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쑥털털이~ 드세요.^^*

| 조회수 : 7,437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8-04-21 08:27:29
어제 새벽부터 떡을 했다~.

쑥버무리...쑥털털이 라고도 한다.^^

신부님께서 드시고 싶다기에 특명을 받고 ,,ㅋㅋ

열심히 만들었당~.^^

잘 만들어지길 기도하며....호호

내 입맛엔 맞았는데.... ^^ 뉴슈가로 맛을 내기란 쉽지가 않네...

그래서 두가지로 만들어 갔었지,,, 아, 콩떡도 살며시 해 가구~.^^

모두모두 즐거워 하셨는데....나만의 생각일까~? ^^

에이! 몰라.^^

재료 - 쑥 400g, 쌀가루 600g 정도, 설탕 적당히, 소금

만드는법 -  쑥을 우선 깨끗이 씻구요, 물기는 살짝 묻어 있는 것이 좋아요.^^
                  
                  쌀가루에 소금, 설탕을 적당히 넣은 후,  쑥을 넣어 살살 쌀가루를 묻히세요.

                   찜기에 대충 묻힌 쑥을 담고 쌀가루도 솔솔 넣어 주세요, 쑥의 양이 쌀가루보다 많아야 해요.

                   한김 오른 찜통에 찜기를 넣고 10분 정도 찌면 되는 것 같아요~.^^

                   꼭 눈송이가 핀 느낌이예요~~ ^^

                  

http://www.cyworld.com/june2629

http://blog.naver.com/june26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쿵쿵
    '08.4.21 10:57 AM

    쑥버무리 너무 맛있죠.
    어렸을적 엄마가 참으로 많이 해줬는데... 지금은 절대 안해먹는 음식이랍니다. 해먹을줄 몰라요.ㅋㅋ

    그나저나 쑥버무리 너무 맛나겠네요.

  • 2. 하백
    '08.4.21 11:19 AM

    우리 아이 유치원 갔다 와서 그러더군요
    오늘 이상한걸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그래서 어떻게 이상한 건데? 하고 물었더니
    밥을 씹다가 뱉아논것 같은게 거기 쑥이 들어있어 처음엔 너무 이상해서 안 먹을려고 했는데 먹어봤더니 진짜 맛있어 엄마도 할줄 알아?

    제가 그게 뭘까 곰곰 생각해 봤더니 바로 쑥버무리 같더군요
    전 쑥 버무리 할줄 모르는데 딸아이한테 좀 미안하기도 하고 유치원에서라도 그런 음식 맛있게 먹어본게 어쩌면 다행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쑥 버무리는 어떻게 만드는 거래요?

  • 3. 겨울밤
    '08.4.21 11:34 AM

    두곳 다 만드는 과정은 없군요.

  • 4. 기쁨
    '08.4.21 1:56 PM

    옛날 어렸을 적에 먹었떤 생각이 나네요~

  • 5. 바다의별
    '08.4.21 9:00 PM

    하백님,,,,겨울밤님~~ 만드는 법 올렸어요~.^^::

  • 6. Q
    '08.4.21 11:14 PM

    하백님 아이 귀엽네요. 말하는게 너무 솔직하고 꾸밈이 없어 저도 입가에 미소가..^^
    어린 아이도 우리 음식의 맛을 안다니 이쁘네요.

  • 7. 그린
    '08.4.22 1:58 AM

    쑥은 있는데 쌀가루가 없어요
    믹서로 쌀 갈아서 만들어도 되나요?

  • 8. 바다의별
    '08.4.22 11:17 PM

    네~, 그린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77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3 르플로스 2025.08.29 743 3
41076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4 은하수 2025.08.28 2,187 3
41075 큰아들 이야기 2 18 은하수 2025.08.27 3,018 4
41074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5,605 5
41073 논술 교사 이야기 26 은하수 2025.08.25 3,557 4
41072 엄마 이야기2 20 은하수 2025.08.24 3,612 3
41071 엄마 이야기 25 은하수 2025.08.23 6,395 3
41070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7,729 3
41069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3,427 2
41068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3,669 4
41067 포도나무집 12 은하수 2025.08.20 4,211 4
41066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은하수 2025.08.19 5,973 4
41065 양배추 이야기 12 오늘도맑음 2025.08.18 6,739 3
41064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0 챌시 2025.08.17 4,231 3
41063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은하수 2025.08.16 6,557 3
41062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6 솔이엄마 2025.08.15 6,581 4
41061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진현 2025.08.14 6,429 5
41060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오늘도맑음 2025.08.10 7,976 4
41059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행복나눔미소 2025.08.10 4,674 8
41058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시간여행 2025.08.10 7,078 4
41057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방구석요정 2025.08.08 6,091 6
41056 친구의 생일 파티 20 소년공원 2025.08.08 6,161 7
41055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3 Alison 2025.08.02 9,008 7
41054 7월 여름 35 메이그린 2025.07.30 10,302 5
41053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챌시 2025.07.28 12,650 4
41052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진현 2025.07.26 11,821 4
41051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소년공원 2025.07.26 6,553 3
41050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2,99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