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 부족한 술빵성공기~~~우후훗

| 조회수 : 4,390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8-07-17 12:41:33
깃털처럼님의 레시피에 충실하려 했지만,,,,, 별로 충실치 못하구 만든 술빵이지만 나름 만족입니당*^^*

술빵을 찌려고 막거리를 사다놨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반죽은 느지막하게 하려구(12시간발효라구 하셔서,,,) 놔두었던 막걸리를 저녁에 해먹은
닭발때문에 먹은것입니다

한두잔 따라마셨더니 반이 조금넘게 남았더라구여~
사러 나가기는 귀찮구해서 그냥 양을 줄여서 해봤어요


막걸리 반병조금넘게^^;, 밀가루 750g, 설탕18수저, 검은콩불려서설탕넣어 조려놓은것, 옥수수통조림, 달걀4개


대빵 큰 다라 꺼내서 -어머니가너무크다고하셨는데 '무지많이부푼데요'하며- 미리 실온에 놔두었던 막걸리에 설탕넣구 잘 녹여 나머지 재료 몽땅 넣어 휘리릭 섞어서 비닐팩잘라서 테이프로 붙여 다라 잘 덮어놓구 막걸리 먹은탓에 무지 잘 잤네요~

담날 아침.... 양이 좀 적었으니 11시간 발효후에 쪘습니다,,,,
아.뿔.사   소금을 안넣었네ㅠㅠ
그래요,,, 한두잔 마신 막걸리가 화근이었습니다
술빵은 거의다 쪄가구 이제사 넣을수도 없구해서 에라 모르겠다,,,, 설탕은 넣었으니 단맛은 나겠지....

1시간10분가량 쪄서 꺼내 천에서 살살 떼어내 찰칵~~~
엄청 맛나보이구 잘 쪄졌더라구여^^




한김 식힌후 잘라봤어요~
잘라봤더니 단면은 더 맛나보이더라구여^^
사진만 찍구 언능 맛봤죠,,, 역시 소금이 안들어가 그런지 먼가 2% 부족한듯한....
그래도 처음한것치고는 잘나왔죠~~~^^;




식은후에 한덩어리씩 비닐팩에 넣어 세덩어리는 냉동실에 넣구 다시 먹어봤더니 따뜻한때보다 더 맛나더라구여
소금을 안넣은것도 잊어버릴정도로 만족했어용~~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049 살얼음 동동~ 냉소면 1 둥이맘 2008.07.17 5,001 50
    27048 2% 부족한 술빵성공기~~~우후훗 민우시우맘 2008.07.17 4,390 66
    27047 미운 오리새끼 - 살구 쥬스 8 강두선 2008.07.17 3,844 51
    27046 아랫글 다른반찬...청경채무침과 망초대묵나물 8 딸부자집 2008.07.17 5,719 43
    27045 요즘 하는 반찬들....고사리와 오뎅볶음 11 딸부자집 2008.07.17 8,303 58
    27044 ♡ Party Bear 5 물푸레 2008.07.17 4,140 41
    27043 폼나는 레써피 20개.....추천해 드립니다 12 에스더 2008.07.17 21,866 148
    27042 비빔국수 해드실거죠..? 소스한번 올려볼게요... 14 김쿠키 2008.07.17 11,068 28
    27041 요즘 시원하고 산뜻한게 많이 땡기시죠~~~? 8 우노리 2008.07.17 7,805 42
    27040 모찌꼬 케잌 49 찌빠 2008.07.17 10,824 49
    27039 팥빙수 54 조아요 2008.07.16 18,357 213
    27038 거친쿠키가 좋아요..유기농통밀크래커♡ 6 김쿠키 2008.07.16 4,386 23
    27037 이쁜 마음 씀씀이 덕에 ~ 6 joy 2008.07.16 4,871 50
    27036 두둥~키톡데뷔~저도 김쿠키님 약식해봤어요~^^ 5 이베트 2008.07.16 4,756 65
    27035 파전한쪽씩 뜯어보아요.... :D 4 김쿠키 2008.07.16 5,354 21
    27034 샌드위치맨..너 필요읍따... 9 카페라떼 2008.07.16 10,252 59
    27033 비오는 날 해 먹은 것들... 12 강두선 2008.07.16 7,136 25
    27032 나 혼자 점심. 2 소금장수 2008.07.16 5,458 67
    27031 콩국수.. ...비지찌개? 9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6 6,098 80
    27030 뭘 먹고 살아야 시원하게 먹고 살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4 광년이 2008.07.16 6,761 76
    27029 입맛없는 어린딸에게 밥솥 카스테라 6 mabelle 2008.07.16 6,885 19
    27028 뭘해도 어설픈... 남편의 첫 생일 케이크.. 12 잠오나공주 2008.07.16 6,985 125
    27027 그런대로 살아가기....겉절이 10 돼이지 2008.07.16 5,628 15
    27026 삼계탕과 과일 아이스큐브 2 carolina 2008.07.15 3,929 90
    27025 수박의 추억 28 jasmine 2008.07.15 10,044 84
    27024 딸부자집님 쑥차로 이것저것 해먹었어요. 15 스콘 2008.07.15 5,929 33
    27023 간단한 마죽입니다.. 5 상하이송 2008.07.15 4,239 27
    27022 나는야...따라쟁이(1) - 또오~옥 사세요!! 14 좌충우돌 맘 2008.07.15 12,959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