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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의 테이크아웃 아침식사^^ (밥 버젼1)

| 조회수 : 20,831 | 추천수 : 201
작성일 : 2008-06-21 19:27:09
밥 버젼 정리해 봤습니다.

샌드위치도 좋지만 한국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밥을 먹어야 속도 편하고
힘도 쓰는것 같아요.
샌드위치 만들때도 그렇고 남편도시락과 애들 아침식사 메뉴로 같이합니다.
큰애가 김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제가 싼 김밥은 유일하게 잘 먹더라구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주먹밥이나 좀 큰듯해도 푸짐한 주먹밥.. 김밥등등
아침 식사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주먹밥이나 김밥이나 밥을 비빌때 초밥소스나 참기름과 소금간을 하는데..
전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하는게 더 고소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초밥소스가 덜 쉬게 만들것 같긴 하네요.

김밥이나 주먹밥을 지을때 이렇게 다시마 한조각 넣고 밥을 지으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초밥소스는 쌀2컵당 식초 2큰술, 설탕1큰술, 소금1작은술 하면 간이 적당합니다.
참기름으로 비비는건 소금 2작은술에 참기름 1큰술정도..통깨 적당량..


*** 오리지널 김밥

제가 김밥을 매우 좋아합니다.ㅎㅎ
사먹는 김밥은 뭔가 모자란듯한 맛이나고 먹고나면 더부룩하고.. 영 맘에 들지 않아요.
재료준비하는게 번거러워 그렇지 김밥 열몇줄 싸면 아침저녁 실컷먹고 이웃과
나눠 먹고...

시금치가 더 맛있지만 요즘 날씨가 더워 빨리 쉴것 같아서 오이로 준비했어요.
당근, 계란지단, 맛살, 햄, 단무지, 오이, 우엉...




밥은 고슬하게 지어 참기름.소금.깨를 넣고 비빈다음 구운김밥김에 돌돌 말아주면..




*** 소고기 주먹밥..

이놈의 소고기.. 온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죠.
할 말 많고 답답한  마음 금할 길 없지만..
주부는 오늘도 그마음을 뒤로 하고 살림을 하게  됩니다.

한우 가격이 좀 내렸더만요. 소고기 반근 갈은거 사다가
불고기 양념(300g, 간장3큰술, 설탕1.5큰술, 파마늘, 후추, 깨, 정종약간) 해서 냉장고에
재워두면 주먹밥 2~3번은 해먹을 수 있어요.
애들용 일회용 장갑이 나왔어요. 초등 2학년,3학년인 울애들 손에 좋게 맞습니다.
이걸 사다두었더니 주먹밥 만들때마다 달겨 들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일을 더 만듭니다-.-
그래도 애들이 즐거워 하니 같이 만들면 맛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애들 친구 왔을때 같이 만들어 먹으라고 했더니 밥 한통을 다 비운 적도 있어요.
애들이 참 좋아하는 메뉴에요.

바쁜아침 소고기 재놓은거 들들 볶아서 참기름 양념한 밥에 넣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면 끝..




*** 참치김치 김밥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밥 2공기, 참치 큰거1캔(250그램)(마요네즈3큰술,머스터드1/2큰술,후추약간양념),
김치 1/4포기(설탕1/2큰술, 참기름1큰술,깨로 양념), 깻잎12~20장, 구운김 4장

1. 참치는 체에 받쳐서 기름기를 쪽 제거하고 마요네즈,머스터드,후추약간 넣고 양념합니다.


2. 김치는 쫑쫑 다져서 국물을 꼭짜고 설탕,참기름 깨를 넣고 양념합니다.


3. 김위에 양념한 밥을 올리고 깻잎을 올리고 참치,김치를 올려놓고 돌돌 말으면 끝..
달랑 두가지의 속이라 좀 많다 싶게 넣어야 맛이 있습니다.
두가지 재료 모두 물기가 생기므로 깻잎을 꼭 넣어줘야 해요. 참치의 느끼한 맛이
깻잎으로 인해 상큼해 지기도 하구요. 울애들 깻잎을 안먹는데 이렇게 해주면 먹게 되더라구요.


