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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귀여운엘비스의 2008년 5월일기+ 긴글 그리고 광우병이야기싫으신분 클릭금지!~

| 조회수 : 21,303 | 추천수 : 167
작성일 : 2008-05-19 00:07:45
5월의 일기는 비가 내리는 주말 저녁에 낙찰되었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비가오는날이면 날씨도 스산하고 왠지 움직이기싫고 외출을 극도로 삼가하게 되요 :)
원래 오늘 계획은 남편과 저녁에 공덕역에 있는 모서리살이 맛있는 고깃집에가서 먹기로했는데...
아침에 비내리는걸 보구 마음 조용히 접었어요-.-;;
전혀 관심없던 정치쪽에 5월내내 관심을 두면서 불치병이 생겼어요.
음식물만 들어가면 속이 쓰린 속쓰림현상때문에 5일정도 고생하고
(그래도 끝까지 잘 먹는 귀여운엘비스입니다-.-;; 배가 아파 뒹굴지언정.먹고보는 ㅎㅎㅎ)
매일 저의 정보창고인 82쿡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어찌하면 좋은지....고민의 고민이 연속인 하루하루를 아직까지 보내고있습니다.
남편은 저를 기특해 합니다.
전~~~혀 관심없던 정치에 관심을 두고
소고기 수입문제에 대해 함께 걱정할수있어 고맙다고 합니다.
아직도 광우병소 수입을 생각하면 저희 부부 한숨에 땅이 꺼질 지경입니다.
롯데 불매운동을 해야지 하다가도 나도모르게 약속장소를 롯데백화점으로 잡고 거기서 음식을 먹고있으니
생활속의 불매운동은 정말 정신반짝차리고 해야할것같아요 ㅠ.ㅠ
제글을 보고 욕하실분들은 욕하세요.
그래도 전 할말은 해야겠기에...
그러나.아직도 제 친구들은 한참 멀었네요.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냥 콧방귀 끼는것(-.-)들이 더 많으니
속이 타오를 지경입니다.
결혼안한 친구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나봐요.
유난떠는 아줌마 취급하니 마음이 무척이나 아파요.
그래도 자기는 소고기 좋아하니 먹어야겠답니다-.-;;
할말없죠.1시간을 떠들어도 저 모냥이니.
공부많이 한 친구들이예요.
전 할만큼했으니 이제 앞으로 본인들 몫이겠지요.어쩔지는...

제 남편은 뭔가를 제가 물어보면 모르는게 전혀없어요.
이런부분에서 큰 매력을 느껴 제가 결혼을 하게 된것도 있어요.
그에 비해 전 요리를 좋아하고 뭔가를 만들어내는것은 좋아하지만 공부는 무척이나 싫어하는-.-;;
그런부분과 상상을 초월하는 엉뚱함에 매력을 느껴 아마 저랑 결혼했을것같은데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초등학교땐 쌤이 많아 반장 부반장 거침없이 해주시고
중학교때까지만해도 나름 전교에서 50손가락 안에드는 등 무척이나 잘한다 생각했는데.
고등학교입학과동시에 무너지기 시작하며 공부와 관련된 모든것을 거부하는 착한소녀였지요.
울 엄만 그래도
애가 공부를 했던애인데... 하면될것같은데...
안하는 저를 보며 괴로운 나날을 보냈구요.

대학생이 되고 어느날 친구랑 용하다는 대청역에 있는 점집을 갔어요.ㅋㅋㅋ
저에게 이런말을 하네요.
"15살부터 공부와는 인연이 끊겼네!"ㅎㅎㅎㅎㅎㅎㅎ
용한점집이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갈때 한마디
"아무리 운동해봐! 살이빠지나! 넌 한약이나 그런것 먹지않고는 살안빠져!"
욕하며 나왔습니다.
운동열씸히하는데 왜 살이 안빠져?이러면서...
그러나-
정말 용한점집입니다.
제가 한달에 25일을 운동을 하고 노력을 해도 일키로가 안빠지는 특이체질을 가지고있습니다-.-;;ㅋㅋㅋ

왜이리 82쿡에 글만올릴라하면 수다가 길어질까요? :)

그럼 이제 여러분께서 한달간 기다리신 -.-;;
제 주방이야기를 늘어 놓을께요^^



스텐을 쓰기 시작한 초창기!
설겆이만하면 생기는 미네랄 얼룩때문에 살짝 고민을 했어요.
반짝반짝 스텐광이 부엌을 압도하는 상상을 하며 스텐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미네랄 얼룩의 꽤재재함에 그냥 다시 코팅팬을 쓸까?...하는 순간의 망설임.
검색에 들어갔고 미네랄얼룩엔 식초가 으뜸이란 글을 읽고
설겆이가 끝날시점에 식초를 병째들고 콸콸콸 들이부었습니다.
그리고 헹굼-
반짝반짝 스텐에 제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문제는 콸콸콸 과용하게 되는 식초.
요리할때도 모자란 식초를 저렇게 소비할수는 없었기에 집에 있는 스프레이에 식초를 넣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설겆이 끝내고 마지막에 식초 스페레이.
그리고 헹굼.
브라보~~~~~~
아주 소량의 식초로도 가능하네요! 대신 찬물로 헹구니 깨끗히 스텐이 닦이지 않았어요.
전 항상 미온수로 설겆이를 하거든요 :)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식초스프레이병을 빨강색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ㅋ-

제가 설겆이 할때 필요한 삼총사예요.
하나라도 없으면 안되요!
무쇠와 스텐을 사용하기 전.
한참 유행한 아크릴 수세미를 보고 코웃음을 쳤었죠.
너무나 촌스러운 자태에...
그러나!
지금 제눈엔 너무 이뻐보이네요-.-;;
그만큼 제 주방에서 한몫을 하기에 토닥토닥~ 촌스럽다 놀렸던 그시절을 반성합니다.
무쇠를 사용하고 설겆이 할때 뜨거운물에 무쇠를 헹궈주고 아크릴수세미에 소다를 한스푼올려 닦아 준뒤 불에 올려 물기 말려주면 신기하게 세제없이 기름기가 싹제거 됩니다.
그리고 스프레이 속 식초 :)
기특이 3총사예요~




얼마전 장터 sil*ia님께 구입한것입니다.
이름을 뭐라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ㅋㅋㅋ
칵테일바에서 술병입구에 끼워놓고 사용하는것을 웹서핑으로 찾던중 저 아름다운 자태의 wmf제품을 보고 구입하지않을수 없었어요.
입구쪽엔 스텐볼이 두개가 들어있어 사용시 콸콸콸 와인이 나오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전 요리할때 와인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요.
왼쪽은 레드와인.오른쪽은 화이트와인이네요.
가격도 생각보다 착하고 실제로 받아보니 아주 훌륭한 아이들이였어요^^
sil*ia님 감사해요 ♡




얼마전까지 제 양파와 감자 고구마를 보관해주던건 망가방이였는데요...
거기서 떨어지는 양파껍질과 흙등을 감당하지못하고 어찌해야할까 하던중에
창고에서 있던 스텐선반이 생각이 났어요.
밑에 냅킨을 깔아준뒤 올려놓으니 아주 훌륭해요!
항상 제 주방을 보고 느끼는거지만
시원시원한 주방! 너무너무 가지고싶어요 ㅠ.ㅠ



