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른오징어 국과 냉동실 비우기...
마른오징어로 끓인 얼큰한 국...
해먹어보니 생오징어 보다 훨씬 맛이 좋으네요..
앞으론 이렇게 해먹어야쥐...
그동안 마른 오징어 술안주 아님 밑반찬 정도 해먹었는데..
이렇게 얼큰하게 국을 끓이니 전 너무 좋던걸요...
일주일을 마트 안가고 냉동실 음식 먹어주기 했더니..
이리 냉동실이 가벼워 졌어요..
그동안 얼마나 사서 음식을 보관(?)만 했는지..
아주 텅 빈건 아니지만...
내 몸이 다 개운한것 같아요..
명절 지나고 나면 또 꽉~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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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하나의풍경
'08.2.4 12:41 PM마른오징어로도 국을 끓여먹는군요. 전 첨알았어요. 보기만 해도 얼큰하고 시원해보여요
냉동실 엄청 깔끔하고 널널하네요!! 저희집 냉장고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예요 ㅠㅠ 저도 냉장고안의 내용물좀 정리해야겠어요 ㅠㅠ2. 레몬
'08.2.4 1:37 PM저도 냉동실 얼른 비워야 하는데...... 친정엄마께서 저희집 냉동실 보시더니 "전쟁 나도 3개월은 버티겠다 " 그러시던걸요...... ^^
3. 산책
'08.2.4 2:20 PM마른오징어로 국을 긇이면 오징어가 생물오징어로 끓인것처럼 부드럽나요?
4. 솔향기
'08.2.4 2:39 PM레시피 부탁해욤~
처치 곤란한 마른 오징어 아직도 냉동실 서랍에 남았어요..^^
좋은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즐거운 설날이 되시길...^^*5. 천하
'08.2.4 5:12 PM마음도 비우고 냉장고도 비우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6. 호성모
'08.2.4 8:59 PM저도 국이나 찌게가 없을때에는
물에 바락 주물러 물 버리고 잠시불려서
콩나물 넣고 고추가루 넣고 한소큼 끓여 먹으면
시원하고 개운하답니다7. 스베따
'08.2.4 11:23 PM저두 냉동실에 마른오징어가 있는데
레서피 좀 부탁해요 ㅋㅋ
얼클하게 먹고싶네요^^*8. 무시칸아줌마
'08.2.5 12:18 AM마른 오징어로 국을 끓일 수 있다니... 참 좋은 생각 같아요!
9. 망구
'08.2.5 1:01 AM아니..많은 분들이 레시피를 쪽지로도 여쭤보시네요...에공..넘 황송해서...
산책님.... 그렇게 부드럽진 않지만 쫄깃하다고 해야겠지요..
그냥 특별히 레시피는 없구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전 호박과 무가 있길래 그것만 넣고,,.
양념은 국간장.. 고추가루..그리고 고추장 한수저...
마늘..파(다 끓고 나면 불끄고 넣으시면 더 좋더라구요..
매운고추도 있음 하나 넣으시고..
그리고 참 중간에 두부...
두부도 찌개 중간에 넣어서 어느정도는 끓여야 간이 베더군요...
오징어는 물에 살짝만 담갔다가 자르셔서 넣으시구요..
일반 오징어 국 끓이는거랑 똑같아요...
베란다에 혼자 있는 오징어들 구제해주세요..
넘 맛있어요...
도움이 되셨는지...
저희 엄마께서 무를 크게 썰어넣고 마른오지어도 넣고..
조선간장과 고추가루 마늘 그리고 물 자작하게 넣고 지져드시는거 보고..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그래서 함 국을 끓여 봤어요..
아주 개운하고 좋습니다...10. mk
'08.2.5 3:59 AM아! 마른 오징어로도 국을 끊일수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11. 망구
'08.2.5 11:53 AM오징어 껍질 그냥 벗기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오징어 이다 보니..
끓이고 난 냄비 닦으려 하니 오징어 껍질이 붙어 있더군요..
그치만 식감은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생오징어 보다 더 껍질 느낌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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