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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 분이라도 모르신다면(31) - 새우튀김(새우 손질하기)

| 조회수 : 28,332 | 추천수 : 156
작성일 : 2008-04-01 14:16:44
다시 한 번, 키톡 수준낮추기 시리즈입니다.
모르시는 분, 단한 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좋겠어요...


새우튀김 좋아하세요?
살이 탱글탱글 씹히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사먹기는 너무 비싸고...
자주 못해먹는 이유라면...일단은 돈이 웬수겠공....두번째로는 손질이 너무 힘들다는거겠지요.

양념 맛으로 먹는 칠리새우나 크림새우같은 건
손질된 자숙새우로 해도 그런대로 먹을만하지만 새우튀김은 안되죠.

아쉬운대로 코스트코에서 손질된 냉동새우를(핑크색 자숙새우말고 회색의 안익힌 제품 있어요)
구입해 사용하기도 하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은 전혀 다르지요.

혹, 새우손질을 한 번도 안해보신 분이 있다면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새우 이만큼을 다듬었어요. 3만원짜리 한박스 정도예요.
이게 다듬는데 거의 30분은 걸리는데요...
조리하는데 10분.
먹는데는 5분도 안걸린다는 사실....

언젠가 큰맘 먹고 새우를 손질해 칠리새우를 만들었는데요..
애들 둘이 개눈 감추듯 먹어치워서 너무너무 화나고 허무했던 적이 있어요.
손가락 여기저기 찔리고 긁히고 해서 손질했었는데...
제가.....가정 교육을 잘못시켜 한개도 안남겨뒀더라구요.
아들놈은 접시에 남은 양념까지 핥고 있던데요...뭘....
그후론 가정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만...나중에 생선 대가리만 먹게되면 어째요....


온전한 한마리


오른쪽이 이놈이 벗어놓은 옷입니다.
꼬리가 3부분으로 나뉘어있지요.
껍질을 벗겨도 앞에 지느러미 같은 부분은 같이 안떨어지는데 이부분도 떼어주세요.


그중 가장 끝에있는 뾰족한 게 물주머리인데
이걸 제거하지않으면 튀길때 물이 나와 기름이 튀어 화상을 입는답니다. 꼭 떼어줘야해요.


한놈한놈 옷을 벗긴 다음 물주머니를 깨끗이 잘라줍니다.


오른쪽은 꼬리가 남은 놈이고
왼쪽은 성질급해 꼬리를 잃은 놈들이예요.
껍질을 급하게 떼다보면 이렇게 꼬리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노인들 드시기엔 꼬리를 떼어버리는게 좋고
손님접대용 등 모양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꼬리가 남아있는게 좋겠죠.


머리를 떼어낸 부분을 보면 이렇게 내장이 보여요.
새우의 모양을 유지해주고 싶으면 옷핀이나 이쑤시개같은 걸로 이부분을 당겨주세요.
새우가 싱싱하다면 쭉 딸려나올거예요.
더 싱싱한 새우는 내장이 투명하거나 실처럼 흰빛을 띄어 골라내기 더 어려워요.  
달려나오다가 끊어지거나 하면 등을 갈라줘야합니다.


까만 내장은 모두 깨끗이 제거해줍니다.
아주 싱싱한 놈이 아니면 내장이 자꾸 끊어지는데 이쑤시개등을 이용해 남김없이 떼어주세요.
시간을 조금만 지체해도 내장 주변이 누렇게 변해가기 시작해요.
이 부분은 손질이 끝난 후 물로 헹궈주면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내장이 끊어지면 등쪽을 약간 갈라보세요.


저는 매번 등을 갈라주는데요.

몸통을 보존하면 익혔을때 동그랗게 구부러지는 경향이 있어 모양이 살지않아요.
왜 자숙새우보면 동그랗게 말려있잖아요.
저는 새우모양이 길게 보존되는게 좋아 갈라버립니다.
이렇게 갈라주면 구부러지지않아 음식을 만들었을때 새우가 좀 더 크게보여요.
왜 고기도 칼집을 넣거나 힘줄을 끊어버리면 휘지않고 익잖아요.


식당에 가보니에 올리려고 찍어두었던 커리새우인데요.
이곳에선 머리를 떼지않고 붙여서 손질해 감탄을 했었어요.
그런데...새우몸을 가르지않고 익히니 이렇게 돌돌 말렸네요.
등을 갈라줬으면 훨씬 보기 좋았을 것 같아요.

ps. 일산 맛집 2탄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게을러서, 그리고 사진이 없는 곳이 많아서...암튼...사진 작업 빨리 해서 조만간 올려드릴게요.


머리쪽에도 내장이 있는데
눌러주면 이렇게 나옵니다. 이부분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줘요,
싱싱할때는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일단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제거해주는게 국물이 깔끔해요,


물에 헹궈서 소금, 후추 뿌리고 와인이나 청주등도 뿌려 뒤섞어준 다음 물기를 살짝 빠지게 두세요.
물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키친타월 등으로 나머지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실로 보내거나 조리하면 되요.


