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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번씩은...고구마 밥 ^^

| 조회수 : 5,784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8-03-25 12:20:44


먹거리중 가장 웰빙,로하스 스러워야 하는것은..

사실 끼때마다 먹는 쌀..밥이 아닐까...

우리의 밥상에서 쌀눈이 떨어진 10분도 쌀로 밥이 올라온지 오래됐져?

또한 시판 쌀들은 도정한지도 제법 된 것이 유통이 많이 되는지라...더구나 도정한지 오래된 살두 많은거 같구..

그래서 인지...밥맛이 그닥 없는거 같고-.-;;

전 시댁이 여주-이천이고

시어머니 환갑때 동네잔치하며 맛본 진정 순수한 여주 이천쌀-밥맛*^^*

여주-이천쌀루 금방 도정하여 지은밥을 첨 맛본 나오미...

세상에서 그리 맛있는 쌀밥이 있음을 인정함!!!

정말 반찬두 김치 하나면 꿀떡꿀떡 잘도 넘어 가드만요...

울 신랑,,,내 그리 밥 잘먹는건 첨 본다며 고향에서 쌀두 한가마씩 쌀통에 채워 주더니..

요즘은 한달에 10kg먹는 쌀두 관심없으시네..

여주-이천 쌀은 아니지만...

불려 논 쌀을 앉히려다.. 문득 눈에 띤 고구마 한덩이..

그래.. 고구마 밥을 해먹자!!!

그 밥이라는것이..

한 술 이라두 뜨면 이것 저것 집어 먹어 과하게 되어 부대끼고...안먹으면 허한.....

내게 딱 맞는 아주 웰빙스러운 밥 아닌가!!!

압력밥솥에 곰방되어 나온 고구마 밥은 주걱으로 옮겨 퍼 담을 새두 읖시 손으로 집어 먹기^^;

맛있따아^_____^

제법 큰 고구마였는데...

반은 밥과 같이 내가 먹고 학교 갔다오면 애들 먹이려고 반은 남길 참이었는데..

고만 다 먹어 버렸군요..ㅋㅋ

요즘 연 3,4일 무짠지와 김장김치 씻은 찬이 내 소박한 밥상의 찬들...

음..시어졌다 타박을 줬던 김장김치는 얼마나 아싹하게 씹히며 감칠맛을 주는지*^^*

한번씩은...고구마 밥

좋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08.3.25 1:07 PM

    예전의 우리 할머니 고구마밥을 엄청 좋아 하셨는데....
    하늘 나라에서도 고구마밥 드시고 계신지
    고구마 깍뚜기처럼 한 바가지 썰어 놓으시면 가마솥에 밥할때 한쪽에 소박히 부어 밥 지어 쌀반 고구마반 섞어 할머니밥 퍼 드리면 이가 시원찬은 우리 할머니 참으로 맛잇게 드셨는데
    고구마 농사 많이 지어 하나도 안 팔고 가을부터 봄까지 우리식구들의 간식과 주식을 겸해 참 많은일 한 고구마 지금도 그 고구마맛 잊을수 없는 우리 형제들...
    우리도 덩달아 고구마밥 먹었던 기억이 ....옛추억 저편에 있네요

  • 2. 짱아
    '08.3.25 4:45 PM

    푸짐하고 맛있어보여요.
    김장김치는 씻어서 드시나봐요?

  • 3. 나오미
    '08.3.25 5:10 PM

    짱아님~~
    삽겹살구워 먹을대 씻어서 먹거나 입맛 없을때 씻어서 먹음 넘 맛있는데용~~^^

  • 4. 민우맘
    '08.3.25 8:16 PM

    저도 요즘 고구마밥해먹구있어요.. 근데 껍데기를 안까구 하시네...
    저두 낼부터는 껍데기째로 해야겠어요~ 껍데기째먹어야 좋다구 하던데^^~

  • 5. 시심
    '08.3.25 9:35 PM

    여주 이천 하니까 반가워요^^
    저 여주 살거든요.
    쌀과 고구마로 유명한..
    근데 전 여주이천 쌀 안먹고 경남 친정에서 부쳐준 쌀로 먹고 산답니다.^^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두 맨날 저희 딸 간식 아침 지을 때 같이 한답니다. 고구마 1개 찌거나, 단호박을 같이 찌면 저희 딸 그날 먹을 간식으로 딱이지요^^

  • 6. 첨이예요
    '08.3.26 12:14 AM

    전기압력밥솥으로도 가능할까요?

  • 7. 배낭여행
    '08.3.28 7:33 PM

    전기압력솥으로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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