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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주 만에 받은 꽁치이까

| 조회수 : 17,495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08-06-24 19:48:41

제가 요리 지진아라는 거 주변에서는 잘 몰라요.
남편 쪽 사람들에게는 국가 기밀~
손님초대를 하면 82cook을 켜 놓고 며칠 전부터 씨름을 하거든요.
그리고 또 며칠 앓죠.
그래도 본 것은 있어가지고 대충이 안된다는 사실.
좋게 말하면 발전 가능성이 많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사서 고생하는 꼴이죠!
칭찬이 자자~하면 별거 아니라는 듯이 우아하게 미소만 날려요.
그런데 사실 대꾸할 힘도 없다는 거...
립서비스라는 거 알아도 기분은 째지죠.
모두 그 맛에 요리 하나 봐요.
그렇게 잘난 척을 해도 시장만 가면 초보티가 나요.
제철도 모르고 한 여름에 미역쌈을 사러 가지를 않나...
감자 400g만 달라고 말하지를 않나...(재래시장에서요)
kg이라는 단위가 제게는 너무 어마어마 했거든요.
시장에만 가면 이렇게 금방 탄로나요.
이번에 꽁치이까를 주문하면서도 그랬어요.
3kg이면 엄청 많을 줄 알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면서 인심을 썼어요.
엄마와 언니에게 전화해서 도착하면 주겠노라고 큰 소리 탕탕 쳤죠.
오빠 회사 사람도 부르고,
옆집 아주머니도 좀 드리고,
아! 관리 아저씨도 한 판 쪄드려야지...
그랬는데,
그게... 얼마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도 몰래 조용히 손질 했어요.
누가 알까봐 입 다물고 조용히...
계획대로 하려면 한 30kg은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어부현종님의 물건(?)들...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3주 간의 기다림을 상쇄시켜 줄 맛이더군요.

  


포장이 너무 깔끔하죠?
얼음 팩 두 개 사이에 오징어 봉지가 들어있어요.
받아놓고도 오후에나 손질 할 수 있었는데 그 때까지도 얼음이 쌩쌩~
그러니까 이틀 정도 거뜬했다는 말!




스텐바가지로 하나 나왔어요.
세어보니 62마리...
싱싱함이 보이시려나?




3주도 기다렸는데 남편 퇴근할 때까지는 못 기다리겠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한 판 쪘어요.
왼쪽에는 립글로스예요. 크기 비교 하시라고...
정말 작죠?
내장 째로 먹는데 내장이 정말 고소해요.
게 쪘을 때 게딱지 안의 내장 맛과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초고추장이 필요 없었어요.
적당히 간간하면서 고소한 맛!  



오징어를 다섯 마리나(!) 먹어치웠네요.ㅋㅋ
내장이 너무 맛있어서 괜히 손질했다 싶었어요.
남편이 돌아왔길래 혹시나 하고 통째로 쪄 줬더니 역시나...
씻어 먹더군요. -.-;
저희 남편은 음식에 대한 저항감이 심해요.
좀 애들 입맛 같은 면이 있죠.
SF느낌 나는 이런 내장류는 더해요.
밖에서 대구탕을 시키면 저희 남편은 살만... 저는 알과 이리 같은 내장만...
좋은 면도 있지만, 가끔은 이 맛있는 걸 모르다니... 싶어서 안타까워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말이죠.
이번에는 안타까운 느낌을 넘어서 살짝 얄미운 생각까지 들었어요.


꽁치이까를 보내셨다는 소식에
기다리다가 목 빠질 뻔 했다고 엄살을 부리니 어부 현종님께서 현답을 주시네요.
"바다 일이란 다 그런거예요
사람이 인력으로 할 수 없는 것 하나입니다
오늘 받으셔서 맛있게드세요
그리고 느긋하게 기달지지않으면 보낼 재간이 없지요" 이렇게요.


여기저기 많이 드나들기는 했는데, 키톡은 처음이네요.
(쑥스~^^; 고수님이 워낙 많아서 망설였는데 평균의 하향화를 위해 열심히 참여하렵니다)
82cook에 드나들면서 초보티를 조금씩 벗어나고 있어요.
두어 시간 걸리던 요리 시간도 반으로 줄었구요.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것도 생겼습니다.
요리와 더불어 인생도 배우고 있어요.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요~^^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미
    '08.6.24 8:14 PM

    아 저 오징어가 꽁치이까라는 것인가요,,?
    요즘 마트 가면 자주 보이던데,,
    가느다랗고 자그마하고 싱싱해보인ㄴ 오징어,,,
    저건 통째로 먹어도 되는건가요??
    전 한상자 사다가 열심히(!) 내장빼고 손질해서 냉동했는데 ㅠㅠ

