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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찹쌀탕수육 그리고...

| 조회수 : 6,58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01-01 21:26:17
휴일이긴 하지만 새해 첫날이라 그런지 82가 좀 썰렁한것 같네요...(요즘엔 1월 1일을 설날로 보내는 분들이 많아졌거나, 아님 어제 일출이라도 보러 떠난 분들이 이제야 돌아오고 계셔서 그런가 봅니다.)

며칠간 살돋에서 제멋대로 놀다가, 정말 오랜만에 키톡에 왔습니다.(예전 글은 거의 키톡에만 올렸었거든요.)

82의 히트레시피중 꼭 한번 해보고팠던 '찹쌀탕수육'
어제 재료를 대충 사다 놨고, 오늘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저도 쌀가루가 없어서 고민하던중 다른분 글에서 힌트를 얻어 쌀을 불렸다가 물기빼고 미니믹서로 갈았더니
정말 고운 가루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히트레시피대로 따라하니 아 정말 탕수육이 되더군요.
비록 모양은 볼품없었지만, 아이들이 맛있다고 먹어주니 그럭저럭 성공한 셈이지요.^^

위쪽 사진은 아무런 야채도 들어가 있지 않은 찹쌀탕수육(사진찍기 위해 살돋에 올렸던 자그만 풀무원 접시를 이용했습니다.)

아래쪽 사진은 탕수육과 전혀 무관하지만 해리포터 1권 영어원서와 전자사전입니다.
아이들 영어 공부를 위해 1권부터 5권까지 원서로 구입을 했건만 한글판만 읽고 나몰라라 하길래 저라도 읽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하여 오디오 카세트도 구입하고 거금을 들여 전자 사전도 샀답니다.
일단은 방학 동안만이라도 하루에 한시간씩 원서를 보며 카세트를 듣기로 하고 한 이틀 정도는 듣고 있는데, 과연 꾸준히 지속될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일단 한챕터씩 듣고, 한글판 한번 읽고 모르는 단어 찾아 암기장에 등록해두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제 녹슨 영어 실력이 조금이라도 향상될 수 있도록 여러분도 응원의 박수 좀 보내주시와요...

2008년 새해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ry
    '08.1.2 12:41 AM

    요즘 살.돋.에 이어 키.톡. 까지 종횡무진이시네요...

    방학을 맞아 이제 휴가가 시작되셨나요??? 계속 기대할께요. ㅎㅎㅎ

  • 2. 지나엄마
    '08.1.2 5:26 AM

    cherry22 님 이글의 사진만 보이고 전 다른사진들은 안보여요..
    참, 살돋의 시계올린것은 보이네요
    나머지도 보게 해주세요~ ^^;;

  • 3. cherry22
    '08.1.2 8:22 AM

    중학교 시절 영원한 로망이자 이상형이었던 캔디의 남주인공 '테리우스'를 연상케 해주시는 Terry님, 감사해요...(저 격려해 주시는거 맞죠?^^)
    지나엄마님, 제 사진 별 볼일 없어요...^^;;;(어느님 말씀대로 사진을 한글 이름으로 저장해서 그런가봐요..)
    제겐 잘 보여서....
    그래도 혹시 보고 싶으시면 어떤 글인지 살짝 말씀해 주시어요. 다시 올려볼께요.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4. Terry
    '08.1.2 5:26 PM

    테리우스랑 전~혀 이미지가 맞지 않는데 저한테 많은 님들이 쪽지 주실 때 그 얘길 하시네요. ^^
    닉넴 잘 정했쓰~~~^^
    전 캔디 애장판을 갖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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