저도 이태리 정통피자 정말 잘만드는데 역시 bistro님도 너무 잘만드시네요....

    오늘 bistro님처럼 감자샐러드해서 저렇게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아봐야 겠어요.....

    항상보면 많은걸 배워간다는~ ^^ 감사감사~~~

  • 15. bistro
    '08.7.30 9:14 AM

    스콘님/ 언제 같이 한복 나들이라도? ㅎㅎ

    unique님/ 사진빨이 괜찮죠? ^^;

    ebony님/ 그냥 티비앞에 한그릇씩 들고 앉아 먹을 때도 많아요^^;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쁘게 담아 먹으려고 노력하는 아직은 신혼~~^^

    나니요님/ 전 도쿄살아요. 오사카면 더 더울텐데...에어콘도 못틀고 산다니 어째요...많이 속상하시겠어요.
    9월까지 많이 더울텐데 빨리 이사할 수 있음 좋겠네요...

    oegzzang님/ 저 콩깍지...원래 젓가락받침으로 나온거에요 ^^;
    실제로 봐도 좀 진짜 같이 생겼답니다 ㅎㅎ
    사진은 단렌즈끼고 자동모드 찰칵찰칵 ㅋ

    푸른하늘바다님/ 전 그릇 돌려가며 이것저것 쓰는 게 좋아서요 ^^
    사실 안쓰면 신랑이 그릇 더 못사게 할까봐? ㅋ
    제 정체는 82입성 만 5년이 다되어가는(깜짝!) 키톡눈팅 전문가에요 ㅋ

    P.V.chef님/ 금붕어 잡는 건 마쯔리 필수코스지요^^
    거기서 하는 마쯔리는 좀 한산하려나요?
    여긴 덥고 습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데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지~~
    이 더위에 돗자리 펴고 밖에 앉는 건 외국인은 엄두도 안나네요 ㅎㅎ
    다른 나라에서 보는 마쯔리도 재미있을꺼 같아요 :)

    am 5:00님/ 제가 참가비 드리고 저 요리하는 거 구경해달라고 하면 오실라나요 ㅎㅎ
    제가 배워야하는데 아직 적당한 곳을 못찾았어요.
    뭐 좀 배워볼까 하다가 자꾸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리책만 사대고있네요 ^^;

  • 16. am 5:00
    '08.7.30 10:58 AM

    참가비라니요~
    제가 돈내고 요리하는거 봐야죠~~~
    bistro님 요리하는거 보기만해도 영광일거예요~~~

    저도 요리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이제까지 사재낀 요리책만도 28권....
    요즘엔 한식이나 전통음식 그리고 나름 비법이 있는 음식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암튼 감사감사~~~

  • 17. bistro
    '08.7.30 4:24 PM

    am 5:00님/ 말씀만으로도 고맙지만 제가 뭐 꼬마애들 모아놓고 가르치면 몰라도 ㅎㅎ
    저도 요리책만 모으다가 요즘엔 제대로 뭐라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어째 돈 드는 짓만 골라 하려고 하네요 ㅋ

  • 18. 프렌치키스
    '08.7.30 5:55 PM

    맛난음식 구경하다 축제 사진보니 즐겁게 보낸 일본 여행 기억이 새롬새롬~~~~
    그나저나 어쩜 음식들이 이리 정갈할까요~~^^*

  • 19. 요술공주
    '08.8.4 10:15 PM

    정말 잘보고 갑니다...애기 밥차려주는 것도 더우니귀찮아했는데 반성하네요...ㅠㅠ 계란밥 짜장밥 누룽지.,,벗어나야겠어요..ㅠㅠ 솜씨도 좋으시고..글도 잘쓰시고...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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