껍질과 머리는 이렇게 모아서 새우육수를 만들어 두거나
된장찌개나 오뎅 등을 끓일때 몇개씩 넣어주면 국물맛이 업그레이드되겠죠.
냉동실에 10개 정도씩 두었다가 국물낼때 넣어주면 좋아요.


새우튀김은 다 아시죠?
밑간해서 물기를 제거한 새우에 밀가루 - 계란 - 튀김가루를 뭍혀 튀겨주면 되죠.
칠리새우나 크림새우를 만들때도 이렇게 손질해보세요.
자숙새우나 손질된 새우로 만드는 것과는 맛의 차이가 하늘과 땅이예요.

한주를 꼬박 정말로 심하게 앓았어요.
감기에 몸살에....뭐...겨우내 운동도 안하고 살만 쪄서 이살을 언제 빼나했더니
한주만에 근 5kg가 빠져버렸는데요...
부러워할 것 없으삼...뱃살은 그대로이고 얼굴만 볼살이 빠지고 광대뼈가 툭~~~
눈이 쾡한게 10살은 늙어보이네요...나이들면 얼굴살만 빠진다더니...클났어요. 어찌 복구를 할지....
볼살 도드라지는 방법 공모합니다!!!!!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꼼
    '08.4.1 2:20 PM

    모르는 한분, 여기요!!
    꼬리에 물주머니~생각도 못했던 Tip이에요^^ㅎㅎ
    누구한테 잘난척을 좀 할까..그럴라믄 새우 사야하는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lpg113
    '08.4.1 2:28 PM - 삭제된댓글

    새우튀김...
    울 남편 아들 환장하는 메뉴인데 저도 새우손질이 힘들어서
    잘 안하게 되네요..

    새우머리랑 껍질 모았다가 국에 넣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요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3. 스카이
    '08.4.1 3:08 PM

    참 설명도 상세하고 재미나고..
    우량 주부시네요..
    전 불량주부..

  • 4. 미조
    '08.4.1 4:21 PM

    티비에서 물주머니 떼어내란 말 많이 들었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더니 확실히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5. 깜찌기 펭
    '08.4.1 4:33 PM

    이런.. 주부두번죽이는 요리를 요로콤 자세히 설명주시다니욧...ㅋㅋㅋ
    저는 한참 고생하며 손질해서 5분만에 없어질요리. 자신없어요. --;;
    간단하게, 맛난 새우튀김은 사먹을래요.

  • 6. 제닝
    '08.4.1 4:47 PM

    키톡의 현실화 ㅎㅎㅎ 감사~!

  • 7. 최은주
    '08.4.1 5:14 PM

    한분 여기요!!
    물주머니 오늘 처음 알았어요. 꾸벅^^
    신혼때 해보곤 귀찮아 안하는 새우튀김..맛나보입니다.
    보양 하셔서 빠진 얼굴살 회복하세요 ㅎㅎ

  • 8. 들녘의바람
    '08.4.1 5:27 PM

    자스민님의 글에는 제가 한번 꼭 해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저희집 식구들은 사실 해산물을 별로라 했었는데...
    어느날 인가 부터 해물 뚝배기와 해물 된장찌게...
    자주 올리곤 합니다.

    아들녀석 좋아하는 새우인데.. 딸과 옆지기는 싫어하고..
    꽃게는 다들 좋아하는데...
    저는 손질하면서 먹기가 불편하여 싫어하고...

    새우튀김 아주 좋은데....
    저는 튀겨준것은 잘 먹는데....
    제가 튀김을 하면 먹기가 싫으니.....

    귀찮아서리.......사진 찍으면서 손질하기 참 번거롭던데....
    대단하신 자스민님의 상차림에 괜히~~~저도 가서 동참을 하고 싶어지네요....

  • 9. 신갈댁
    '08.4.1 6:24 PM

    하하하 맞아요...저도 들녁의 바람님처럼 튀겨준것은 잘 먹는데 제가 튀김을 하면 딱 입맛이 떨어져버려요...저는 사악하기 때문에 저 빼고 딴 사람들이 맛나게 먹는거 보는게 싫어서 튀김 잘 안해요.진짜 사악하죠...울신랑 튀김 킬런데..ㅋㅋㅋ 반성하고 주말에 별식으로 좀 해줄까봐요.친정엄마가 사위 튀김해주라고 선물로 들어온 식용유도 나눠주셨구만...

  • 10. 피글렛
    '08.4.1 8:46 PM

    요즘 자주 오셔서 좋아요!

  • 11. 별똥별
    '08.4.1 9:50 PM

    와우~ 물주머니군요. 저는 어머니 명령으로 새우손질 하다가 저 뾰족한넘 자르려다 꼬리 몽땅 다 잘라서 혼났더랬는데 ^^;;

  • 12. 예민한곰두리
    '08.4.1 9:52 PM

    물주머니 제거하기/ 머리 내장 제거하기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유용한 팁이예요.