저희집 그릇장 기억하세요?
그릇들로 꽉꽉 차여있던 그릇장.
어느날 커피를 한잔 마시며 집을 쭉 둘러보는데...그릇장에 쌓여있는 먼지들을 보고있자니 한숨이 나왔습니다.
어찌해야할까하다 결론을 내리지못하고 무작정 그릇장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릇장을 휑하니 비워내고 반대쪽책장을 정리하며 몇가지 책들로 채워준뒤
아직까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던 제빵기의 집을 일단! 만들어 주었어요.
근데 그 많던 그릇들이 어디로 갔을까요?ㅋㅋㅋ




쨔잔~~~
저희 아파트는 현관문옆에 저렇게 창고가 있어요 ㅎㅎㅎ
저날 몸살났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남편 집에선 쉬게 해주고싶어 저 많은 그릇 혼자 다 옮기고 대청소를 한뒤
그담날까지 심하게 늦은 늦잠으로 제 몸살 달래주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문을 활짝열어 복도에서 내다보이는 한강보며 경치도 살짝 구경 :)


여름이 되니 싱그러움이 가득해보여 하루에 한번을 이렇게 한강을 보곤하네요.
친구들에게 우리집은 river view야~~~이러며 자랑도하고 -.-;;



새로운 오븐이 도착했어요.
처음사용했던 광파오븐.
친동생이 쌈지돈으로 결혼선물로 해주었던거라 곱게곱게 사용하고 다른분께 입양보냈어요.
신랑이 새로나온 광파오븐을 선물해주었거든요.
너무 이뻐서 닳을까봐 매일매일 닦아주며 곱게 사용하고있어요.
예열이 눈깜짝할사이에 되고 바로전에 사용하던 광파보다는 열이 조금더 센것같아요.

쪽지가 너~무 많이와서 다 답장을 할수없어 이렇게 여기다가 조금 말을 보태야할것같아요.
제글 읽으신뒤 선택은 본인이^^
전 지금까지 사용해본 오븐은 결혼전 엄마가 절위해 구입하신 수입 가스오븐과 광파오븐 구형과 지금사용하는 신형인데요.
가스오븐은 예열의 과정이 너무 길고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저에겐 불편하고 사용하려면 맘먹고 사용해야하는 문제점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븐내부가 상당하기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넓직한 오븐내부면에선 단연 최고인듯해요.그러나.넓다는것빼고는 저에겐 비추.
그리고 사용해본 광파오븐 구형,그때당시에는 신형이였네요^^
내부가 돌아가는 관계로 오븐팬구입을 원활히 하지못하는 단점.
그걸 보완해 바로 신형이 나오더군요.
광파오븐을 써본결과 일단 제일 만족하는 기능은 콤비기능과 자동렌지기능이예요.
콤비기능엔 통닭.닭다리.통삼겹살.통감자.군고구마....
주로 두껍고 통으로 된것들을 정말 빠른시간에 요리해주는데요.
분량도 선택을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그릴과 오븐이 동시에 돌아가는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두가지가 한꺼번에 요리해주어 빠른시간에 저 두꺼운 통닭이나 닭다리을 맛있게 요리해주네요.
그리고 잘쓰는 군고구마 기능.
겨울내내 원래쓰던 광파오븐때부터 줄창 해먹던 군고구마.
제친구가 작은 오븐을 사용하는데...저희집에서 고구마를 먹어보더니.
군고구마의 포스가 자기오븐으로 돌린것과 다르답니다.
고구마 칼집 한번내어 군고구마 기능으로 돌려주면 17만에 군고구마가 완성되요.
정말 밖에서 파는 그 군고구마처럼 나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레인지를 겸해서 사용할수있는 기능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싶어하는것같아요.
젤 잘쓰는기능은 여러번 올렸지만 해동기능.
일등이예요.
냉동실에서 소분해놓은 재료 꺼내어 해동기능으로 분량선택해 돌려주면 살얼음 살짝낀상태로 해동이 되요.
익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는 기능이구요.
그외에 차가운 밥을 퍼 2인분을 넣어준뒤 분량을 2로 맞추면.
따끈하게 밥이 데워져나오고
감자를 껍질깐뒤 물에 적셔 렌지용뚜껑을 덮거나 비닐에 넣어 감자삶기기능으로 돌려주면 정말 감자가 삶아져서 나옵니다.
그리고 삶기 귀찮은 브로콜리도 브로콜리기능이있어서 씻어서 렌지용뚜껑을 덮어 돌리면 브로콜리도 삶아져서 나오네요.
그리고 생선구이기능도 전 정말 유용하게 잘사용하구있구요.
제과제빵을 할경우 어느한쪽이 타거나,덜 익거나,윗쪽만 심하게 타고 아래쪽은 익지않는다던지
그런거 없이 골고루 구워져나옵니다.
아! 그리고 오븐 내부에 꽉차게 맞는 팬이 가로 43cm 이고 세로는 29cm예요.
사각팬을 꽉차게 사용할수있다는게 전 너무 좋아요 :)
좀 더 세로가 깊은 큰오븐엔 에*코 오븐이 있지만,혹시 광파오븐이 크기가 부족하면 하나더사야지 하는마음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크기가 부족한건 전혀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젤 중요한 전기료에 대한 부분인데요.
제가 얼마전 검색해본결과 광파오븐이 전기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사용하지않고 모셔 둔단 분도 계셨어요.
그건 아마 누전세가 적용되어 많이 나오는것같아요.
저흰 32인치 LCD티비 거의 반나절 넘게 틀어놓고,
광파오븐 하루에 두세번은 기본으로 돌리고
노트북은 일주일에 5일은 거의 하루종일 틀어놓고
컴퓨터역시 영화를 보며 밤새 틀어놓는경우많고
드럼세탁기 일주일에 한번은 삶음기능 그리고 기본세탁기능사용해주고,
여름엔 선풍기 하루종일 2대 가동하고 <올해는 에어컨을 구입했는데 살짝 떨립니다-.-;;>
드라이기 매일사용.
큰용량 지펠냉장고 일년내내 꽂아두고있고,
110v가전덕분에 도란스는 매일 스위치켜놓고있습니다.
광파오븐을 사용하기전이랑 크게 전기요금의 변화를 느끼지 못해요.
전기요금은 한달에 28000원에서 31000원을 왔다갔다합니다.
저희집은 25평 아파트구요^^
전기료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이 꽤 계셔서 조금 정확하게 적어보아요.
저도 오븐사용하기전이랑 오븐사용한뒤 전기료 엄청나게 차이날까봐 한달을 조바심내고썼기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정확하게 말해드릴수있어요~

전 원래 제가 선택해 사용하는 가전제품에는 매우 호의적인 마음으로 사용하기때문에
단점을 쉽사리 찾으려 하지도않고 잘 발견하지도 못하는성격이예요.
두고두고 사용할가전제품에 오래토록 고민하고 고르는 반면.그렇게 골똘히 고민하고 고른덕분에
잘 사용하게 되는지도 몰르구요.
저와 같은 오븐을 사용하시는분중에 불만족스럽게 사용하시는분이 계신분도 있을꺼란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이기에 사실 글 올리기 너무 조심스러운데요.
많이 검색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렌지와 오븐의 복합기능을 원하시는분이라면 전 조심스레 추천할수있을것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써본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사용기였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이부분은 삭제할께요!!!!!



우연한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된 르쿠르제 그릴팬과 조리도구 보관하는 도자기.
원래 가지고있던 파랑색 르쿠르제 조리도구 셋트.
그리고 그전부터 가지고있던 빨강 키친에이드 조리도구.
키친에이드 조리도구를 닮을 요량으로 빨강도자기 구입,
그리고 스텐 조리도구를 담을 통도 필요한데...이러며
무슨색을 사야하나..고민하다 그나마 어울릴법한 애벌레색 당청!
아주 주방이 신났습니다.알록달록ㅋㅋㅋ



요로코롬 자리를 잡아주었어요.