가끔 건망증으로 인해 황당한 일을 당합니다.
밥을 한다고 쌀을 씻어놓고 취사버튼을 안눌러서 밥을 뜨려고 보면 황당 혹은 당황..
꼭 급할때나 손님이 오실때면 더 그럽니다. ㅠ.ㅠ
또.. 이날도 김밥김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재료 준비 다하고 싸려고 보니 김밥김이 없네요..흑~
어쩔수 없이 돌김 두장을 겹쳐서 말았답니다.
구워있지 않으니... 후라이팬이 이렇게 굴려주었어요.


김밥김이 아니라 힘이 없어서.. 모양이 이리 됐어요. 그래도 맛은 좋았다는...ㅋㅋ



*** "내안에 알(?)있다" 주먹밥

에센 2004년 4월호에 나온 레시피로 만든건데.. 정말 맛있고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주먹밥!!
재료는 밥 3공기, 멸치볶음 3큰술, 메추리알 12~15개, 5g 조미김 2봉

양념된 밥에 (소금은 넣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넣어요)
멸치볶음 남은것을 넣고 비벼줍니다.



메추리알.. 까놓은것은 뭔가 미심쩍어서 1판 사서 삶았더니 껍찔까는것이 넘 귀찮네요.


밥을 둥그렇게 만들고 가운데 홈을 파서 메추리알을 넣어주세요.
꾹꾹 눌러서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조미김.. 요즘은 습해서 김이 금방 눅눅해져요. 봉다리에 든 조그만 김을 사다놓고 먹고 있어요.


조미김를 손으로 부수고 주먹밥을 굴려주세요.


크기는 좀 큽니다. 어른은 두입정도 애들은 서너입에 먹을수 있어요.


반을 자르면 좀 풀어지는데 귀엽네요 ㅋㅋ

*** 유부초밥

제일 간단한 유부초밥
유부초밥 소스는 뭔가 닝닝해서 집에서 만든 초밥소스로 간을 해줍니다.
무말랭이와 찰떡 궁합.



*** 야채카레 주먹밥

카레가루 돌아다는것 보고 한번 해봤는데.. 그런대로 괜찮네요.

재료: 밥 2공기, 감자 반개, 호박 1/3개, 당근 1/2개,  카레가루 2큰술

감자, 호박(물렁한 속은 빼고), 당근을 다져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볶다가


거의 다 익었을때 카레 가루를 넣고 살짝 더 볶아 줍니다.


밥에 볶은 야채,카레를 넣고 섞어줍니다.
카레 향이 강해서 밥은 특별히 간을 안해도 됩니다.


동그랗게 눌러주면.. 애들이 좋아하는 카레야채 주먹밥이 됩니당.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6.21 8:38 PM

    동글동글~~ 주먹밥 모양도 너무 이뻐요 ^^
    참치김치김밥!! 제가 접수합니다!!(마침 오늘 깻잎이랑 참치샀어요 ^__^)

  • 2. 발상의 전환
    '08.6.21 9:09 PM

    짱! 저 이런 거 완전 필요했어요~
    앉아서 밥 먹을 시간 없어서 빈 속에 내보내면 너무 속상하거든요.
    과일이건 유부초밥이건 한번에 집어 먹을 수 있게 하면 출근 준비하면서 잘 먹어요.
    늘 메뉴의 빈곤에 시달렸는데...
    다이아님, 완전 킹왕쫭~!

