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찌꼬 케잌

| 조회수 : 10,824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8-07-17 01:01:58


몬트리올 한국식품점에서 파는 일본 찹쌀가루로 만든 케잌이에요
찹쌀가루 박스에 모찌꼬라고 써있어서 일명 모찌꼬 케잌이죠
다른 지역에서도 해드시려나...
속은 쫀득하고 겉은 바삭하고
암튼 넘넘 쉽고 간단하고 맛있답니다.

모찌꼬 가루에다 베이킹 파우더 설탕 넣고 버터 조금에 우유로 반죽해서 오븐에 30분 구우면 끝....
중간에 팥앙금 넣으면 더 맛있고요 위에다가 너트 좀 뿌려주고...
해외 나오면 팥빵도 그립고 떡도 그립고 그런데 그 두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해주죠
아래 사진은 간단빵 레시피로 만들어본 씸플 빵.... 네개 구웠는데 앉은 자리에서 두개 쨈찍어 뚝딱...
먹는것이 전쟁인 1년차 임산부 유학생 부인에겐 너무 고마운 먹거리들 이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abell
    '08.7.17 3:39 AM

    미국이나 캐나다에선 이 가루를 구하기가 쉬운가봐요.
    전 이것 찾아 삼만리끝에 일본 가게에서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거든요.
    남편분 내조에 임신까지 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캐나다는 날씨가 어떤가요?

  • 2. 돼이지
    '08.7.17 6:22 AM

    와 이제 1년차에 별거 다 해드시네요
    전 6년차인데도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네요
    함 시도 해봐야겠어요
    넘 맛나보여요~

  • 3. 김은정
    '08.7.17 8:32 AM

    모찌꼬케익 자세한 만드는 방법 올려주세요. 필 팍 꽂히네...!

  • 4. bistro
    '08.7.17 8:56 AM

    모찌꼬 케익은 일본에서도 사시사철 잘 구워먹는답니다 (우리집만?? ㅋ)
    저희 신랑은 이게 겉이 바삭해서 사먹는 진짜 찰떡보다 더 좋대요~~
    우리집 단골 아침메뉴 ^^
    전 밤도 넣고 각종 콩이나 팥도 있는대로 때려넣고~ 깨넣으면 고소해서 더 맛있어요~

  • 5. 단비
    '08.7.17 1:55 PM

    이거 정말 해먹어보고싶어지네요

  • 6. omi
    '08.7.17 7:30 PM - 삭제된댓글

    저도 레시피 부탁드려요~

  • 7. 찌빠
    '08.7.17 11:04 PM

    레시피는...
    일단 모찌꼬 가루 1박스....454g이라고 써있네요
    sweet rice flour라고 써있으니 찹쌀가루에다 무언가가 더 들어있는것 같네요
    여기서는 2달러(2000원정도)하니까 가격도 착하네요
    한국에선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븐은 375(그러니까 190도 정도)로 예열하시고
    모찌꼬 1박스에다 설탕 반컵 베이킹 파우더 1큰술 섞은다음
    버터 손가락 하나 정도 만큼 녹여서 넣고 우유 2컵 반 정도 부어서
    잘 섞어주면 반죽은 끝....-버전은 여러가지... 계란 넣으시는분도 있고
    틀에 기름 살짝 바르고 반죽 반정도 넣은 후
    팥고물 잘 펴서 쫙 발라 펴주고 나머지 반죽 넣어준 다음
    위에다 호두나 아몬드 아님 집에있는 너트 뿌려주시거나
    없음 마시거나...
    암튼 그 담에 오븐에 30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저는 작은 오븐써서 35분정도 구워서 표면이 좀더 바삭해지게 만드는데
    화력 강한 오븐은 시간조절하시길... 표면이 갈색이 되면서
    냄새가 솔솔나면 거의 구워진것... 모두들 저보다 고수시니 잘 하시겠죠...
    저도 BISTRO님처럼 밤이나 콩, 깨 넣고도 해봐야 겠네요

