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빨간색 파프리카로 구색을 갖춰 봤어요.
어부님표 문어에 해물까지...오우 베리굿!
센불에 후다다닥 볶아주는데
너른 팬에 마늘과 양파를 먼저 달달 볶다가 해물 야채 순으로 소금과 참기름 넣고
얼른 볶아주었어요.
마지막에 떡가래 넣어 살짝 익혀주고 이 볶은 재료를 다른 그릇에 옮겨놓습니다.
그 팬에 불린 당면을 넣고 물을 조금 넣고 올리브유 간장 설탕 마늘 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다 볶은 뒤 볶아놓은 야채와 해물을 한데 섞어 참기름 통깨 후추를 넣어 마무리 해줍니다.
시원한 해물맛과 부드러운 문어와 가래떡이 어우러진 해물잡채 참 맛있었답니다.
재료만 있으면 금방 하겠지요?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엿기름 물을 받아 지금 밥통에서는 밥을 띄우는 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밥 알 들이 가벼얍게~동~동~떠다니겠죠?
지금은 계속 보온중...입니다.
저녁에 어머님 시동생이랑 냠냠 아이들도 냠냠냠
미리 사놓은 두부를 먹어 치우기 위한 메뉴였어요.
신김치 먹기 좋게 썰어 설탕조금 참기름 올리브유넣고 자작자작 볶아주었습니다.
수빈이왈~
" 엄마 김치좀 더 무르게 볶아주세요~." 잔소리꾼 한 명 추가요~
일명 북어강정이라고 했건만 너무 딱딱하여 먹기가 좀 힘들었어요.
오랫동안 입에서 오물 오물 먹어야 맛있는데 다음엔 좀 부드럽게 해 봐야겠어요.
양상치 양파 딸기 내맘대로 샐러드 입니다.
딸기가 들어가니 색깔이 예뻐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음식 만들기에 들어가시죠?
고향 가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먼~길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