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홈메이드 토마토 쥬스

| 조회수 : 14,715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8-06-23 20:41:07
별것 아니지만 집에서 만들어 마셔보니 맛있는 것같아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보면서 올려보아요.^^

토마토가 재철인 계절이 돌아왔어요. 빠알갛게 잘 익은 제철 토마토는 값도 저렴하여 더욱 반가워요.
친구가 선물로 한아름 사가지고 왔던데 두식구가 매일매일 조금씩 꺼내먹는 것도 좋겠지만
왕창 쥬스를 만들면 좋겠다싶어 만들어보았어요.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더욱 활성화가 되어 몸에 더욱 좋잖아요~ ^^

그리하야 홈메이드 쥬스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취향에 따라 올리고당이나 꿀을 첨가하여 마셔도 좋구요,
끓일때 당근이나 샐러리를 넣으면 한국산 V8 야채쥬스 맛이 나지 않을까싶어요.
첨가제 전혀 없는 건강 쥬스 만들어봅니다.^^


재료: 잘익은 토마토, 물


저는 좀 가볍게 마시고 싶어 여기에 물 2컵정도 부었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고 맛이 괜찮아요.
물의 양은 취향껏 진한게 좋으시다 하면 안부으셔도 좋고 저처럼 약간 넣으셔서 드셔도 좋구요.


끓이면서 감자 으깨는 도구로 꾸욱꾸울 눌러서 빨리 익게 만들어 주었지요.


저는 끓여서 망에 한번 내려서 껍질등을 제거해 주고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답니다.

섬유소를 그대로 살리고 싶다시면 토마토 윗부분을 열십자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넣었다가 5-10초를 세시고 꺼내어 껍질만 벗기고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쳐 으깨주시면 섬유소가 풍부한 걸쭉한 쥬스도 만들수가 있어요.

유통기한은 대략 7-10일정도 일듯 싶은데요. 첫날보다는 2-4일 후가  숙성되어 훨씬 맛있어요.
너무 쉬운 걸 가지고 나왔죠? ^^;; 그래도 맛나요. ㅋ

이제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올텐데 제철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밥상 만들어 보아요. 82쿡의 모든 님들~~~

http://blog.naver.com/lalacucina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우시우맘
    '08.6.23 9:02 PM

    오~~ 새로운 쥬스를 만드는방법이네요
    항상 믹서로 쉭~~갈아서 먹었는데,,,
    내일은 토마토를 사다 저도 해봐야겠어요~~ 우리 꼬맹이들도 먹이기 좋을거 같아용^^

  • 2. 호준맘
    '08.6.23 9:31 PM

    오~~망설이지 마시고 진작알려주시지용 잘 안먹어서 곰팽이 쓸어 버렸는뎅
    암튼 또 생길듯하니 이번엔 쥬스만들어 놔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3. 블루베리
    '08.6.23 9:46 PM

    잘 ~~ 익은 토마토 땜에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4. 또하나의풍경
    '08.6.23 10:08 PM

    오옷...이런방법이!전 토마토주스는 무조건 믹서기에만 갈아먹는줄 알았어요 ㅠㅠ

  • 5. 알파지후
    '08.6.23 10:49 PM

    너무너무 감사요.. 이렇게 먹음 영양소도 good~!! 맛도 good~!! 이겟네요..

  • 6. friday
    '08.6.23 10:53 PM

    매일 조금씩 갈아 먹는게 귀찮았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 7. 화이트와인
    '08.6.24 9:44 AM

    매일 아침 갈아먹는게 정말 귀찮았었는데,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 8. evee
    '08.6.24 9:51 AM

    저에게 너무 유용한 정보입니다. 매일 아침 토마토 가는게 왜이리 귀찮던지..
    덕분에 당분간 편안하게 아침을 보낼 수 있겠네요.
    정말 고마워요...