  • 8. henna
    '08.7.18 12:17 AM

    이곳 82쿸에 자주 글 올리시는 드림위즈의 rosa님 블로그에서 본 팥찰떡과 비슷하네요. 저도 로사님의 레서피를 많이 써요. 버터는 안 넣고 싶은데 안 넣으면 뻑뻑하다는 아들녀석의 불평때문에 되도록 적게 넣으려고 노력하죠. 제 아들녀석이 미국에 살지만 떡보에 입맛이 까다로워서리.... 그리고 빵보다는 떡이 더 나을것 같아서 떡을 자주 만들어요. 82쿸 덕분에 세계 각지에서 열심히 살고 계시는 많은 고수님들의 레서피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82쿸과 고수님들 고마워요..... 아이 라브 유....

  • 9. 김수진
    '08.7.19 1:48 AM

    저 원글녀 언니인데요..존대하자니 영 어색하네영...ㅋㅋ
    모찌꼬 케익 인기 폭팔..82 데뷔 축하해..앞으로도 해먹는 거 많이 올리길...

  • 10. 고마운맘
    '15.8.15 3:08 PM

    버터양을 35그램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대성공입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049 살얼음 동동~ 냉소면 1 둥이맘 2008.07.17 5,001 50
27048 2% 부족한 술빵성공기~~~우후훗 민우시우맘 2008.07.17 4,390 66
27047 미운 오리새끼 - 살구 쥬스 8 강두선 2008.07.17 3,844 51
27046 아랫글 다른반찬...청경채무침과 망초대묵나물 8 딸부자집 2008.07.17 5,719 43
27045 요즘 하는 반찬들....고사리와 오뎅볶음 11 딸부자집 2008.07.17 8,303 58
27044 ♡ Party Bear 5 물푸레 2008.07.17 4,140 41
27043 폼나는 레써피 20개.....추천해 드립니다 12 에스더 2008.07.17 21,866 148
27042 비빔국수 해드실거죠..? 소스한번 올려볼게요... 14 김쿠키 2008.07.17 11,068 28
27041 요즘 시원하고 산뜻한게 많이 땡기시죠~~~? 8 우노리 2008.07.17 7,805 42
27040 모찌꼬 케잌 49 찌빠 2008.07.17 10,824 49
27039 팥빙수 54 조아요 2008.07.16 18,357 213
27038 거친쿠키가 좋아요..유기농통밀크래커♡ 6 김쿠키 2008.07.16 4,386 23
27037 이쁜 마음 씀씀이 덕에 ~ 6 joy 2008.07.16 4,871 50
27036 두둥~키톡데뷔~저도 김쿠키님 약식해봤어요~^^ 5 이베트 2008.07.16 4,756 65
27035 파전한쪽씩 뜯어보아요.... :D 4 김쿠키 2008.07.16 5,354 21
27034 샌드위치맨..너 필요읍따... 9 카페라떼 2008.07.16 10,252 59
27033 비오는 날 해 먹은 것들... 12 강두선 2008.07.16 7,136 25
27032 나 혼자 점심. 2 소금장수 2008.07.16 5,458 67
27031 콩국수.. ...비지찌개? 9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6 6,098 80
27030 뭘 먹고 살아야 시원하게 먹고 살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4 광년이 2008.07.16 6,761 76
27029 입맛없는 어린딸에게 밥솥 카스테라 6 mabelle 2008.07.16 6,885 19
27028 뭘해도 어설픈... 남편의 첫 생일 케이크.. 12 잠오나공주 2008.07.16 6,985 125
27027 그런대로 살아가기....겉절이 10 돼이지 2008.07.16 5,628 15
27026 삼계탕과 과일 아이스큐브 2 carolina 2008.07.15 3,929 90
27025 수박의 추억 28 jasmine 2008.07.15 10,044 84
27024 딸부자집님 쑥차로 이것저것 해먹었어요. 15 스콘 2008.07.15 5,929 33
27023 간단한 마죽입니다.. 5 상하이송 2008.07.15 4,239 27
27022 나는야...따라쟁이(1) - 또오~옥 사세요!! 14 좌충우돌 맘 2008.07.15 12,959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