주방 싱크대 한쪽문을 열면 온갖 가루류들이 자리를 잡고있어요.
유기농 강력분,중력분,박력분
그리고 유기농설탕부터 통밀가루, 호밀가루,유기농부침가루 튀김가루,스파게티면,쌀국수,소바면,옥수수차 .......
저 유리용기가 밀가루가 들어가면 꽤나 무거워져 저걸 들고 다른곳으로 옮기기가 버거워
문한쪽에 드릴로 통을 달아 수저를 보관합니다.
생각보다 참 편하네요 :)



제 주방엔 110v 주방가전이 거의 대부분인관계로 이렇게 도란스를 써야하는데...
어쩔까하다가 벽에 공중부양시켜놓았습니다.ㅎㅎㅎㅎ
110v가전쓰는데 불편한거 하나도없습니다.ㅋㅋㅋ
도란스밑엔 새초롬하니 옷덮어쓰고있는 키친에이드반죽기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ㅋㅋㅋ
요즘 숨을 못쉬게 해줬더니 살려달라고 난리입니다-.-;;
조만간 머랭빵빵하게 내어 베이킹좀 해야할듯합니다.




제가 사용하다 남은 야채보관하는 법인데요.
모든걸 스텐화 하자...하고있지만...
천천히 바꿔야지 안그러면 가정경제 파탄날것같아 아직 바꾸지못한 야채통이예요.ㅋㅋㅋ
항상남는 야채 이렇게 보관하니 이제까지 하던방법보단 좋은것같아 올려봐요^^
밑에 채반같은것을 깔고 야채를 보관하니 다 먹을때까지 무르지않아 좋구요...
위엔 냅킨한장 올려두니 수분이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는것을 직접 야채위로 떨어지는걸 흡수시켜주어 나름대로 싱싱하게 먹을수있는것같아요.
면으로된천으로 올려주면 좋지만 그냥 쉽게 쓸수있는 냅킨으로 올려놓구 쓰는 게으른 엘비스네요-.-;;



자...이제 그럼 한달동안 어떤걸 해먹었는지 풀어볼께요^^
왜이리 오늘은 사진이 많은지 올릴께 상당하네요.
힘드신분들은 쉬어가시고...
많은사진에 눈이 아프신분은 여기까지만보시고 내일 보세요~~ ㅋㅋㅋ

제가 해먹은 깔죠네를 하려면 발효과정을 알아야하기에 발효하는김에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이건 제가 하는 방법이구요.
해본적없으신분들은 발효에대한 두려움때문에 도전해보지않을수도있어
누구나 성공할수있는 방법같아 올려봅니다^^

-닭갈비를 머금은 깔죠네-

유기농강력분 150g
이스트4g
소금1t
오일2T
미지근한물 150ml



일단 전 제빵기 반죽으로 했구요.
완성된 반죽을 스텐볼에 오일스프레이 살짝 뿌려준뒤 반죽을 넣어주시고 랩을 씌워 포크로 구멍을 몇개 뚫어주세요.



그리고 스티로폴박스안에 볼을 넣고 한쪽구석에 팔팔끓인 물을 함께 넣은뒤



뚜껑을 엎고 타이머를 일단 40분가량에 맞춘뒤 다른 볼일을 보세요.
밖에서 넉넉한 사이즈의 스티로폴을 주워왔는데
어떤분의 이름이 씌여있네요-.-;;
모자이크작업을 못했습니다.죄송해요^^



40분이 지났음을 알리는 알람이 울리면 뚜껑을 열어보세요.
반죽이 두배가량부풀었다면 발효가 잘된건데요...
스티로폴박스 안에서는 40분가량이 적당한것같아요.



손가락에 밀가루를 묻힌뒤 반죽을 쑥 눌러보아 반죽이 고대로 있으면 발효성공!
반죽이 스물스물 제자리로 올라오면 발효가 덜 된거예요.
제 반죽은 발효가 잘 되었네요 :)



그럼 발효가 다된 반죽을 델꾸와 가스빼기를 해주세요.
뿅뿅 삐용~~소리를내며 가스가 빠진답니다.ㅋㅋㅋ
소리가 딱 삐용~~ 이 소리예요. 매우 귀엽습니다.ㅋㅋㅋ
전 다른곳은 다 이쁜데 손은 아주 못생겼네요 -.-;;;;;;;;;;;ㅋㅋㅋㅋㅋ



반죽을 분할한뒤 잠시 휴식시켜주세요.
그리고 냉장고로 보내 저온발효 3시간을 해주는게 원래 레서피였지만.
전 성격이 급한관계상 잠시 휴식까지만시켜주고 요리로 고고씽!!!!!
발효하면서 휴식 충분히 했는데 뭔 3시간을 또 냉장고에서 쉬어?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깔죠네는 닭갈비깔죠네입니다.
그냥 닭갈비 큰만두라고 하면 편하겠네요.ㅋㅋㅋ



발효시키는 동안 준비한 오늘의 깔죠네 속에 들어갈 야채들입니다.
고구마.양파.파프키라.양배추를 사진속 모양으로 준비해주었어요.
집에있는 야채 아무거나 사용하세요!
그러나.고구마와 양파 양배추는 필수로 들어가는게 닭갈비에는 듀금으로 맛있어요^^



sauce=고추장3T 고추가루2T 간장2T 매실액2T 맛술듬뿍3T 다진마늘1T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1T 물엿1T)
이렇게 만든 소스로 닭다리살에 버무려 (닭다리살 5덩어리정도 버무려지네요.) 1시간동안 놔두세요.
구지 재우지 않아도 맛있지만 저렇게 재워두면 훨씬 깊은 맛을 자랑하게 되요^^

재워둔 닭다리살을 먼저 팬에 굽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가위로 작은 조각내어 잘라주세요.
미리 잘라둔뒤 요리하면 편할것을 전 굽다가 잘랐어요.
닭다리살이 익으면 저 야채들 한번에 다 넣은뒤 다글다글 볶아 주세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소스 분량이예요.
무슨요리든 소스만 맛있으면 요리의 80%는 완성이잖아요!
전 매실액으로 만드는데 저렇게 만들어서 닭에 재운뒤 닭갈비 만들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반죽을 최대한 얇게 밀어주세요.저정도 두께로 밀었는데도 살짝 두껍게 느껴졌어요.
사정없이 얇게 밀어주시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얇게 밀어 준 반죽 위에 전 만들어 놓은 매쉬 포테이토가있어 올려주었어요.
그위에 볶아둔 닭갈비를 듬뿍올려주시고(볶아둔 닭갈비는 식힌뒤 하는게 좋겠어요.)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만두를 빚듯이 반을 덮고 포크에 밀가루를 살짝묻혀 콕콕 찍어주세요.사진처럼 :)

그리고 오븐팬에 잘 올려(오븐팬위에 베이킹시트를 깔아주고 그위에서 작업하면 편하겠지요^^) 180도로 예열된오븐에서 15분가량 구워주었습니다.





흐미...진~짜 맛있습니다.
깔죠케속 내용물은 아~~~무거나 상관없구요.
전 할라피뇨를 함께했습니다.

저 반죽분량이면 5개정도의 깔죠네를 만들수있구요.
저만큼 닭갈비를 만들면 3개의 깔죠네 속재료가 나와요.
결국 반죽2개분량은 처치곤란-.-;; ㅋㅋㅋ
꼭 해드세요!
정말 맛있네요!!!!!