  • 3. 다이아
    '08.6.21 9:17 PM

    또하나나의 풍경님.. 저도 항상 참치캔을 몇개씩 비축해 둔답니다.
    바쁠때 요긴하게 쓰죠^^

    발상의 전환님.. 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
    밥 버젼 2를 준비해야 할듯..ㅎㅎ

  • 4. 발상의 전환
    '08.6.21 9:52 PM

    밥 버전 2, 발매 부탁드려요~^^*
    근데... 나...
    짱구 굴릴 생각은 않고 너무 날로 먹는다.
    이런 걸 주워 먹는다고 하나요?ㅋㅋ

  • 5. 지우란다
    '08.6.22 1:17 AM

    아.. 밥.. 요즘 라면만 먹고 있어요 ㅋㅋㅋ 쌀라면~

  • 6. 쟈스민향기
    '08.6.22 1:39 AM

    깔끔한 김밥 보고 침흘리다 갑니다....

  • 7. 이사키
    '08.6.22 1:54 AM

    이시간에 죽음입니다..넘 맛있어 보여요..
    낼 메뉴 김밥으로 해야겠어요^^

  • 8. 홍차소녀
    '08.6.22 7:38 AM

    소고기 주먹밥에 멸치볶음이나 김치 얹어서 먹고싶어요...^^
    아~~

  • 9. 사탕발림
    '08.6.22 8:59 AM

    제가 제일 못하는게 김밥말기인데... 너무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그나마 주먹밥이랑 유부초밥은 몇번 해 봤는데... 아, 먹고프다. ㅠㅠ

  • 10. 현만이
    '08.6.22 10:39 AM

    카레를 이용한 주먹밥 굿 아이디어이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

  • 11. uzziel
    '08.6.22 11:56 AM

    정말 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아주 주루룩~ 올려놓고 고문을 하시네요.
    어쩌라구요.
    잉~ 오늘 괜시리 키톡에 들어온거 같습니다.
    눈으로만 먹고 가야하는 이 괴로움을 어찌해야 할지..

  • 12. 언제나시작
    '08.6.22 2:24 PM

    저도 빵보다는 밥이 속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잘 메모해두었다가 해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3. 쌍캉
    '08.6.22 4:22 PM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밥잘안먹는 애들위해
    해보겠습니다

  • 14. 메이트리
    '08.6.22 4:43 PM

    정말 맛있겠네요...

  • 15. 복뭉치
    '08.6.22 5:01 PM

    저도 카레주먹밥 해봐야겠네요..너무 맛나보여요~

  • 16. 시나몬
    '08.6.22 5:18 PM

    남편분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하셨나봐요^^

  • 17. 방울멧세지
    '08.6.22 7:00 PM

    동굴동글 주먹밥이 저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회의를 하느지 너무 예쁘고 먹음직 스럽네요. 저음식 먹으면서 온갖가족이 사랑의 전파를 보내며 행복한 웃음을 보내겠어요.

  • 18. 페프
    '08.6.23 8:26 AM

    잘 지내나부다..다야..
    어찌어찌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네
    세월따라 애들도, 우리도 나이 먹어버렸네^^
    간간히 소식을 들으니 반갑고 좋다~~

  • 19. 다이아
    '08.6.23 8:41 AM

    지우란다님 .. 쌀 국수 담백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자스민향기님.. 가운데만 짱짱하고 양옆은 헤벌레~한게 제 김밥의 실체에요.-.-

    이사키님.. 저도 김밥 또 먹고 싶네요. 맛있게 싸 드세요^^

    홍차소녀님.. 소고기 주먹밥에 멸치 볶음 얹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울애들 대따 좋아해요

    사탕발림님.. 저도 잘 못말아요. 전 김발을 사용 안하는데 밥지을때 너무 되지 않고 밥을 고루
    펴면 그나마 짱짱하게 된답니다.

    현만이님.. 카레 주먹밥이 생각보다는 괜찮았지만 애들은 맛있다 하지만 남편입맛에는
    별로인 것 같아요.

    uzziel님..저도 키톡 들어와서 고문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언제나시작님.. 한국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밥!!힘으로 사는것 같아요.

    쌍캉님.. 애들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메이트리님..복뭉치님.. 맛있어 보인다고 칭찬해 주시니 감사~

    시나몬님.. 님이 쓰신 댓글 확대 복사해서 울남편 책상앞에 펼처놓을까봐요 ㅋㅋ

    방울멧세지님.. 너무 예쁘고 고운말 써주셔서 감사해요..

