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마토를 잔뜩 넣은 스파게티

| 조회수 : 8,383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8-06-23 08:48:07
시장에 나갔다가 토마토가 너무 싸서 5kg 한 묶음을 가져왔습니다.
한화로 1,500원 정도 하니 정말 착한 가격이죠?

처음에는 부지런히 먹었는데, 나중에는 물리기 시작해서 뜨거운 물에 살짝 익혀 껍질을 벗겨두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이것도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냉장고에 얼려두었다가 꺼내어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토마토가 씹히는 스파게티를 좋아하거든요.
냉장고 안의 새우와 마늘, 베이컨을 넣어 같이 볶아놓고, 토마토에 소금을 넣어 걸쭉하게 소스를 만들었어요.

한동안은 스파게티를 많이 먹을 것 같아요. ^^
나비 (nabihah)

태국에서 고군분투중인 아줌마입니다. ^^; 꿀, 코코넛 오일, 노니 100% 원액, 모링가 파우더 등 구매대행을 하고 있어요. http://ca..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콘
    '08.6.23 9:17 AM

    생토마토라서 무척 상큼하겠어요.저대로 냉동하면(껍질만 벗기신 상태죠?)괜찮은지요? 저도 따라해보려구요.호호.

  • 2. 하얀나비
    '08.6.23 9:30 AM

    홍합은 안넣으나요? 토머토를 좋아해서 먹고 싶네요 해봐야겠어요

  • 3. 해와바다
    '08.6.23 11:47 AM

    미쳐 생각지 못했던것을 사탕발림님 때문에 생각 낳어요
    토마토가 완숙이 되면 심난 했는데 껍질 까서 얼리면 되겠군요.
    스파게티에도 넣고 토마토 쥬스도 만들어 먹고 여러 가지로
    응용이 되겠네요.~

  • 4. 연탄재
    '08.6.23 12:41 PM

    ㅎㅎ 저도 어제 낮에 토마토스파게티 해먹었어요~~^0^
    냉동실에 얼려둔 토마토 처치차원에서....전 그냥 생토마토 얼려놓거든요..
    꺼내서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지면 껍질이 잘 벗겨져요~토마토 듬뿍든 스파게티
    너무 맛나요....남편의 요구에따라 제껀 그냥 스파게티...남편껀 치즈 듬뿍올려서~오븐스파게티~~^^

  • 5. 쌍캉
    '08.6.23 1:07 PM

    저도 토마토가 몸에 좋아서 욕심것 장터에서 샀는데
    날씨가 더워서 한꺼번에 완숙이되어 걱정했는데
    홍시처럼 얼려두었다 먹으면 되겠군요

  • 6. 이쁜이
    '08.6.23 1:47 PM

    토마토 먹고 싶어서 샀는데 마침 싸게 팔아 한박스 샀더니만 자연숙성이 아니라 인공숙성된 맛없는 토마토라 냉장고에 그냥 있는데 저도 껍질 벗겨서 얼려두고 스파게티 해 먹을때 넣어야겠어요. 맛나겠어요^^

  • 7. 달인이되자
    '08.6.23 6:49 PM

    나도 스파게티 해먹어봐야겠다....여기 님들은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듯

  • 8. 스프라이트
    '08.6.23 8:45 PM

    와우 정말 든든 좋은 아이디어네요. 딸기처럼 재철일때 얼려두었다가 두고두고 사용하면
    통조림 토마토 덜쓰게 되어 건강에도 좋을것같네요. 저희집 냉동고가 좁은게 한이구만요.ㅋ

  • 9. ssoya
    '08.6.24 11:25 AM

    저두 면을 좋아해서 스파게티 엄청좋아하는데 ...

    토마토 보관법을 잘 몰라서 늘 많이 사는걸 망설였었는데..저두 한번 해봐야 겠네요...

  • 10. 하이
    '08.6.24 10:51 PM

    와~ 토마토 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배웠네요. 생각보다 많이 쉽네요. 아예 스파게티는 할 엄두도 못내었었는데.. 사진보니 군침 넘어가네요

  • 11. 다물이^^
    '12.1.9 4:57 PM

    토마토 보관법 몰랐는데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825 두부소스 단호박샐러드 5 해남댁 2008.06.24 7,005 46
26824 냉장고를...털다 3 버터토피 2008.06.24 7,263 53
26823 3주 만에 받은 꽁치이까 44 발상의 전환 2008.06.24 17,495 101
26822 딸기 아이스크림 2 아침에 2008.06.24 4,290 15
26821 상큼한 피클... 5 라일락 2008.06.24 5,819 53
26820 모로코 음식 따진 49 장작가 2008.06.24 9,899 28
26819 간단명료하게~~감자채 볶음 5 안나돌리 2008.06.24 10,170 110
26818 빵들과 자랑질 42 생명수 2008.06.24 13,850 62
26817 엄마위해 만든 장어탕이예요. 5 chatenay 2008.06.24 8,064 84
26816 변신 젓갈 4 둥이맘 2008.06.23 5,035 53
26815 홈메이드 토마토 쥬스 34 스프라이트 2008.06.23 14,715 93
26814 감자전 야채비빔밥 돌미나리액기스 귓때기꽈리고추볶음 38 경빈마마 2008.06.23 17,073 122
26813 건망증에 밥태워먹고...ㅠ.ㅜ 12 올망졸망 2008.06.23 6,079 39
26812 토마토를 잔뜩 넣은 스파게티 11 사탕발림 2008.06.23 8,383 43
26811 단호박쉐이크 2 해남댁 2008.06.23 4,201 55
26810 ♡ 버터없이 바삭하게~ 통밀 초코 크런치 쿠키 3 로제 2008.06.22 4,926 58
26809 머위잎 나물무침 1 nlpboss 2008.06.22 5,145 23
26808 삼계밥과 고추장 버섯구이 10 miki 2008.06.22 6,267 46
26807 돌미나리 무침 2 오후 2008.06.22 4,550 59
26806 시부모님을 위한 라쟈냐 6 myching 2008.06.22 6,636 42
26805 산들바람님 김치, 엔지니어님 양파효소를 만들었어요. 14 사탕발림 2008.06.22 11,409 43
26804 황여사의 호박 만두 28 강두선 2008.06.22 12,181 73
26803 약재넣은 보양식 청둥오리탕 10 금순이 2008.06.21 3,347 88
26802 백설기 먹다 심심해서 쪼물딱..ㅋㅋ 9 봄이 2008.06.21 9,459 50
26801 남편의 테이크아웃 아침식사^^ (밥 버젼1) 36 다이아 2008.06.21 20,831 201
26800 비빔밥 이젠 싫어~ ㅠ.ㅠ 35 하나 2008.06.21 13,377 57
26799 따라쟁이...푸른두이파리님^^ 6 뷰티맘 2008.06.21 4,115 37
26798 참~~드시러 오세요... 7 딸부자집 2008.06.21 6,81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