-새우오븐구이와 버섯머금은 퀘사디아-



새우머리는 똑 따서 따로 냉동시킨뒤 된장찌개등을 할때 새우머리 하나씩 넣어 사용하구요.
꼬리를 놔두고 껍질을 까줍니다.
등쪽에 칼집을 내어 내장을 제거해주고 물기를 제거한뒤 오븐용팬에 올려 화지타시즈닝을 솔솔뿌리고 후추를 드르륵 갈아서 올립니다.
그리고 피자치즈 듬뿍.



제 광파오븐엔 새우구이 기능이 있어 눌렀더니 7분만에 노릇하게 익어 나오네요.
콤보기능인데 오븐이랑 그릴이 함께 돌아가나봐요.
어쩜 7분만에 저렇게 나오는데 깜짝놀랐어요 ㅋㅋㅋ
새우구이 완성!



냉동실에 있는 또띠아 꺼낸뒤 10분정도 실온에 놔두니 말캉말캉해지네요.
전 버섯이 종류별로 있어 양송이 버섯과 송이 버섯 그리고 팽이 버섯까지 먹기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
오일두른팬에 마늘과 고추씨넣고 볶다가 양파넣어투명해질때까지 볶은뒤 버섯 한번에 때려넣어 숨죽인다음 센불로 올려
레드와인 살짝 둘렀습니다.
그리고는 또띠아위에 피자치즈 반쪽만 고루 올린뒤 볶아둔 버섯 듬뿍올리고 다시 피자치즈 올려준뒤 반접어 그릴팬에 구워주었네요.
그릴팬에 구을때 퀘사디아위에 후라이팬올려 눌러주었습니다 :)
완성된 퀘사디아를 잘라줄땐
큰 칼을 한쪽은 도마에 대고 위에서 한번에 잘라주어야해요.
안그러면 부스러지고 난리납니다^^



새우구이.퀘사디아.그리고 살사소스.
몇일전 저녁 울신랑 저녁상차림이였습니다.
신부짱이라며 뽀뽀해주고 난리났습니다.ㅋㅋㅋㅋㅋ
역시 우리 신부는 짱!!!!!!!이라며...흐흐
저희부부 원래 서로 칭찬해주며 잘난척하는맛에 삽니다.ㅋㅋㅋ

-토마토말리기-




요즘 토마토 너~~무 싸고 맛있어서 일주일에 한박스씩은 소모하는것같아요.
시중에 드라이토마토라고 나와있는 녀석들은 너무 비싸고
그래서 한번 토마토를 오븐으로 말려봤어요.
와인이랑 먹어도 질깃한게 맛있고
요리에 응용해도 좋지만 와인이랑 하나씩집어먹다가 이미 끝났어요-.-;;

너무 얇지않게 썰었더니 생각보다 말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100도로 예열한오븐에 1시간 30분가량 말렸습니다.
그리고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구요.
이미 제 뱃속에 들어간지 오래된 토마토였습니다.

-프리모바치오바치 스타일 마늘바게트-





꿀 1C
올리브오일1/3C
다진마늘1T
파슬리가루1T

홍대에 있는 프리모바치오바치르는 곳을 가본뒤로 거기에서 식전빵으로 내놓는 마늘바게트빵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그 빵을 먹으로 심지어는 가게 되었지요.
딱딱한 마늘빵이 아닌 달콤하고 촉촉한 마늘빵.
전 버터로 만든 마늘빵은 좋아하지않거든요.

에라 모르겠다.한번 만들어보았어요.

분량되로 잘 섞어준뒤 사진과같이 바게트를 자르고 분량의 소스를 고루 발라 주세요.
저사진이 처음 도전해보았을때찍은 사진인데요.
저렇게 붓으로 바르지않고 저 분량의 소스를 스텐볼에 만든뒤 잘라놓은 바게트를 손으로 푹푹 담궈주었어요.
꿀이 많이 들어가고 오일이 그거보다 적게 들어가니 촉촉한 식감의 마늘빵이 나오네요.
이걸 만들어본뒤로 연거퍼 4일동안 집에 들어오는길에 플레인 바게트를 사들고 들어와 담날 점심때쯤 신랑이랑 만들어 먹었어요.
정말 짱입니다!
ㅋㅋㅋ
새 오븐에 처음 돌려본 마늘빵.오븐온도를 파악하지못해 탔어요 ㅋㅋㅋ

제 오븐으로 예열된 180도에 10분 돌려주니.
딱 적당하게 익어나왔습니다.



우리신랑이 너무 사랑하는 보라돌이맘님표 된장도 만들었구요.
보라돌이맘님 레서피 분량으로 만들면 저희 두명이서 8개월가량 먹게 되네요.^^
+보라돌이맘님 너무 감사해요 :) +




작년 겁없이 매실을 담궜을때가 결혼한지 6개월째였을때였네요.
정말 겁없이 어머님께서 주신 무농약매실을 가지고 매실을 담궜습니다.
전 무농약매실을 주신다기에 다 만들어진 매실액을 상상하고 달라하였습니다.ㅋㅋㅋ
어느날 저희집으로 온 매실.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이걸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엄청나게 인터넷을 검색하고 또 검색한뒤 정말 겁없이 만든 매실.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끝내줍니다.히히히

음료수처럼 매일 먹다가 조금 질리면 고추장에 섞어 초고추장 만들어서 먹기도하고 요리에도 넣어 먹고
아직도 아직도 한참남았습니다.-.-;;
매실 보관하는데는 항아리가 좋다하여 또 항아리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비싼항아리를 구입.
우리집과 어울리지않는다며 저 구석에 갖다 놓으라는걸
제눈엔 또 왜이리 이뻐보이는지...ㅋㅋㅋ
저때 잠시 또 항아리 수집 할 뻔 했습니다..ㅎㅎㅎㅎㅎ

엄마가 제가 만든 매실이 맛있다고 또 한통 요청하셨어요.
엄만 아빠랑 소주에 타드실 요량으로..ㅋㅋㅋㅋㅋ




항상 전을 부치면 겉은 바삭하니 맛있는데 중간부분은 저의 영원한 미션이였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알게된방법이였는데...
기름을 넉넉히 두른뒤 반죽을 찬찬히 펴 올리고 그 상태에서 중간부분에 오일을 조금씩 뿌려줍니다.(눅눅하게 되는부분에-)

어머나.가운데까지 맛있게 구워지네요.
혹시나 저와같은 미션을 가지고계신분이 계실것같아 올려봅니다.


와...
글 올리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2시간 30분가량 소모.
그리고 오타있나 확인하며 제 글 읽어보는데 40분 소모.

도움이 되는것도 있을것이고..
보시고 너무 방대한 양에 짜증나시는분도 계셨을것같아요.
몇개 올렸던 제 글을 좋아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는것조차 아깝지 않은 마음에 이렇게 한달에 한번은 정성을 들이게 되네요 :)
살림고수님들이 자자한 이곳에서 새끼강아지가 귀염떠는걸루 생각하구
이쁘게 봐주세용~~~ ♥

이렇게 또 주말이 가네요^^

광우병이야기에 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르죠.
저와 제 신랑의 마음은...
그래도 저희는 괜찮다..라는 거예요.
너무 걱정되는건
이제 태어난 아가들..혹은 자라고있는 아이들...그리고 젤 가여운 군인들...

생각하면 마음을 치게 됩니다.

