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베이킹을 한답시고 몇가지를 해보고 있는데 성취의 기쁨이 온몸으로 전해질때도
있지만 아직 요 "감"이란것이 제대로 잡히질 않아 좀 더 노력해봐야 될듯 싶습니다.
따라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레시피도 쉬워보여서 몇번 구워봤습니다.

원 레시피에 단호박을 넣고 반죽했습니다.

파운드류의 빵이라 구운지 10분 쯤 지난후에 칼집을 한번 넣어줘야 모양이 제대로 잡히더군요.

사진을 올릴 욕심에 단호박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좀 찜케익비슷한 질감이 되 버렸지만
향이랑 맛이 참 좋은 빵이라 저같은 초보가 따라하기에 참 좋은 레시피네요.

아이가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이랑 먹고싶다고 하길래 코코아가루랑 해바라기씨를 넣고도 구워봤습니다.
윗부분이 약간 떡지듯이 나오긴 했지만 씹히는 맛이 고소한것이 요것도 괜찮네요.
좋은 레시피 올려주신 자작나무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