  • 9. 마리아
    '08.6.24 10:01 AM

    오우~~
    갈아먹는것이 귀찮아서
    김냉에 울고있는토마토..
    감사합니당

  • 10. moaegg
    '08.6.24 10:16 AM

    병소독만 잘해서 보관하시면 몇 달도 거뜬해요.
    저희도 아침에 꼭 한잔씩 먹는답니다.^^

  • 11. 스프라이트
    '08.6.24 10:34 AM

    생과일 토마토 쥬스랑은 맛이 완전히 다르지만 편리함과 영양소의 극대화 ㅋ란 잇점이 있으니 좋은것같더라구요. 이리 반응이 좋을줄이야 ㅋ 기분좋은데요?ㅎㅎ

  • 12. sunnymami
    '08.6.24 11:01 AM

    너무너무 감싸해요..바빠서 제대로 못 갈아먹어 버리는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저한테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감싸 꾸벅^^

  • 13. 봄이당^^
    '08.6.24 11:06 AM

    좋은 정보 감솨 합니다. 오늘 꼭 한번 해봐야징~

  • 14. 맛있는게너무많아
    '08.6.24 11:07 AM

    우와. 안 그래도 토마토가 처치곤란이었어요.
    생으로 먹는것도 하루이틀이고 믹서로 만드는 것도 이제 슬슬 질렸거든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요~ 땡설랏~

  • 15. 블루닷
    '08.6.24 11:12 AM

    토마토를 익혀만든 쥬스니
    생토마토 쥬스보다 영양면에서 훨씬 좋네요
    빈속으로 출근하는남편이나 아이들 간식에 좋겠어요
    이런식으로 먹는게 아이들 잔병치레에도 좋다고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 마침 장이서니 냉큼 사다가 만들어야겠어여~

  • 16. 자은
    '08.6.24 11:17 AM

    너무 감사해요~ 아침마다 준비하기 살짝 귀찮았는데^^ 82만 오면 할일이 넘 많아져요^^

  • 17. 레드썬
    '08.6.24 11:20 AM

    오~ 신기해요~
    사진으로 보니 질감(?) 이 꼭 파는 토마토쥬스 걸쭉한 그것 같아요.
    토마토는 익혀먹으면 더 좋다니까 꼭 해볼게요. 감사~
    포도랑 귤은 갈아서 끓여서 쥬스만들어 먹었는데 토마토는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

  • 18. 상하이송
    '08.6.24 2:52 PM

    아,,,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 19. 아가다
    '08.6.24 5:49 PM

    추천 꾸욱입니다 ㅎㅎㅎ

  • 20. 개미
    '08.6.24 6:20 PM

    감사,감사.꾸벅

  • 21. guido00
    '08.6.24 10:32 PM

    토마토를 몇개정도 넣으신건가요..
    저도 만들어보려구요..

  • 22. 봄바람
    '08.6.25 3:15 AM

    우와~저두 걍 생짜루다 갈아먹었는데 오히려 영양만점일듯싶네요~
    감사해용^^

  • 23. 시골풍경
    '08.6.25 9:43 AM

    숙성돼서 먹는게 맛좋은게 끊여서 만든건가요? 아니면 그냥 데쳐서 만든건가요??

  • 24. 스프라이트
    '08.6.25 10:19 AM

    대략 15개정도 였던것같은데 정확지는 않아요. 양은 별로 안중요해요. 4절로 뚜걱뚜걱 썰어 냄비에 담고 물을 소량만 넣는다 싶게 1-2컵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이예요.
    껍질이 걸리니 체에 내려 드시면 좋구요. 여기에 단맛을 첨가하면 가야토마토농장맛이고
    샐러리, 당근 추가하면 V8야채쥬스 맛이랄까 그래요. 망칠일 전혀없으니 과감히 만들어 숙성시켜서 드셔보세요. 토마토는 설탕에 비타민이 다 파괴되니 가능한 무첨가로 드심이 더 좋을것같네요.

  • 25. 데이지
    '08.6.25 2:06 PM

    요즘 토마토가 제철이라 친정엄마가 농산물시장가서 한박스에 7천원주고 사오셨는데..
    냉장고에서 익어가고 있어서 쬐끔 걱정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26. 051m
    '08.6.25 2:56 PM

    정말 82만 오면(매일 오지만 -.-) 바빠지네요.
    어제 밤늦게, 오늘 새벽 냉동실 정리한다고 잠도 못잤네요.
    오늘은 토마토 쥬스로... 감사합니다.

  • 27. 애플 그린
    '08.6.26 1:05 AM

    간만에 82 왔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글구 토마토 껍질 쉽게 제거할 때요...
    물에 살짝 익히는 것보다
    180도 오븐에 3~5분 정도 구우면 정말 쉽게 벗길 수 있대요.

  • 28. 탱여사
    '08.6.26 3:11 PM

    토마토 쥬스 좋아하는데...

    얼른 주방으로 가서 토마토하고 즐겁게 놀아봐야지^^

    좋은 정보 정말 감솨~~합니다.