  • 13. 김명진
    '08.4.1 10:12 PM

    그런데 머리내장은 왜 뺴세요 ㅠㅠ 얼마나 맛있는데...
    게장의 등 껍질 과 같은 농후한(물론 물이 좋아야 할테지만요) 맛이 나요.
    국물 요리에 머리만 쓰실 꺼라면 색이 탁해 지겟지만..넘 맛있는 건데 아쉬워서...^^
    새우 튀김이라..
    노바시 새우라는 제품을 이용하시면 좀더 간편해요.
    저 아무래도 게을러 지나봐요.
    전엔 자스민님처럼 다 손으로 했것만...
    ^^
    노바시 새우는 보통 새우 튀김용으로 손질이 되어 있는 겁니다. 냉동일식 재료상에서 파는데요. 40미짜리가 4000원정도 해요.
    튀김용으로는 좋아요.

  • 14. 여설정
    '08.4.1 11:46 PM

    또한분 여기요~
    꼬리생각도 못했어염

  • 15. 매발톱
    '08.4.2 4:22 AM

    아...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찍고...
    참 힘드셨겠어요. 게다가 비린 것을 들고 카메라를 만지자니.. ^^
    어째 요리보단 그게 더 눈에 들어와 버린... 저였습니다. ^^;;;
    알려주시기 위해 이런 수고해주신 게 눈에 보여서...

  • 16. 딩동
    '08.4.2 10:35 AM

    오.. 엄두가 안나 시도도 못해보고 있었던 겁니다. 감사합니다.

  • 17. 수국
    '08.4.2 12:04 PM

    jasmine 님~ 궁금한게 있는데... 새우 손질하면 항상 등쪽을 이쑤시개로 내장을 제거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해도 배쪽을 보면 까만게 좀 있던데... 이건 뭔가요???

    일부러 볶음밥에 녛으려고 새우살 사다 넣었더니 그것만 쏙 골라먹었던 오빠를 둔 수국였습니다

  • 18. 다발
    '08.4.2 12:17 PM

    저도 오늘처음 물주머니 알았어요.
    너무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19. 진영단감
    '08.4.2 12:31 PM

    정말먹기는 좋은데, 요리하는데는 정말 시간 많이 걸리지요,,저도 새우튀김은 엄두도 못냈어요
    근데 한번 해봐야겠는걸요,,,정말 상세한 설명에다 요리법 정말 감사드립니다,,박수 짝,,,짝,,,짝

  • 20. 겨울그녀
    '08.4.2 1:00 PM

    아무도 볼살 회복방법 공모에는 응하지 않으셔서 의무감에 한 말씀...

    저 맛있는 새우튀김을 맥주 PET와 함께 드시고 바로 취침,
    이튿날 새벽에 베이컨+치즈라면으로 해장하신 뒤 땅콩버터+딸기잼 샌드위치로 점심드시면
    24시간 안에 볼살은 회복 확실합니다.
    혹시 뱃살이 같이 오거들랑...모른 척 하십시오...=3=3=3

  • 21. moaegg
    '08.4.2 1:37 PM

    손질할 줄 몰라서 항상 비싸도 까놓은 거 사먹었는데 이제 용기가 생겨요~
    정말 자스민님 넘 고맙습니다.
    얼굴살 무지 이쁘게 다시 오르기를 바랄께요^^

  • 22. 마리
    '08.4.2 2:17 PM

    와~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 자스민님^^

    이런 소중한 정보를 올려주시다니...
    새우 손질쯤이야 뭐... 하고 있었는데(사실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줏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근데 자세한 과정샷까지 올려주시니 오마나 세상에... 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정말 몰랐어요. 이렇게 하는 건지...

    요리는 못하지만 어디가서 아는 척 하믄 다들 제가 요리 잘하는 줄 알거에요. 호호^^

  • 23. 열쩡
    '08.4.2 3:05 PM

    이렇게 새심하게 써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엄두가 안나긴 마찬가지네요.
    그냥, 안먹을래요 ㅎㅎ

  • 24. 쥴리맘
    '08.4.2 4:04 PM

    우와..정말..머리 모아서 국물 내면 좋겠네요. 왜 전 그 생각을 못했을까나요?? 감탄감탄~!!

  • 25. 임부연
    '08.4.2 6:37 PM

    새우머리는 정말 국물내면 진짜 맛있지않나요?


    새우등줄기는 손질하지만
    머리내장은 좀 많이 남겨둡니다....그게 국물낼때 맛을 내더라구요
    끓이면 내장부분때메 기름기도 좀 돌고요
    첨엔 저도 막 버렸어요
    꼬리꼬리맛하면서 시원 하고 진한육수나와요 맛있어요

  • 26. 향기
    '08.4.3 3:08 AM

    감사히 배워갑니다^^

  • 27. 이정은
    '08.4.3 4:40 AM

    항상 유익한 정보를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8. joy
    '08.4.3 10:40 AM

    친절한 내용이 마치 엄마한테 살림을 배우는것 같아 좋았어요^^

  • 29. 구룡포
    '08.4.4 8:39 AM

    정말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리네요.. 먹는건 좋아했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님 설명을 다시 보면서 우리아그들 간식으로 해줘야겠네요,,,

  • 30. 바쁜그녀
    '08.4.5 1:21 PM

    자스민님~ 한분이라도..시리즈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모든 82인들에게 고귀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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