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올리면서 인사 좀 할려고 했더니 사진이 너무 구려서 영 죄송스럽슴다.*^^*
가지고 다니기에도 간편하고 사용도 편한것으로 VLUU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기종이랑 판매처를 어떠신지 의견들 댓글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때는 저희도 간단한 이벤트도 해주는 식당에서 기념일 외식을 하기도 했었는데,
아이랑 남편이 워낙 한식스타일이라 몇해전부터는 그냥 대게나 사서 집에서 남눈치 안보며
손가락 빨아가며 먹으면서 보내곤 했답니다.
오늘은 모처럼 스테이크 사다가 양식분위기를 내보았더니 오랫만이라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다들 잘 먹네요.

샐러드는 오렌지를 갈아서 소스로 하고 어울리진 않지만 화이트와인 새병이 있어서 곁들였구요

적포도주에 재워둔 채끝 등심도 약간의 버터와 포도씨유로 구웠습니다.

소스는 양파,마늘이 듬뿍 들어간 레드와인에 A1소스를 넣고 졸여서 얹었구요

결들이는 야채는 걍 집에 있는데로 단호박과 새송이 파프리카를 올리브유에 허브소금으로 오븐에
구웠습니다.

요즘 가끔씩 베이킹을 하는데 꽤나 재미가 있네요.^^
요건 두번째 만든 생크림 케잌입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본것(?)은 있어가지고 하트모양의템플링이라는걸 해서 장식을 했는데...
허접함이란...

그래도 집에서 만든것이라 맛있다고 해줘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