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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이콜 패밀리

| 조회수 : 2,91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8-02-01 14:01:59
어제 일찍 잔 탓인지 오늘 4시도 안되서 깼어요

거실을 어슬렁거리다가 며칠전부터 만들어보고싶었던

코코아 시스터즈 쿠키를 굽기로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잠결에 시작한것 같아요

시작한지 10분만에 내가 미쳤지...했거든요...-..-

암튼 오랜만에 쿠키 만들기 놀~이

근데 모양을 찍는 쿠키는 참 인건비 안나온다는...

코코아 반죽 가운데 부분을 떼어내야해서

밀고 찍고 떼고 뭉치고

다시 밀고 찍고 떼고 뭉치고  

네버엔딩이었어요

만감이 교차하는 쿠키만들기였지만

다행히 출근 전까진 끝낼수 있어서 몹시 다행~

출장가는 신랑한테도 한개~

그런데 머리가 푹 퍼져서 완전 마이콜 머리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빼꼼
    '08.2.1 2:19 PM

    ㅎㅎ 하얀 쿠키반죽을 위에 얹은게 아니라 구멍내서 떼어내고 다시 넣은거라구요? ㅎㅎ
    아아아..힘드셨겠어요^^ 지금 졸리시진 않으세요 ㅋㅋㅋ 입안에 군침 도네요^^

  • 2. morning
    '08.2.1 3:33 PM

    제가 남편이라도 이런 아내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 ^

  • 3. 효맘
    '08.2.1 10:26 PM

    어머 넘 귀엽네요...
    근데 어찌 그 새벽에 베이킹하실 생각을...대단하세요..ㅎㅎㅎ
    저 안경낀 애 너무 귀엽네요..근데 초록색은 뭐로 내신거에요?

  • 4. 프링지
    '08.2.2 2:09 AM

    감사해요~
    초록색은 데코펜이라는건데요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에요
    귀찮아도 초코렛이나 아이싱 만들어서 하는게 이쁜것 같아요*^^*

  • 5. 정경숙
    '08.2.2 8:38 PM

    데코펜 애들 가져 놀긴 좋은거 같아요..
    40개월 딸애랑 한번씩 쿠키 만들때 쥐어 주고 하라면..
    제 입에도 짜 넣고 나름 열심 좋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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