나라걱정하지않는 그날이 빨리 오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모두 지치지말고 다시한번 힘내요!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08.5.19 12:39 AM

    정성껏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응원의 답글을 꼭 달아드리고 싶네요.
    닉네임처럼 귀엽고 재미나게 사시는 귀여운 엘비스님!!
    앞으로 한 달에 2번 정도 글 올려주시면
    시간도 절반으로 줄어들텐데요...ㅎㅎ

    참, 그런데 공덕동 모서리살 맛난 곳이 어딘가요?
    (저의 동네인지라 더욱 궁금!!)
    앞으로 미친 소고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쓸 생각을 하면
    고기얘기 하기가 무섭네요.ㅜ.ㅜ

  • 2. 레드썬
    '08.5.19 12:40 AM

    와아~ 이번엔 제가 1등 낙찰되었네요^^ 항상 귀여운 엘비스님 글 너무너무 흐뭇해하며 읽는 6년차 주부랍니다. (왜 흐뭇해? --- 이렇게 알차고 깜찍하고 씩씩하고 재주좋은 새댁을 보니까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한마디로 저랑 너무 비교되니깐요 ^^)
    오타 하나 가르쳐드릴까요? 저 위에 <불매온동> 하나 있네요 큭큭.
    그리구 매월 쓰는 것이니 <월간> 하시면 어때요? ^^ 저야 매일 일기처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만...하하
    가루 정리해놓은것 보니 감동이에요. 저렇게 해놓고 베이킹하면 참 할맛나겠어요.
    냉장고에 매달려있는 스파이더맨 너무 안쓰럽쟎아요. ^^;

    저도 딸래미 둘때문에 요즘 많이 울었다죠. 너무너무 걱정되고 안쓰럽고, 대한민국이 이토록 떠나고싶은 나라가 되었다는것이 통탄스럽네요.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수있는 노력을 할거에요. 바로 내 아이, 내 가족의 일이니까요...우리 힘내요~!

  • 3. 귀여운엘비스
    '08.5.19 12:56 AM

    그린님 :)
    한달에 2번 올린다고 저의 수다가 어디갈까요? ㅋㅋㅋㅋ
    공덕동모서리살이 맛있는곳은 고기짓모여있는골목아시나요?
    거기에 최연탄이란 곳이예요.
    제가 알기론 돼지고기만 파는걸로 기억이 되서 오늘 갈려구했었는데...
    혹시 소고기도 판다면 그집도 이젠 안녕~~~~

    아직 수입되기 전이니 한번가서 드세요^^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요 ㅋㅋㅋ

    레드썬님 :)
    그 불매온동보고 웃겨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부분 읽어내려갈때 잠깐 졸았나봐요 ㅋㅋㅋㅋㅋ 내가 못살아 ㅋㅋㅋㅋ

    저렇게 가류보관해놓은용기가 볼때마다 너무 이뻐요.
    벌써 일년넘게 사용하고있는데...피클이며 담궈놓고 먹다가 다먹고난뒤 설겆이해놓아두 냄새가 안베어있고...^^
    글구 가끔 스파이더맨이 추락하는 불상사게 생기기도합니다-.-;;ㅋㅋㅋㅋㅋ
    하루빨리 광우병이야기하지않고 먹거리 아무거나 먹을수있는 나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4. 주디 애벗
    '08.5.19 1:00 AM

    ^^ 부침개중간부분 아주 유용하네요..
    다음번에 저도 써먹을게요.. 재밌었습니다.

  • 5. 짱구맘
    '08.5.19 1:45 AM

    재밌는 글과 요리 잘 봤습니다 ^^
    질문요, 제가 요즘 오븐을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요..
    디오스 광파오븐 , 정말 괜찮나요? 단점은 없나요??
    요리가 타는데 없이 고루 익는지 궁금하구요.. 가격대도
    살짝 쪽지로 주시면 넘 감사할꺼 같아요..
    고맙습니다. ^^*

  • 6. 귀여운엘비스
    '08.5.19 1:57 AM

    짱구맘님 :)
    장문의 답쪽지 보냈어요~~~
    제 주관이니 참고하세요^^

  • 7. 도야엄마
    '08.5.19 2:28 AM

    헉~;;;
    저녁늦게 마신 커피때문에 이 시간까지 잠 이루지 못하고 82기웃기웃 거리고 있네요~
    엘비스님이 올려놓은 맛난 음식들, 거기에 비할바 아니지만... 배가 너무 고파 밥에 장조림, 묵은김치 내어 한그릇 뚝딱했네요~^^;;
    오늘도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뤄야 겠습니다~ㅎㅎㅎ
    어떻게 또, 엘비스님의 일기를 담달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용? ^^

    참, 매실액 만드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올해는 꼬옥 성공해볼라구요~

  • 8. 아메
    '08.5.19 5:16 AM

    올리신거보고 잠이 확달아났어요.
    소모하신시간에 함부로댓글달기 겁나 걍지나가려다 다른요리들도 구경잘했고요.^^
    저로썬 따라할수있는건 전바삭하게 굽기정도지만..
    이런식생활도 가능하다는거에 진짜 놀랐어요^^;

  • 9. 홍시
    '08.5.19 5:22 AM

    어쩜 이리도 귀엽고 활기가 넘치세요!!!
    23살딸을 둔 이에미는 울딸도 엘비스님처럼
    이담에 결혼하면 이쁘게 살아줬음 하는 바램을 가져봐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요리도 너무 맛나보이고 살림솜씨도 짱!!이세요
    자주 뵙고 싶네요 ^*^

  • 10. 저푸른초원위에
    '08.5.19 8:50 AM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려고 로그인 합니다.
    다음달도 기대할께요.

  • 11. 한들한들
    '08.5.19 9:08 AM

    역쉬 엘비스님, 기대 어긋남 없는 멋진 글이네요.
    어쩜 그리 아기자기 예쁘게 해 놓고 사시는지 ...
    음식솜씨에 감칠맛 글솜씨까정 ...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

  • 12. nayona
    '08.5.19 9:31 AM

    우와....
    사진만으로도 저 달려가고 싶었어요.
    님의 집으로....^^

  • 13. 또하나의풍경
    '08.5.19 10:14 AM

    아유...새댁이시면서 살림을 어쩜 이렇게 똑소리나고 깔끔하게 하시는지..^^ 전 엘비스님 일기 보면서 제자신을 많이 반성한답니다 (항시 반성만..^^;;그뒤 실천이나 뭐 그런건 없고 그냥 반성만.. ㅋㅋ)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트로폼박스에 이름이 있어서 혹 남편분 성함 아닌가 했더니 아니였군요 ㅎㅎㅎ

  • 14. 긴팔원숭이
    '08.5.19 10:24 AM

    토마토 말리러 갑니다~
    유용한 정보들 감사해요~

  • 15. 내미안
    '08.5.19 10:26 AM

    샘납니다.. 어찌 새댁의 실력이 이렇게 높으십니까..저 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구..저도 토마토 말려야겠습니다. 빵도 다시 만들어보고..너무 멋지십니다요.

  • 16. 스콘
    '08.5.19 10:37 AM

    엘비스님 반가워요.그동안 글 다 읽으면서 스토킹 중이었습니다. 엥겔계수 높으시겠어요. 광우병은...우리 모두 더 공부해서 막아보도록 해요!

  • 17. 루루
    '08.5.19 11:16 AM

    귀여운 엘비스님..
    짱구맘님 물어보신 광파오븐에 대한쪽지 공개해주심 안될까요
    제가 요즘 광파오븐에 필이꽃혀 지를까 말까하고 있어요
    쓰임새 와 문제점 을 올려주심 많은 분들이 공유하지않을까...죄송
    부탁드립니다 오븐특정을 잘 몰라서 ...전자렌지만 사용하고 있는데
    82쿡덕분에 오븐의 활용성을 배우고 있는지라...

