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쫀득쫀득한 부추감자전 했어요~*

| 조회수 : 10,031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06-20 23:13:48

유기농감자 1박스를 샀어요.
우선 쪄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감자전을 지져 보았어요.
레시피대로 하지 않고... 저는 물이 생기건 말건 제맘대로 했어요.
부추를 넣어 큼지막하게 지져 보았답니다.
비오는 수요일 아침,
노릇노릇 쫀득쫀득한 부추 감자전이 저희 가족 입맛을 돋우네요.^^

*재료*
감자 3개, 풋고추 2개, 홍고추 2개, 쑥갓잎 조금, 식용유, 소금 조금, 초간장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생수 1큰술)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저는 강판이 없어져서 믹서기에 갈았답니다.)
2. 갈은 감자를 30분정도 그대로 놓아둔다.
3. 2에 물이 생기면 위의 물은 버리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풋고추, 홍고추는 잘게 어슷 썰고 씨를 제거한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두른다.
6. 그 위에 풋고추, 홍고추, 쑥갓을 올린다.
7. 앞, 뒤로 노릇노릇 지져낸다.
8. 초간장에 맛있게 찍어 먹는다

http://blog.naver.com/june26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nique
    '08.6.21 8:08 AM

    강판에 가는거 힘들었는데 저도 믹서기에 좀 갈아봐야겠습니다. ^^

  • 2. 진이아빠
    '08.6.21 8:51 AM

    오늘처럼 비 오는날엔 감자전 ....딱입니다 ..맛나 보여요..^^

  • 3. 바다의별
    '08.6.21 9:11 AM

    ^^네~. 진이아빠님. 그곳엔 비가 내리는군요. 서울은 아직...
    unique님, 감자전으로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4. Hee-su
    '08.6.21 1:00 PM

    맛있게따ㅜㅜ 아직 점심전이라서 더 먹고 싶어요 ㅠㅠ 흑;;

    꼭 해먹을거에요~^^

  • 5. 딸부자집
    '08.6.21 9:24 PM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서 해먹으면 제맛이예요..믹서에 갈면 너무 곱게 갈려서 감자전에 씹는맛이 없거든요..^^

  • 6. 하늬바람
    '08.6.22 2:50 PM

    맛있겠네요~~저두 아는 사람한테 감자 한상자 사서 쪄먹기만 했는데 감자전 해봐야겠어요^^

  • 7. 콩자매
    '08.6.22 8:15 PM

    강원도에선 기냥 강판에 갈어요.전분이 갈아앉으니까 수저로 휘휘 저어서 부침해야해요..

  • 8. 큐피드
    '08.6.24 10:13 AM

    감자 요리만 보면 ~전~반해브려어~ 옹심이 감자전 감자떡~침 꼴깍...... 편하니까 게을러져서 ~ㅉ~ㅉ` 초심으로 ~돌아가야지~나도 잘할땐 억수로 잘하는디~~~

  • 9. 아이미
    '08.6.24 2:38 PM

    믹서로 갈아도 완전 갈지 않고 적당히 갈아 부치면 씹는 맛 살릴 수 있답니다 ^^

  • 10. ssoya
    '08.6.25 2:47 PM

    너도 완전 좋아하고 자주먹는 감자전 정말 맛있죠...

    고생한 만큼 돌아오는 만족이죠..ㅋㅋ

  • 11. 미니맘
    '08.6.29 9:51 PM

    강판에 갈아도 보고, 믹서기에 돌려도 보고 했는데 확실히 맛이 다르더군요.
    좀 귀찮더라도 강판에 갈아서 먹는게 감자전의 참맛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825 두부소스 단호박샐러드 5 해남댁 2008.06.24 7,005 46
26824 냉장고를...털다 3 버터토피 2008.06.24 7,263 53
26823 3주 만에 받은 꽁치이까 44 발상의 전환 2008.06.24 17,495 101
26822 딸기 아이스크림 2 아침에 2008.06.24 4,290 15
26821 상큼한 피클... 5 라일락 2008.06.24 5,819 53
26820 모로코 음식 따진 49 장작가 2008.06.24 9,899 28
26819 간단명료하게~~감자채 볶음 5 안나돌리 2008.06.24 10,170 110
26818 빵들과 자랑질 42 생명수 2008.06.24 13,850 62
26817 엄마위해 만든 장어탕이예요. 5 chatenay 2008.06.24 8,064 84
26816 변신 젓갈 4 둥이맘 2008.06.23 5,035 53
26815 홈메이드 토마토 쥬스 34 스프라이트 2008.06.23 14,715 93
26814 감자전 야채비빔밥 돌미나리액기스 귓때기꽈리고추볶음 38 경빈마마 2008.06.23 17,073 122
26813 건망증에 밥태워먹고...ㅠ.ㅜ 12 올망졸망 2008.06.23 6,079 39
26812 토마토를 잔뜩 넣은 스파게티 11 사탕발림 2008.06.23 8,383 43
26811 단호박쉐이크 2 해남댁 2008.06.23 4,201 55
26810 ♡ 버터없이 바삭하게~ 통밀 초코 크런치 쿠키 3 로제 2008.06.22 4,926 58
26809 머위잎 나물무침 1 nlpboss 2008.06.22 5,145 23
26808 삼계밥과 고추장 버섯구이 10 miki 2008.06.22 6,267 46
26807 돌미나리 무침 2 오후 2008.06.22 4,550 59
26806 시부모님을 위한 라쟈냐 6 myching 2008.06.22 6,636 42
26805 산들바람님 김치, 엔지니어님 양파효소를 만들었어요. 14 사탕발림 2008.06.22 11,409 43
26804 황여사의 호박 만두 28 강두선 2008.06.22 12,181 73
26803 약재넣은 보양식 청둥오리탕 10 금순이 2008.06.21 3,347 88
26802 백설기 먹다 심심해서 쪼물딱..ㅋㅋ 9 봄이 2008.06.21 9,459 50
26801 남편의 테이크아웃 아침식사^^ (밥 버젼1) 36 다이아 2008.06.21 20,831 201
26800 비빔밥 이젠 싫어~ ㅠ.ㅠ 35 하나 2008.06.21 13,377 57
26799 따라쟁이...푸른두이파리님^^ 6 뷰티맘 2008.06.21 4,115 37
26798 참~~드시러 오세요... 7 딸부자집 2008.06.21 6,812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