  • 2. 아뜰리에
    '08.6.24 8:21 PM

    너무 맛나보여요.
    얼마전 어부현종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주문해?말어?
    했었는데
    할껄...ㅠㅠ

  • 3. groenlaan
    '08.6.24 8:22 PM

    요리 지진아, 평균의 하향화... 어쩜, 제 얘기를 그리 잘 써 놓으셨는지...깜짝 놀랐어요.
    암튼 82 덕에 요즘 공부, 숙제 바쁘고...요리는 늘긴 느는것 같은데, 아직도 길이 멀다고 느끼는 아짐임다

  • 4. 프렌치키스
    '08.6.24 8:29 PM

    제목만 보구 꽁치 종류인줄 알았는데 오징어 이름인가봐요..-.-;
    오징어는 다 오징어인줄 알았는뎅.. 그런데 굉장히 싱싱해보여요^^
    씻어 얼려두면 부침개, 동그랑땡,덮밥,국 요긴하게 쓰이죠~
    참! 저두 소금에 절여진(?) 미역줄기 기냥 기름에 볶았다가 질겨 못 먹구 몽땅 버린 기억나네요~ㅋㅋ

  • 5. 안경
    '08.6.24 8:57 PM

    저도 그냥 통째 쪘는데 발상의전환 님 처럼 깨끗하지가 않고 내장이 다 터져 버렸어요
    왜 그럴까요?

  • 6. 발상의 전환
    '08.6.24 9:09 PM

    혹시 너무 오래 찌신 건 아닌가요?
    5분 정도만 쪄도 충분하다고 되어 있던데...^^

  • 7. dingoo
    '08.6.24 9:11 PM

    어머.. "꽁치일까?"의 오타인줄 알았답니다. ^-^;;;
    미니(새끼?)오징어네요.
    좋은 구경했습니다.

  • 8. 짱아
    '08.6.24 9:51 PM

    저도 꽁치인줄알았는데
    하나 배웠네요.

  • 9. 김명진
    '08.6.24 10:27 PM

    스러시다가 맛들이면 남편이 적이 됩니다. ㅋㅋㅋ
    저희도 그래요. 제가 먹는 거 남편이 잘 안먹었을때는 안타까웠어여.
    삼년만에 너무 빨리 적응한 남편..요즘은 째려 봐요. ㅋㅋㅋ

  • 10. 둥이맘
    '08.6.24 11:34 PM

    오징어 내장 증말 맛나죠!^^
    남편분 안드시니 맛나거 혼자서 많이 드세요~ ㅎㅎㅎㅎ

  • 11. 상수리
    '08.6.25 12:19 AM

    제가 일어공부 하는데 '이까'가 오징어란 뜻이더라구요. 근데 꽁치는 왜 꽁치일까요? ^^;;
    누구 아시는 분?

  • 12. 깜찌기 펭
    '08.6.25 12:33 AM

    진하면서 살짝 느끼~고소한 내장맛.. ^ㅠ^
    그거 백세주랑 함꼐먹으면 더맛난데.. 먹고싶네요.

  • 13. 차종부
    '08.6.25 1:34 AM

    나도 꽁친줄...

  • 14. 애플민트
    '08.6.25 9:35 AM

    저도 이번에 꽁치이까 첨 먹어보고...그 맛에 반했어요. 저도 내장맛(?) 좋아하거든요. 너무 고소하고... 오징어살은 엄청 연하니...좋더라구요. 근데 저희 신랑도 내장째 주니까.... 얼굴 찌푸리더라구요. ㅉㅉ 진짜 맛을 모르는사람....

  • 15. 발상의 전환
    '08.6.25 9:54 AM

    앗, 대문에 걸렸다~
    이로써 초보에게 희망을! ㅋㅋ
    그런데 왜 꽁치이까라고 하는 거죠?
    모두들 그렇게 부르길래 저도 덩달아 꽁치이까라고 하기는 했는데 뒷맛이 개운치 않네요.
    상수리님 말씀처럼 "이까"가 오징어라는 뜻인데 그렇다고 "꽁치"가 새끼는 아니거든요.
    이게 일본어도 아닌 것이... 한국어도 아닌 것이...
    누구 어원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우리 말로 예쁜 이름 하나 지어볼까요? ^^

  • 16. 몬나니
    '08.6.25 10:04 AM

    저희 남편도 오징어 엄청 조아하는데...
    정말 받아서 그냥 찌기만 하면 되나요?