  • 18. 얄라셩
    '08.5.19 12:39 PM

    오븐 외관이 너무 너무 ㅇ예쁘네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저런 오븐 사주고..음식해주면 맛있다고 뽀뽀해줄 신랑 만났으면 좋겠습니다..너부 부럽네요..
    요즘..행복하고 아기자기한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 죽겠어요..ㅠㅠ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늘..행복하셔야 해요~!!^^

  • 19. 소박한 밥상
    '08.5.19 12:49 PM

    긴 글은 잘 도전을 안하는데
    제목만 보고 들어왔어요
    무엇보다 글에서 느껴지는 통통 튀는 에너지가 좋아요 ^ ^ 젊은 사람다운......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겠네요
    와인의 양을 조절하는 기구도 새롭고
    식초에도 한번 도전해 볼께요
    그릇은 전실이라고 하나요 ?? 저기 넣어 놓으면 안 보여서 활용도는 떨어지겠어요 ??
    아무튼 에너지 받아가는 것만도 무척 고마워요~~~~~~

  • 20. 귀여운엘비스
    '08.5.19 12:55 PM

    주디 애벗님~
    부침개부분 상당히 유용하지않나요? :)
    전 한번 해먹어보고는..
    우와~이랬다니까요 ㅋㅋㅋ
    꼭 까먹지말구 해보세요!

    도야엄마님!
    저두 어제 진하게 두잔 마신커피가 제 발목을 잡아 밤새 한시간밖에 자지 못했어요 ㅠ.ㅠ
    꼭두새벽에 일어나 토끼눈을 하고있다가 아침에 겨우 2시간 더 잤네요.ㅋㅋ
    왜이리 몸이 예민한척을 하는지 ㅎㅎㅎ
    저두 매일 내일부터 다이어트 이러는데..ㅋㅋㅋ 왜케 반가워요?ㅎㅎㅎ
    매실액 만드는 방법중 지금 제가 생각나는건
    깨끗하게 씻은 매실을 물기 하나도없이 채반에 올려 말려두었던것과
    말린 매실에 소주를 스프레이속에 넣어 소주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 균처리과정을 했던거...
    그리고 -.-;;
    매발톱님 글도 참고하고 82쿡에 기라성같은 분들의 매실담그기.
    그리고네이버도 섭렵하여 두루두루 보고했더니 저처럼 쌩초보도 성공할수있었어요.
    제가 레서피적어둔것을 찾으면.꼭 다시 올려둘께요^^

    아메님!
    제가 잠을 쫓았나요? ^^
    한번에 많은양을 올릴려니 시간은 오려걸리지만..
    이렇게 또 정성스런 댓글이 쭈욱 달리니 그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는것같아요.
    이런식생활은 그냥 먹는 식사.빛좋은곳에 두고 사진만 찰칵찰칵 찍은것만하면
    님도 이렇게 보일텐데...^^
    칭찬감사드리니다~~~

    홍시님:)
    많이 활기차서 문제예요 ㅋㅋㅋ
    홍시님딸도 결혼하면 더더욱 잘할꺼예요^^
    제가 수다가 길어서 항상 글이 장문이 되어요.
    그래도 지겹지않게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푸른초원위에님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시나요?ㅎㅎㅎㅎㅎㅎ
    일부러 로그인까지해주시고.
    힘이 불끈납니다!ㅎ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들한들님^^
    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할까봐 부담시러운데...ㅋㅋㅋ
    그냥 아기자기한물건들 좋아하고 그러니...아기자기하게 살게 되는거같은데 ^^
    역시 82쿡 분들은 모두 여자분들이라 수다를 좋아하나봐요
    헤헤
    칭찬 감사드립니다!!!!!!!!!

    nayona님
    얼른오세요!
    지금 오징어볶음이랑 보라돌이맘님표된장찌개랑 이제 밥먹을꺼예요!
    ㅋㅋㅋ

    또하나의풍경님:)
    낯선 닉넴의 풍경님~
    저두 다른분들 보며 반성.반성.마음만반성하다가 몰아치기하는 ....
    공부도 맨날 벼락치기였는데...
    사실 살림도 벼락치기가 많아요 ㅎㅎㅎㅎㅎㅎ
    스티로폼박스위 이름을 모자이크못해서 아직도 마음이 걸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긴팔원숭이님
    토마토말려보세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맛나요 맛나~~
    대신 팬에 종이호일 깔고 말리세요:)

    내미안님!
    칭찬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에 달린칭찬덕분에 한달을 건강하고 밝게 살고있어요 ㅋㅋㅋ
    발효빵도 만드셔서 성공하시고!
    토마토말려서 건강하게 많이 드세요!!!

    스콘님:)
    제 스토커이신가요?ㅎㅎㅎㅎ
    엥겔계수 많이 높아요 ㅎㅎㅎㅎ
    그리고 광우병이야기 다시들으니...
    몸과마음이 우울해집니다 ㅠ.ㅠ
    스콘님 닉네임보니.
    갑자기 찐한커피와 스콘이 먹고싶어지는-.-;;
    즐건한주되세요!!!!!!!!

    루루님!
    광파오븐에 대한 자세한이야기는 제가 쪽지로 따로 보내드릴께요^^
    특정상품에 대한 홍보가 될것같아서 ㅎㅎㅎㅎㅎ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view&no=19
    일단 리빙에서 꼼꼼보기를 들어가면 광파오븐에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요.
    그거보시고 한번 참고해보세요 :)

    얄라셩님:)
    왠지 주문을 외워야할것같은 얄라셩님~~ㅎㅎㅎㅎ
    오븐 이쁘져?
    그런신랑 만나실꺼예요 ㅎㅎㅎㅎ
    맛있는 요리 해주고 애교부리면 남자들도 맞쳐주는것같아요 ㅋㅋㅋ
    얄라셩님도 늘 행복하세요!!!!!!!

    소박한밥상님!
    제눈에 익은 소박한밥상님:)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에너지 함께 느끼시고 일주일 충전하세요!!!!!
    와인양조절하는것 매우 활용도가 좋네요~~~ㅎㅎㅎ
    그리고 식초는 한번 스프레이안에 넣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수있어서 전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
    아무래도 집안에 있을때 보다는 덜 사용하지만 코카콜라 달력이 붙어있는 붙박이장안에
    아직 그릇들이 한짐이라 거기껄아 로텐션하며 사용하고있어요.
    일주일 화이팅하며 보내세요!!!!!

