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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샌드위치맨..너 필요읍따...

| 조회수 : 10,252 | 추천수 : 59
작성일 : 2008-07-16 16:20:32
파*바게트에 파는 햄에그토스트..그거 정말 좋아하는데 사먹으려면
좀 비싸더라구요..그것도 반쪼가리가..
그래서 샌드위치맨을 살까 하고 기웃거리고 검색도 해봤는데
나중에 그냥 쳐박아둘까봐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요번 주말에 다농마트에 가서 제 눈에 포착된 그릴철망...바로 요거다..
머리 회전이 마구됐지요..무게도 무거운 편이고 컨벡스에 들어갈것도 같고...
그런데 이 철망이 들어가지않아서 손잡이를 망치로 두들려 오그렸답니다...
햄에그토스트 한번 만들어봤지요...
식빵에 치즈와 햄,계란삶아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버무려 올려주고
철망얹어놓고 밑에는 컨벡스 생선구이 철망 깔아주고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그대로 넣어 잠깐 구워주었어요.. 철망이 무거운편이라 하루정도 지나면 눌리는힘에
빵안에 계란이 밖으로 나오지 않을거 같아서요...
나름대로 너무 만족합니다...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ㅎ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승맘
    '08.7.16 4:25 PM

    ㅎㅎㅎ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전 저런 아이디어 내는게 너무 귀찮아요..
    도구가 필요하면 꼭 그게 있어야만 한답니다...
    그래서 잡다구리한 살림살이가 제법 됩니다..ㅠㅠ

  • 2. 왕왕초보아줌마!
    '08.7.16 5:33 PM

    카페라떼님.. 너무 맛나보여요..
    저지금 입을 앙~~ 벌리고 있답니다.
    저에게도 한입 넣어주세요.

  • 3. nayona
    '08.7.16 6:24 PM

    어머,정말 빠니니 그자체이네요.
    ㅋㅋ 저도 빠니니 뚜껑 사고 싶었는데....
    넘 굿아이디어이세요~~~!!!!

    하긴 전 빠니니그릴 있어도 안 쓰고 있는 에미이니....--;;

  • 4. 임부연
    '08.7.16 7:15 PM

    ..기발한 아이디어 재밌네요
    ...
    오래전

    자취방에서 ... 쥐포 다리미로 눌러 구워먹던생각납니다요

  • 5.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8.7.16 9:12 PM

    오 마이 갓!! 님 너무 귀여워욧!! >∇<

  • 6. 카페라떼
    '08.7.17 3:50 AM

    현승맘님.. 저도 잡다한 살림 늘리고 싶지안아서 머리를 굴렸답니다..ㅎㅎ

    왕왕 초보아줌마님..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nayona님..저 머리 잘굴렸죠?

    입부연님..쥐포 다리미...넘 재밌어요..전 그생각은 못했는데..ㅋㅋㅋ

    행복이 늘 그림자처럼님..감사해요..좋게 봐주셔서요...

  • 7. 오마이준서
    '08.7.17 9:23 AM

    샌드위치 넘 얌전하니 이쁘네요...
    시판 샌드위치 부럽지 않은 자태여요.
    전 매번 넘 욕심을 부려서인가..속재료가 삐질삐질 나오는 편인데...

    다농마트면 월드컵 공원 옆에 있는..그거 맞나요?
    그 근처에 한참 살았어서...다시 곧 그리 이사갈 계획이기도 하고...
    다농마트도 반갑고, 샌드위치도 반갑고 해서 댓글 남겨봐요.

    맞벌이 부부 아침으로 먹을 샌드위치 이것저것 고민 중인데...요걸 아직 안 해봤네요.
    해봐야겠다...쓰읍~
    삶은 계란 + 마요네즈 + 머스터드...이렇게만 버무리신건가요?
    머스터드 들어가니 따로 간은 안 해도 되겠죠??

  • 8. 카페라떼
    '08.7.17 4:28 PM

    오마이준서님.. 다농마트는 가락동시장안에 있는 마트구요..
    간은 따로 안하고 후추만 조금 넣었답니다..

  • 9. 똘똘이맘
    '08.7.18 12:49 PM

    울집에 있는 파니니 와 샌드위치맨 울겠어요^^
    진작 알려 주셨다면 돈 굳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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