  • 20. 다이아
    '08.6.23 8:42 AM

    페프.. 정말 반갑데이~~
    어찌 잘 살고 있는겨??
    둘째가 훌쩍 컸겠네..
    보고싶네..

  • 21. 냥~냥~=^.^=
    '08.6.23 12:05 PM

    건망증....
    전 저번에 밥한다구 취사눌러놓구 밥푸려고 보니....쌀만씻어서 취사 눌러놓은거 있죠..
    밥물은 맞추지도 않고 물 쪼옥~~ 따라버리고서...ㅡㅜ
    근데 문제는 전 아직 시집도 안갔다는거..벌써 부터 이러면 어케하나요..

    다이아님 주먹밥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먹구싶다는...냠냠..
    오늘 점심은 주먹밥할까나...ㅋㅋㅋㅋ

  • 22. 캡슐아줌마
    '08.6.23 1:43 PM

    너무 맛있어 보여요..
    쉽고 간단하면서..
    도전 도전 도전~~

  • 23. 렉스
    '08.6.23 5:58 PM

    울아들 김밥보고 뛰쳐나갔습니다...주방으로요 뒤져봐도 김밥없는데 난리났습니다
    다이아님 책임좀 지시면 안될까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김밥인줄 아는데...
    오늘저녁은 김밥대신 갈비사준다고 달래봐야할까봐요

  • 24. 푸른~
    '08.6.23 7:48 PM

    밥버젼2
    저도 기다립니다..

  • 25. 스프라이트
    '08.6.23 8:49 PM

    넘 정성가득 멋져요. 정말 좋은 와이푸이시군요. ^^ 맛나겠당...

  • 26. 무량대수
    '08.6.24 5:08 AM

    전 앞으로 이걸 그림삼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런 음식 얻어먹으려면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내 자신을 채직질하면서..

  • 27. 희망
    '08.6.24 8:04 AM

    갑자기 우리 남편과 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지네요 ㅠ.ㅠ
    메추리알김밥 꼭 해서 애들 먹여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8. 하몽
    '08.6.24 5:45 PM

    퇴근시간 가까워오는데 올려주신 글과 사진보노라니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허기가 몰려드는것 같기도 하구요....

    소고기 주먹밥, '내안에 알(?)있다' 주먹밥은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 29. 별바라기
    '08.6.24 7:19 PM

    메추리알 작아서 까기 정말 귀찮죠..냄비 작은데다 삶은거 넣구 몇번 흔들어 준담에 까보세요..좀더 쉽게 까진답니다..

  • 30. 하이
    '08.6.24 10:55 PM

    침 넘어갑니다. 야채카레 주먹밥은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어요~

  • 31. 띨롱
    '08.6.24 11:05 PM

    쵝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

  • 32. ssoya
    '08.6.25 11:29 AM

    저도 늘 도전하는 메뉴들이군요...

    특별할건 없지만 늘 우리 입맛을 당기는 맛있는 메뉴들이네요...

  • 33. 들국화
    '08.6.25 1:11 PM

    오늘 가입했는데..
    저녁 먹거리가 해결된 듯 싶네요..^^

    맛 보증은 못하겠지만서도..ㅎㅎ

  • 34. 아작
    '08.6.26 11:50 AM

    배고플때가 되었는지 더욱 군침이 도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우리딸한테 만들어 줘봐야 겠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도니 맛은 더 할말없이 맛있을꺼 같네요

  • 35. 희맘 0668
    '08.6.26 5:14 PM

    아이들이 넘 좋아할듯 싶네요
    오늘 저녁은 참치 김치 김밥 ㅎㅎㅎ

  • 36. 뽀야 맘
    '08.7.12 10:07 AM

    저도 참치 김치김밥 오늘 해야겠습니다.
    김밥도 냉장고 남은 음힉 처리하기 좋은거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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