  • 21. 해피
    '08.5.19 1:11 PM

    읽으면서 나온 말은... 우와 * 1000000.................
    대단하세요. 새댁인 제게는 너무 멋져 보이셔요 ^^;;

    제 광파는 저리 멋진 음식들은 전혀 품어 보지 못하고 있는데 ^^
    미안하군요 ^^;; 분발 해야겠습니다.
    된장에 매실까지... 우와 우와 ^^;;

  • 22. eleven
    '08.5.19 1:17 PM

    긴 글이지만~~~
    자꾸 자꾸 읽어가게 하는 마력이 있어 끝까지 읽게 됩니다^^

    정말 닉네임처럼 귀여워요^^;;

  • 23. 푸른두이파리
    '08.5.19 1:56 PM

    살림꾼엘비수님..대단하세요^^
    닭갈비깔죠네 함 해봐야겟어요..우와..우와..기대돼요^^

  • 24. 그린하임
    '08.5.19 2:09 PM

    엘비스님 이번 달에도 역시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셨네요~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긴 글인데도 눈에 확확 들어와요~

    광파오븐 구형은 뭔가 별로인가요? 일부러 새로 사셨다니..
    갑자기 제 오븐도 미워지네요~ ^^;

    광우병소 수입 파동은 저도 정말 걱정 많이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른들께선 의외로 미국산 쇠고기 문제없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답답해요~ 저만 유난 떠는 사람이랍니다. ㅜ.ㅜ

  • 25. 하얀책
    '08.5.19 2:10 PM

    그린님, 우리 같은 동네인가 봐요. ^^;;

    엘비스님, 살림 솜씨가 참 야물딱지십니다. 요즘 저는 살림 잘하기 프로젝트 중인데 영 성과가 없네요. ㅠ.ㅠ

  • 26. 귀여운엘비스
    '08.5.19 2:28 PM

    해피님!!!
    우와~~~~~~~~~~~~~~ㅎㅎㅎㅎㅎ
    감탄사가 1000000개나 되네요~~~ ㅋㅋㅋㅋ
    감사해요!
    제가 유난히 살림에 관심이 지대히 많아 그런것같아요^^
    광파오븐 이뻐해주세요.
    완전 살림잘하는 똑순이 소리들으실꺼같은데~~~헤헤
    제 에너지받으시고 힘찬 일주일
    고고씽!!!!!

    eleven님!
    너무 긴글이라 죄송하지만
    이렇게 잼있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챙피무릎쓰고 살림보따리 풀어놓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푸른두이파리님.
    낯익은 대화명 :)
    닭갈비깔죠네와 할라피뇨!!!!
    아주 굿이예요!!!!!ㅋㅋㅋ
    귀찮으시면 그냥 또띠아에 넣고 퀘사디아처럼 해드세요!
    ㅋㅋㅋ
    그래도 맛있을것 같지않나요? ^^

    그린하임님!!!!
    반가와용~~~~
    광파오븐구형도 전 매우 이뻐하며 사용했어요!
    오븐내부가돌아가는 장점속에 큰팬을 사용하지못하는것때문에 신형을~~~ㅋㅋㅋㅋㅋ
    미워하지마세용!!!
    똘똘이예요 똘똘이 ㅋㅋㅋ

    그린하임님도 유난히 취급받으시나봐요.
    전요..
    말도못합니다.
    가심이 아파요 ㅠ.ㅠ

    하얀책님!
    어머낫.어디사시는지?ㅎㅎㅎㅎㅎ
    왜또 궁금해질까요?
    ㅎㅎㅎㅎㅎ
    살림잘하기프로젝트.작은거부터 해보다보면
    재미가 생겨 더더 크게크게 ~~~~~~~
    혹시 저희집과 비슷한 라인의 리버뷰이신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일요일 저녁에 글을 올리는데
    덕분에 월요일은 궁둥이 바닥에 붙이고 노트북과 이러구 놀구있네요^^
    댓글들이 궁금해서 참을수가있어야죠 ㅎㅎㅎㅎㅎ

  • 27. 상구맘
    '08.5.19 2:38 PM

    귀여운엘비스님 글은 항상 너무 재미있어요. 활력소
    스파이더맨 여전히 잘 붙어있네요. ㅎㅎ
    대청역에 있다는 점집 참 용하네요.
    전 구울때 중간에 오일 뿌리는거 저도 다음에 해 봐야겠습니다.

  • 28. 서연정
    '08.5.19 3:02 PM

    귀영운 엘비스님 감탄사가 절로 나요네요~~ 오늘도 한수 배웠네요
    가루넣은병이랑 수저보관함은 어디서 구입했는지요???

  • 29. 쵸코코
    '08.5.19 4:01 PM

    어떻게 나이도 어린 젊은 새댁이 부엌살림을 이렇게 재미나게 할수 있을까요?
    이름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한 엘비스님....!
    50줄 아줌마가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30. 찐쯔
    '08.5.19 5:28 PM

    엘비스님 살림 똑 떨어지시고 요리 잘하시고, 이쁘기까지 한데....
    거기에 손까지 이뻤으면 정말 미워했을거에요;;
    그러나 정녕 그손도 그리 밉지만은 않은데요?? 흥-.-
    긴글 길지 암ㅎ게 읽고 정말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해요^^

  • 31. 하얀책
    '08.5.19 7:41 PM

    ^^ 저는 공덕오거리 바로 앞에 살아요. 리버뷰가 되기엔 마니 멀죠~

  • 32. silvia
    '08.5.19 8:21 PM

    아고~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엘비스님 글을...
    늦었다 늦었어,.. 하면서 달려 왔어요. ㅎㅎ
    정말~ 살림을 어찌 이렇게 쫀득~ 쫀득~ 야무치게 잘 하시는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결혼한 지 오래된 선배 자리가 부끄러워요~ 반성해야지... <엄숙모드>
    정말~ 잘 읽었어요.. 넘 재밌었구요. 늘~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 33. 허혜숙
    '08.5.19 9:28 PM

    너무 예쁘고 멋있네 사시네요. 가지고 싶어하는 가전제품이 이야기 속에 많네요.
    많이 배웁니다.
    참, 가루넣는 통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쪽지 부탁드립니다.

  • 34. 귀여운엘비스
    '08.5.20 10:01 AM

    상구맘님
    스파이더맨 여전히 잘 붙어있지만 갈수록 샤워가 필요합니다.ㅋㅋㅋ
    꼬질꼬질 스파이더맨.
    조만간 목욕제개하고 다시 돌아올께요!

    서연정님
    연정님 제 쪽지 받으셨죠? :)

    초코코님
    그냥 이것저것 보면 보는대로 모두 흡수시켜 잘 따라하고 사는것뿐이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찐쯔님
    못생긴손까정이쁘게 봐주시는 찐쯔님~
    다른곳도 이쁘믄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어린학생들보면 사지가 쭉쭉긴게 너무부럽습니다-.-;;;ㅋㅋㅋ
    칭찬감사해용~~~~~

    하얀책님
    띠용~공덕오거리면 저희시댁근처예요~~~~~~
    정말 다리하나만 건너면 하얀책님이 살고계시네? 히히
    반가워요!!!!!

    silvia님
    반가운 실비아님~~~
    좋은정보 잘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허혜숙님
    제가 쪽지를 보내드렸었나?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한번 보내드릴꼐요!
    너무헷갈려요.

  • 35. SilverFoot
    '08.5.20 10:29 AM

    아이디만큼이나 정말 귀여우세요~ ㅎㅎㅎ
    살림 정말 야무지게 하시네요.
    부부금슬도 쵝오~
    근데 어쩌나요.. 글 읽다보니 저희집 키센 오븐 갖다 버리고 광파오븐 사고 싶습니다. ㅠ.ㅠ

  • 36. 러브홀릭
    '08.5.20 10:51 AM

    긴글 재밌게 잘보았어요. 저도 저오븐 외관이 넘 맘에 들더군요. ㅠㅠ 집에 있는 제품들이 모두들 넘 씩씩하게 있어주시니...이런... 새댁이신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가루류정리해놓으신거 탐나네요.

  • 37. 호기심짱
    '08.5.20 12:40 PM

    눈빠져 죽는 줄 알앗어요.제가 시실은 난시가 워낙 심해서 그래요.스크롤압박으로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재미나게 읽었어요.대단하신 살림꾼이네요.부러워요.

