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재철인 계절이 돌아왔어요. 빠알갛게 잘 익은 제철 토마토는 값도 저렴하여 더욱 반가워요.
친구가 선물로 한아름 사가지고 왔던데 두식구가 매일매일 조금씩 꺼내먹는 것도 좋겠지만
왕창 쥬스를 만들면 좋겠다싶어 만들어보았어요.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더욱 활성화가 되어 몸에 더욱 좋잖아요~ ^^
그리하야 홈메이드 쥬스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취향에 따라 올리고당이나 꿀을 첨가하여 마셔도 좋구요,
끓일때 당근이나 샐러리를 넣으면 한국산 V8 야채쥬스 맛이 나지 않을까싶어요.
첨가제 전혀 없는 건강 쥬스 만들어봅니다.^^

재료: 잘익은 토마토, 물

저는 좀 가볍게 마시고 싶어 여기에 물 2컵정도 부었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고 맛이 괜찮아요.
물의 양은 취향껏 진한게 좋으시다 하면 안부으셔도 좋고 저처럼 약간 넣으셔서 드셔도 좋구요.

끓이면서 감자 으깨는 도구로 꾸욱꾸울 눌러서 빨리 익게 만들어 주었지요.

저는 끓여서 망에 한번 내려서 껍질등을 제거해 주고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답니다.
섬유소를 그대로 살리고 싶다시면 토마토 윗부분을 열십자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넣었다가 5-10초를 세시고 꺼내어 껍질만 벗기고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쳐 으깨주시면 섬유소가 풍부한 걸쭉한 쥬스도 만들수가 있어요.
유통기한은 대략 7-10일정도 일듯 싶은데요. 첫날보다는 2-4일 후가 숙성되어 훨씬 맛있어요.
너무 쉬운 걸 가지고 나왔죠? ^^;; 그래도 맛나요. ㅋ
이제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올텐데 제철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밥상 만들어 보아요. 82쿡의 모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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