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어머님과 살째기 해먹었어요.
점심 전에 해 먹은 것인데
많이 먹는게 아니라 식사 전에 살짝 맛뵈기로 올려도 좋을 듯 싶습니다.
특유의 향이 입안에서 맴도네요
<꼬랑지글>
방아잎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을 줄 몰랐습니다.
혹 시골 가시거나 농사지으시는 지인집에 들르시거든
"방아잎 모종 하나만 주세요~," 해보세요.
워낙 번식력이 강한것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주실겁니다.
손바닥만한 저희집 텃밭에도 하나의 모종을 심었는데
해가 바뀔수록 식구가 늘어나는게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