  • 38. 올망졸망
    '08.5.20 1:10 PM

    어제 댓들달려고 했는데 저녁시간의 압박땜에 오늘 들어왔네요.
    깔죠네 완전 먹고싶어요~~ ㅜ.ㅜ
    너무 부지런하진것 같아요.
    저는 요즘 빵도 대~~~충 밥도 대~~충 버젼이라서....
    깔죠네 먹고싶은데,,,아미 요즘의 귀차니즘 추세로 보아...그냥 침만흘리다 잊어버릴것 같네요.
    쩝...
    광파오븐 후기 넘넘 잘봤어요.
    지금은 저가의 완전 단순한 전기오븐을 쓰고있는데 선택한 단 하나의 이유가 용량이였거든요.
    광파오븐 내부 싸이즈 보고 바로 줄자들고 1/2빵팬 크기를 재어봤더니,,,세로가 딱 29센티네요.
    너무 아슬아슬한거 아닌지 살짝 걱정인데,,,
    외관이 울 냉장고랑 세트라서...담번에 오븐 바꿀땐 후보1순위로 꼽고있던 중이였지요.

    근데...깔죠네 반죽 남은거 어떻게 하셨어요??
    이럴때 옆집살았으면 그냥 얻어쓰고 싶은데...ㅋㅋㅋ

  • 39. 윤우맘
    '08.5.20 1:51 PM

    으와.............. 눈이 휘둥그레지는 살림 및 요리 및 온갖 솜씨세요. 부러워요!
    글고 대청역 점집이라면 혹시 지금은 사라진 오피스텔 여자분? ^^*

  • 40. 체리필터
    '08.5.20 6:39 PM

    앨비스님 식초스프레이 아이디어얻어가요..

    깔죠네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반죽은 자신없고 또띠아에 돌돌 말아먹어도 될까요??

    살림살이도 이쁜걸로만 장만하셨나봐요.. 핑크색믹서기 너무 탐나네요..

    제가 핑크홀릭이라...ㅎㅎ

    제품명 여쭤봐도 될까요?/ 꼭 알려주시와요~~

  • 41.
    '08.5.20 9:19 PM

    솔직히 5월 일기 언제 올라오나 은근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고 기뻐욧 ^^
    앨비스님 사진 보고 필 받아 저도 유리용기 구입해서 이쁘게 잘 정리해서 쓰고 있어요..헤헤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 브라운 핸드블렌더 거치대..어떻게 벽에 다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침마다 미숫가루 갈아먹느라 매일 쓰고 있는데, 매일 꺼내쓰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설명서에도 어떻게 다는건지 안나와있구...
    번거로우시더라도 알려주세요. 저 사진 보니 너무 반가워서요..^^
    암튼 다음달 일기도 기다리겠습니다아~~ (너무 부담인가요..)

  • 42. Lavender♡
    '08.5.21 11:36 AM

    82cook 메인의 맛있게 생긴 깔조네를 보고 들어왔어요^^
    넘 맛있겠네요~
    그리구 정말 궁금한게, 대청역에 용하다는 점집이 어딘가요??
    제가 대청역 근처에 10년넘게 살았는데도..용한 점집이 있는진 몰랐네요;
    한 번 가서 저도 보고 싶어서요^^
    위치나 전화번호, 복채비 등 정보 좀 공유부탁드려요^-^

  • 43. 귀여운엘비스
    '08.5.23 12:14 AM

    silverfoot님
    하하하하
    키센오븐도 좋은데 왜그러세용^^
    제가 이번글올린덕에 너무 여러집에 지름신 모셔사 드린것 같아 죄송해하고있답니다.ㅋㅋㅋㅋ

    러브홀릭님
    헤헤^^
    주방살림만보면 눈이 띄용해서 사는걸 좋아하다 찾게된 가루류 정리유리병이 저희집 똘똘이예요^^
    칭찬 감사해용~~

    호기심짱님
    ㅎㅎㅎㅎ 난시가 심하신데 저리 긴글읽고 눈이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
    찬찬히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망졸망님^^
    우울증은 극복하셨죠?ㅋㅋ
    깔죠네 근데 나중에 생각나면 한번해드세요.
    뭐 피자랑 똑같은데 그냥 만두처럼만만들어주면되니
    생각보다 간단해요 ㅋㅋㅋ
    그리고 광파오븐 세로사이즈 29cm보다 아주조금더 여유있어요/.
    광파오븐.
    제 나름대로 강추 가전이예요^^

    깔죠네 반죽 남아서 한번 더 해먹을라다.너무 오래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냄새가 희안해서 버렸어요ㅠ.ㅠ
    정말 옆집에 사시면 반죽남고그런것좀 공유하며 살고싶습니다.

    윤우맘님^^
    너무신기해요!!!!!!!!!!!!!!!!!!!!!!11
    그 오피스텔여자분을 아시다니!!!!!!!!!!!!!!!!!!!!!!!
    유학가셨데요 ㅋㅋㅋㅋㅋ

    체리필터님!
    식초스프레이 아이디어내어 쓰면서 혼자 감탄하며 좋아했답니다 ㅋㅋㅋ
    또띠아로 퀘사디아처럼 해드세요!
    흐흐 그리고 핑크색믹서기는 키친에이드 제품이랍니다^^

    은님
    헤헤 거의 중순에 글을 올렸던것같아요 ㅋㅋㅋ
    유리용기 너무 좋지않나요? ^_^
    거치대는 드릴로 박아서 사용하고있는데...
    너무편하네요.
    집에 드릴없다면 빌려서 한번 해보세요.
    그냥 금방 벽뚥고 쑥 들어가요.ㅋㅋㅋ
    담달일기...빨리 올려야할라나봐요 ㅋㅋㅋ

    lavender님!
    대청역점집은 그분께서 유학을가셔서 지금은 없어요 ㅠ.ㅠ
    다시 가볼라구 전화했더니 그날이 미국으로 떠나는날이였다는.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다시 돌아오셔서 연락이 닿으면 쪽지드릴께요 ㅋㅋㅋ

  • 44. 아하하하하
    '08.5.23 5:11 AM

    완전 살림쟁이구나야. 나같은건 명함도 못내밀겠어. 이시간에 배고픈거.... 어쩔것이여...;;
    유난히 남편 코고는 소리 시끄러운 날이라 잠 설치고 이러고 있다...잘자렴.

  • 45. fifi
    '08.5.24 6:21 PM

    와아.. 깔조네 넘 맛있어 보이는데....
    아참, 저도 대청역 점집 땡겨요. 그분 다시 오시면 꼭 저도 쪽지 주세요~

  • 46. 퍼플걸
    '08.5.26 12:02 PM

    82 오랜만에 들어와 글 한번 제대로 읽었어요~
    전 책을 별로 안 좋아라 해서 긴글은 잘 안 읽는데 엘비스님 글은 첫소절 읽고 나니 중독성이 있는지 끝까지 잼나게 읽었네요~~ 하하^^
    엘비스님은 진정한 현모양처이신가봐요..ㅋㅋ
    부침개 가운데 부분 정말 유용하네요~~ 저두 그게 항상 문제였는데... 넘 감사^^
    글구 매실액 담그는 방법 정말 궁금하네요~
    조만간 매실액 강좌 올려주시길 기대할께요!!
    디오스 파오븐 넘 갖고 싶네요~ (분명 섞힐게 확연해서 지름신 눌러보며 침만 꿀꺽꿀꺽 삼킵니다!)

  • 47. 영선맘
    '08.6.13 10:30 PM

    닉네임도 이쁘고, 긴 시간 걸려 이렇게 좋은 정보들 나눠주는 마음이 이뻐서..댓글 남기고 가요. 마늘바게트 해 먹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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