  • 17. 미조
    '08.6.25 10:23 AM

    이거 남으면 냉동해도 되는건가요?
    작은거라고는 하지만 60마리면 저한텐 너무 많아보여요^^
    내장좋아하시는 시아버님 생각나네요.

  • 18. 사탕발림
    '08.6.25 10:30 AM

    저도 꽁치이까가 뭘까 하면서 보다가 오징어 사진에 깜짝 놀랐어요. ^^
    신선해 보이고 맛도 기가 막힐 것 같아요.
    초고추장 생각나네요. ㅎㅎ

  • 19. 그렘린
    '08.6.25 11:20 AM

    앗앗 저거 해산물 전문 식당 가니까 주던데 ㅠ.ㅜ
    그 동그랗게 썰면 안에 꼭 고운 팥앙금같은 내장이 꽉 차 있는 그건가요?
    그거 넘 맛있어요~~ 저 맛을 모르시다니 ㅋㅋㅋ 아쉽당

  • 20. 다섯아이
    '08.6.25 12:00 PM

    한치 만한 오징어 보면서

    꽁치는 언제 나오는지 한참 찾았어요.


    꽁치이까..처럼 내장까지 먹는게

    혹 한치로도 가능한가요?? 아시는분 답 좀 주세요.

  • 21. 김정은
    '08.6.25 1:04 PM

    두꺼운 냄비에 꽁치이까 넣고 물없이 중약불에서 냄비뚜껑 덮고 가열하연 맛나게 완성됩니다.
    통째로 칼질 몇번하면 안에 들은 검은색 내장의 진한 고소한 맛에 혀가 마비되지요.
    와사비 간장에 살짝 톡 찍어서리.......
    동해안 15년 살며 먹던 생각에 다시 강릉으로 가고 싶네요.

  • 22. 다행복
    '08.6.25 1:07 PM

    이까라는말 친정 동네가면 어릴때 어른들이 써던말 ..
    이까덕장(오징어 건조장)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이까 오징어라는 일본어 입니다.
    마른 오징어를 쓰리메라고도 하던 기억이 나네요

    내장 안 터지게 잘 쪄진 오징어
    찌면서 나는 그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 집니다.

  • 23. 다이애나맘
    '08.6.25 2:35 PM

    이거 진짜 맛나요~
    여태껏 본적 없는데,요즘 그리 많이 나오던데요.
    오징어 새끼인지 종자가 원래 작은거인지는 몰라요.

  • 24. 맛있는 정원
    '08.6.25 2:40 PM

    저도 왜 오징어 얘긴가 했습니다.^^;
    얼마전 이것도 모르고 내장을 깨끗이(?) 손질해 쪄 먹었습니다.큭~~~~~
    야들야들 너무 맛있다 좋아했는데..엑기스를 다 버렸으니..ㅠ.ㅠ
    갖다 주신분도 모르셨나봐요..
    아직 주문 받으실까요?
    맛이 그려지는데 .....에고~

  • 25. 구박당한앤
    '08.6.25 3:22 PM

    쿠키랑 바꿔먹고 싶어요 ㅠㅠ

  • 26. 하백
    '08.6.25 4:15 PM

    발상의 전환님 남편분 저의 신랑이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도 꽁치이까 어부현종님께 사고 쪄서 너무 맛있었는데 (그 먹물에서 바다내음이 난다죠..) 제 신랑은 한입 먹더니 다시 젓가락이 가질 않네요
    저의 강요에 못이겨 억지로 몇개 먹긴 했지만 절대 다신 안 먹을꺼 같아요

    하지만 전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이거 찌지않고 통째로 오징어 볶음 하듯이 빨간 양념에 볶아도 물도 하나도 안 나고 맛있어요
    대신 먹물이 터져 색깔이 꺼무티티 해지는건 감수해야죠^^

  • 27. 삼식맘
    '08.6.25 4:47 PM

    통째로 쪄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꽁치이까.
    이까는 일본어에요. 꽁치오징어라고 부르면 좋을텐데 아쉽죠.
    앞에 꽁치가 왜 붙냐면 "꽁치가 많이 잡하기 시작하는 오월이되면 잡히기 시작하는 오징어"라서 그렇답니다.
    올해 꽁치가 풍년이라서 주문진항에서는 50마리 1상자 7천원~1만원 한다더군요.

  • 28. 살구둑
    '08.6.25 5:24 PM

    양은 냄비에 얼개미를 올리고 살짝 김을 올려 쪄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데.....
    참 그 맛이 묘했지요. 통째로 먹는 다는건 내장과 먹물도 포함 해서요,
    저는 바닷가 근처에 시댁이 있어서 제철이 되면 시어머님이 해 주시곤 했는데,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에 잠시 울컥 했습니다.

