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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산나물 무쳐 먹었어요.

| 조회수 : 3,820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8-05-17 19:55:03
당직였던 남편퇴근해 오면서 가방을 하나들고 오네요.
뭐냐고 물으니 산나물이랍니다.

얼마전부터 산나물 먹고싶다고 했는데
제가 짬이 나지않아 못하고 있던차에

면장님께서 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사오셨다며
주셨다네요.

살짝 데쳐서 맛나게 무쳐 된장찌개랑 비벼먹었더니
향긋한향이 너무 좋았답니다.

비닐봉지에 4봉지 냉동고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물에 담아서 내일 또 해먹으려구요ㅎㅎ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두이파리
    '08.5.17 8:18 PM

    우리 어머님은 몰랑몰랑 데쳐서 쌈 싸서 드시던데요^^
    자연이 주는 보약밥상이네요

  • 2. 금순이
    '08.5.17 8:22 PM

    푸른두이파리님 안녕하셔요.
    쌈 싸서 먹는방법도 있군요.
    내일 점심에 먹어봐야겟습니다.

    보약밥상이죠.

    전 오늘 명아주나물도 잠시 해다가 데쳐서 냉장고 보관했답니다.
    밖으로 나가 보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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