  • 29. 울랄라
    '08.6.27 11:06 AM

    저, 한 가득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너무 잘~ 익은 토마토 구해줘서 고맙습니다^^

  • 30. ssoya
    '08.6.27 11:59 AM

    저도 갈아 먹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네요..

    끓이는 토마토 쥬스 새롭네요...저만 몰랐던건가요..그럼 부끄러운데..ㅋㅋ

    얼른 해봐야 겠어요..

  • 31. 앤젤
    '08.6.28 4:10 PM

    토마토쥬스도 좋지만 저는 쥬스를 더 끓여 잼처럼 만들어서 빵에 발라 샌드위치 해먹어요 그럼 생토마토 넣지 않아도 좋아요

  • 32. 떡케익만들고파
    '08.6.30 10:52 PM

    님 감사해요 ^^
    이거 보고 집에서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넘 좋아해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군요...
    제가 잘못해서 그런건지..^^;
    그냥 생으로 갈아마시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른 분들도 만드셔서 많이 드세요..

  • 33. 바다네집
    '08.7.4 6:08 PM

    혹시 몇년전 강서홈플에서 수업하신다던 샘 아니신가요?
    가고 싶었는데 못갔는데...^^:;

  • 34. 뽀야 맘
    '08.7.16 10:01 PM

    토마토 껍질 벗겨 두었습니다~ 남편이 토마토 쥬스 좋아하거든요~
    여기 오니, 나도 모르게 요리를 많이 하게 되네요. 남편이 신나합니다.
    괜히 기분좋네요~
    열심히 만들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825 두부소스 단호박샐러드 5 해남댁 2008.06.24 7,005 46
26824 냉장고를...털다 3 버터토피 2008.06.24 7,263 53
26823 3주 만에 받은 꽁치이까 44 발상의 전환 2008.06.24 17,495 101
26822 딸기 아이스크림 2 아침에 2008.06.24 4,290 15
26821 상큼한 피클... 5 라일락 2008.06.24 5,819 53
26820 모로코 음식 따진 49 장작가 2008.06.24 9,899 28
26819 간단명료하게~~감자채 볶음 5 안나돌리 2008.06.24 10,170 110
26818 빵들과 자랑질 42 생명수 2008.06.24 13,850 62
26817 엄마위해 만든 장어탕이예요. 5 chatenay 2008.06.24 8,064 84
26816 변신 젓갈 4 둥이맘 2008.06.23 5,035 53
26815 홈메이드 토마토 쥬스 34 스프라이트 2008.06.23 14,715 93
26814 감자전 야채비빔밥 돌미나리액기스 귓때기꽈리고추볶음 38 경빈마마 2008.06.23 17,073 122
26813 건망증에 밥태워먹고...ㅠ.ㅜ 12 올망졸망 2008.06.23 6,079 39
26812 토마토를 잔뜩 넣은 스파게티 11 사탕발림 2008.06.23 8,383 43
26811 단호박쉐이크 2 해남댁 2008.06.23 4,201 55
26810 ♡ 버터없이 바삭하게~ 통밀 초코 크런치 쿠키 3 로제 2008.06.22 4,926 58
26809 머위잎 나물무침 1 nlpboss 2008.06.22 5,145 23
26808 삼계밥과 고추장 버섯구이 10 miki 2008.06.22 6,267 46
26807 돌미나리 무침 2 오후 2008.06.22 4,550 59
26806 시부모님을 위한 라쟈냐 6 myching 2008.06.22 6,636 42
26805 산들바람님 김치, 엔지니어님 양파효소를 만들었어요. 14 사탕발림 2008.06.22 11,409 43
26804 황여사의 호박 만두 28 강두선 2008.06.22 12,181 73
26803 약재넣은 보양식 청둥오리탕 10 금순이 2008.06.21 3,347 88
26802 백설기 먹다 심심해서 쪼물딱..ㅋㅋ 9 봄이 2008.06.21 9,459 50
26801 남편의 테이크아웃 아침식사^^ (밥 버젼1) 36 다이아 2008.06.21 20,831 201
26800 비빔밥 이젠 싫어~ ㅠ.ㅠ 35 하나 2008.06.21 13,377 57
26799 따라쟁이...푸른두이파리님^^ 6 뷰티맘 2008.06.21 4,115 37
26798 참~~드시러 오세요... 7 딸부자집 2008.06.21 6,81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