  • 29. 1825
    '08.6.26 7:57 AM

    예쁜 엄마 !!!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딸애한테 님 얘기 했더니,, 이야기 꺼내기도 전에 '아~~ 이쁘던데' 그럽디다.
    단아하고 ,, 지성미가 가득하신데 요리도 잘 하시네요.
    아무튼 짝짝짝 ~ 박수 받으세요.

  • 30. 강두선
    '08.6.26 11:39 AM

    짝짝짝짝~~
    ^^

  • 31. 소금꽃
    '08.6.26 4:34 PM

    아앗~~ 발상의 전환님땜에 로긴했어요~~
    정말 맛나보이네요...
    몇년 전에 다이빙 하러 포항 갔을 때, 옆집 횟집 아저씨가 요렇게 작은 오징어를 다듬어서
    통째 먹는다는 조건하에 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얼마나 맛있던지!!!
    갑자기 군침이 흐르네요...울 아빠 무지 좋아라 하시겠다.....
    현종님네 살짝 들러볼까 봐요~

  • 32. 발상의 전환
    '08.6.26 4:55 PM

    1825님,
    그런 얘기는 더 크게...ㅋㅋㅋ

    두선님,
    그 박수는 참 잘했다는?
    (요즘 반어법이 유행이라 헷갈려요~)

    소금꽃님,
    어쩌나요... 이번 주문을 끝으로 마감하셨던걸요.

  • 33. 매발톱
    '08.6.26 7:55 PM

    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습니다~^^
    원글도 댓글도...^^

  • 34. 발상의 전환
    '08.6.26 9:40 PM

    저도 매발톱님 글 팬이에요~
    묵직하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글들...
    너무나 잘 보고 있답니다.

  • 35. 느티나무
    '08.6.26 10:49 PM

    와~~~!! 맛있겠다. 글구 저는 오징어 순대해봤는데 오징어 순대로 진짜 맛있어요^^ 오징어가 많아보여서....^^

  • 36. sweetie
    '08.6.27 1:20 PM

    꽁치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 꽁치이까가 오징어의 이름인가 보죠?! 암튼 참 부럽네요. 제가 사는 이곳 미국은 다 냉동으로만 파는데 싱싱한 오징어를 그렇게 직접 구입하실수 있다니 맛도 한결 더 좋겠어요. 읽는 내내 군침도 저절로.^^ 저도 82쿡 같은 좋은 웹사이트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나눌수 있어 참 좋아요. 글도 맛나게 읽고 갑니다^^

  • 37. **보키
    '08.6.27 2:20 PM

    ㅠㅠ...

    맛있는 오징어만 보여주시고
    꽁치이까 사진은 어디로 갔나 한참 찾았습니다....

    음.. 꽁치이까... 어떤맛일까 너무 궁금해요...

  • 38. 햇살
    '08.6.27 9:13 PM

    꽁치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실물을 보고싶은데..ㅋ

  • 39. 에버해피
    '08.6.28 1:46 AM

    저두 꽁치이까가 뭔지 궁금하네요

  • 40. 문리버
    '08.6.28 2:06 PM

    아하~!! 꽁치이까가 새끼 오징어였군여..ㅋㅋ ^^

  • 41. 딸기엄마
    '08.6.29 2:34 PM

    강원도(저는 속초)는 어른들이 오징어를 이까라고 해요.
    꽁치크기만해서 꽁치이까인가봐요.(저도 몇번 먹어봤는데도 이름은 처음이네요^^)
    어릴때 우스개소리로 학교시험문제에 오징어그림이 나오고 네모칸이 세개가 있는데,
    강원도아이가 고민고민하다가 '이까~아' 라고 썼다는 애기가 있어요.

  • 42. Connie
    '08.7.2 9:14 AM

    강원도에서는 꽁치이까. 경상도에서는 호래기....죠. 오징어 새끼... 에요.

  • 43. 쿨하우스
    '08.7.2 3:46 PM

    전 오징어는 보이는데 꽁치이까는 어딨나 한참 찾았어요,,,,ㅋㅋ
    통통한게 먹음직스럽네요^^

  • 44. 언년이
    '08.7.6 2:11 AM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님보다 제가 더 초보라는...
    오징어를 어떻게 쪄야 내장도 않터지고 맛나게 먹을수 있을까요?
    저도 오징어킬러거든요.
    그리고 꽁치이까 는 안자르고 한입에 먹는건가요?
    알려주세요..
    정말 먹고 싶네요..이밤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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