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하는 반찬들....고사리와 오뎅볶음
오뎅을 냉동했던것 꺼내놓고
어제 고사리 불려놓은것
양념해서 재워놓고
후딱할려니 바쁘네요..^^
마침 따놓은 피망이 있어서 같이 넣고 했더니
색감 죽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저렇게 많은양이 몽조리 없어졌다는 사실...
저게 양은 적어보여도 사실 70인분이랍니다..
다른것도 있는데 사진 작업하는게 싫어서
두개만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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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은이네
'08.7.17 11:45 AM딸부자집님
70인분 반찬을 직접 다하신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위에 어묵볶음은 울신랑 단골메뉴~
고사리볶음은 제가 무지 좋아하는건데요
식은밥에 고사리넣고 고추장 넣고 비벼먹으면 굿인데요
아이고 무진장 먹고싶어라~2. 딸부자집
'08.7.17 1:05 PM다은이네님 오뎅은 울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거고..고사리도 울 아이들과 어른들 다 좋아해요..
국산은 비싸서 북한산 사서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3. 멋쟁이토마토~~
'08.7.17 1:52 PM요리꽝인 맘들을 위해서 오뎅볶음 레시피좀 부탁드려용~~
4. 동백
'08.7.17 3:51 PM저는 고사리레시피좀 주세요..좋아하는데 맛이안나요..
5. 딸부자집
'08.7.17 5:53 PM멋쟁이 토마토님 오뎅볶음은 먼저 기름,간장,물엿,마늘을 넣고요..좀 끓이다가 오뎅을 넣고 볶아줘요..오뎅을 어느정도 볶아주면 국물이 좀 졸아들거든요..오뎅에 베어서요.그러고 당근,양파 를 넣고 더 볶아주세요..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살짝만 볶다가 파와 깨를 넣고 한번만 뒤적이고 불을 끄세요..파를 넣고 파익힌다고 오래볶으시면 파와 피망의 색이 죽어버리니 살짝만 볶아주세요..혹시 싱겁다고 드끼시면 간장을 좀 더 넣으시던가 아님 다시다를 좀 넣으세요..그럼맛있어요.
동백님 고사리는 들기름, 집간장과 액젓을 넣고 마늘을 넣으시면 됩니다..
미리 간을 하셔서 좀 제워두세요..간이 베이도록요..^^국물이 좀 자작하게 하고 볶으세요..처음 간을 보시때 약간 싱거워야 국물이 졸아들면서 간이 맞아요..처음부터 간을 맞게 하시면 나중에
짜서 못먹는답니다..^^들기름은 다른 양념보다 많이 넣으세요..묵나물들은 들기름이 많이 들어가야 부드럽고 맛있답니다..나중에 간이 싱겁다 느끼시면 액젓을 좀더 넣으세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6. sylvia
'08.7.17 5:54 PM울 딸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사리네요...ㅎㅎㅎ
한국에서 어머니께서 가끔씩 보내주시는거라 조르고 졸라야 한번씩만 해준답니다...
솜씨없는 엄마의 고사리나물도 맛있게 먹어주는 울 딸들에게...
딸부자집님의 고사리나물을 보니 좀 미안해지네요...
많은 양의 음식하시는 노하우 하나 가르쳐주시면 안되나요???
저도 이곳에서 한달에 한번씩 40인분의 반찬 두세가지씩 해야한답니다...ㅜ.ㅜ7. 딸부자집
'08.7.17 5:54 PM참 동백님 마지막에 파와 깨를 넣으세요,,오래는 말고 한두번만 뒤적이시고 불을 끄세요..안그럼 파의 푸른색이 미워집니다..
8. sylvia
'08.7.17 5:58 PM딸부자집님~~~
집간장과 액젓의 비율은 똑같이 넣으면 되나요???9. 딸부자집
'08.7.17 9:42 PMsyivia님 감은 비율로 넣어셔도 되구요..
아니면 집간장을 좀더 액젓을 좀작게 넣으셔도 되요.집간장이 액젓보다 좀더 짜잔아요..^^
저는 집간장을 더넣고액젓은 좀 작게 넣다가 싱겁다 싶으면 액젓을 더 넣어요..
집간장은 나중에 싱거울때 넣으면 좀 짜다 싶더라구요..10. 천하
'08.7.18 6:39 AM뭐 하시는데 가마솥수준으로 하시나요?
무더운 날씨에 보통일이 아니겠습니다.11. 딸부자집
'08.7.18 6:50 AM천하님 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짖는데 일꾼들 밥 해주느라고 그래요..위 사진 찍은날엔
배추를 심는 날이라서 사람이 많았어요..^^더운날 많은 음식 할라면 정말 땀이 비오듯 하는데
그래도 뭐 저는 집에서 하는것이니 그래도 다행이라면서 하네요...
앞으로 가을까지는 쭉 밥해야할듯..하긴 언제나 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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