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없을거라봅니다.
약밥에는 거의 들어가는게 정해져있기때문에...
잣,대추,밤등등정도.....
그래서인지 그 외의것이 들어가는것을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원래 실험적이거나 새로운것에 도전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이상하게 음식에서
만큼은 기존에 틀을 깨고 새롭게 시도해보려고 하는 편인것같습니다.
결국은 사람들이 먹는 재료이기에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먹어도 괜찮다는 생각과 기본틀을 깨고
새롭게 먹어보는것도 좋다라고하는 생각때문에 도전해보는것 같습니다.
해먹어보고 맛없으면 다음엔 안해먹으면 그만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제가 도전해서 실패해본적이 없다는거죠..
그래서일까 계속 도전하는것같습니다...
또 그래야 발전도있으니까요....
어제저녁 우연히 나간 베란다..
고구마박스에서 폐기처분직전의 고구마가 굴러다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보는 순간 아...요놈을 가지고 살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아 맞다...약밥..
밤대신 고구마.....?
어색하지도않고, 웬지 잘 어울릴것같은 예감.

1.찹쌀 다섯컵(종이컵),열시간정도 불려둡니다.

2.물다섯컵,흑설탕두컵(개인기호에따라 조절),간장7큰술,소금한큰술, 참기름여섯큰술,
계피가루두큰술, 카라멜두큰술섞어준비.......

3.고구마는 밤크기정도로 썰어서 준비해두고.....

4.밤,호두,잣,해바라기씨도 준비.......
대추가 없어서 빠뜨렸습니다.

5.전기밥솥에 1을 넣고 위에 재료를 깔아줍니다.

6.2를 부어줍니다.

7.요렇게 간단하게 완성이 됐습니다....

8.볼에 덜어 고루고루 잘 섞어줍니다.

9.그릇에 담아 식을때까지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10. 나머지는 랩에 하나씩싸서 냉동 보관...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렌지에 데워드시면 좋습니다.

11.사이사이박힌 고구마가 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한번꼭 해드셔보세요.....
너무간단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