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농촌에 한 겨울밤 야식.
막내 중학교 2학년되는 녀석은 마냥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형 들하고 부비고 장난질 치고 웃고 야단입니다.
엄마는 한겨울밤 먹을거리준비를 위하여 분주합니다.
똥그랑 땡~송편에 지난번 유기농 김치와,백김치로 담근 김치가 잘 발효되여
맛이 끝내줍니다.
밖에는 힌눈이 펑펑 소리없이 내리는고...~~
벌써 발목이 빠지도록 내리고 있는 야밤의 불 빛에 설경이 야식의
먹을거리에 한 맛 더나게 합니다.
야식먹은 한 겨울밤. 하얀눈이 소록~소록~~
- [줌인줌아웃] 봄 기운 1 2013-02-05
- [줌인줌아웃] 새 아침? 2013-01-01
- [요리물음표] 열대 시금치 요리방법 .. 1 2012-09-06
- [요리물음표] (급) 유기농 미숙토마.. 7 2009-10-04
1. 다래
'07.12.30 8:19 AM샛노란 백김치 먹고싶어 침이 줄줄..............
고문하십니다2. uzziel
'07.12.30 2:03 PM갑자기 송편이 너무 먹고 싶네요.
사서 먹는 송편말고..
집에서 직접 만든 송편이요.
정말 고문하시네요~ ^^*3. hwae
'07.12.30 2:29 PM너무 정겨운 풍경입니다...
음식들도 다 맛있게 보이고..그중 특히 백김치..
조용하고 추운 한겨울 밤 시골에서 먹는 백김치를 상상하게 되네요..아 부럽습니다 ㅜㅜ4. 저우리
'07.12.30 3:03 PM에~이 이게 어디 농촌 음식입니까?ㅎㅎ
이 음식들이 도시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만큼 맛깔져 보이고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완전 손님초대 음식들입니다.
정갈해보이는 송편,동그랑땡
백김치는 어떻게 저렇게 노랗게 맛있게 만드셨어요.
그림이 막 그려져요.
오손도손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밖에는 소담스레 함박 눈이 내리고 부럽습니다~5. 최인선
'07.12.30 3:16 PM정다움이 뚜~우~욱 뚝 떨어지네요...
소박한 우리네들 모습....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긴 야참이예요~6. syl
'07.12.30 4:04 PM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차림상이네요. 정말 정갈하고 먹음직스러워요. 백김치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자꾸 그 쪽으로 눈길이 가네요. 송편은 어찌 또 저리 날렵하고 야물딱지게 빚으셨는지...^^
7. mulan
'07.12.30 5:54 PM정겨움과 소박한 맛~ 그리고 자식과 부모의 정... 뭐 그런 느낌이 참 좋아요. ^^
8. 겨울곰
'07.12.30 6:03 PM잔치하신거 같아요 떡하나주~면 안잡아 잡숫지
9. 상구맘
'07.12.30 9:57 PM눈 오는 밤 떨어져있던 가족들이 모두 모였나봐요.
흙과 뿌리님도 좋으셨겠네요.
저는 특히 백김치가 먹고 싶어요.^^;;10. 불면증
'07.12.30 10:22 PM으악~~~ 위산이 솟구칩니다
11. Goosle
'07.12.31 12:18 AM으악! 저도 위산이... ㅠㅠ
12. green
'07.12.31 12:35 AM남편들이야 뭐 그 인간들이 생각이 있나요??
그저 마누라 예쁘고 쟁쟁거리고 기 쎄면 빙신들처럼 끌려가기 마련이죠~ 자기도 살아야겠으니 집안 조용하기 위해 끌려가주는거지요~
뭐 마누라야 남편이 지 이쁘다는데 그래서 점수 얻고 싶어서 지네집에 잘하고 싶다는데.. 마다 안하겠지요~
문제는 어른들이요~ 그래도 중립을 지켜주며 사리분별을 어른이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만큼 인생 살아봤으 어른으로써 처신을 잘 알아서 해주셔야지요~
젊은 사람들 분별없이 하는 행동 마다않고 올커니 다 누릴생각하면 안되지요~
참.. 아직 정식 사위도 아닌데 그쪽 사람들 철도 없고 무개념이네요~
앞으로 솔 터지실일 줄줄이 있으시겠네요~13. 또하나의풍경
'07.12.31 12:50 AM게으른저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ㅎㅎㅎ
보면서 입 쩍 벌렸어요
출출하던차에 맛있는 음식보니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어요 ㅎㅎ
저 사진에 있는 음식 진짜 다 좋아하는데...^^;14. Joanne
'07.12.31 2:16 AM야심한 밤에 정녕 괴롭게 만드셨습니다.
저도 부비부비 낑겨 앉아 우적우적 먹고싶어요~ 쓰읍;;;;15. 수푸리
'07.12.31 4:44 AM김치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기술 개발확대 심포지엄" 도 들으러가면
훈훈해 질꺼 같은 야식상. ^^
그리고 농촌야식상에서는 보기 드문 예쁜 초까지.
흙과 뿌리님 센스쟁이, 맞죠?16. 장숙연
'07.12.31 11:14 AM아...정말 정겨워요...
소박하고 건강한 우리네 음식....17. chami
'07.12.31 4:19 PM아들들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 뿌듯하시겠어요. 백김치 저도 담고싶었는데... 부럽고 또 부러워요
18. 소박한 밥상
'07.12.31 8:18 PM비집고 파고들어 한자리 차지하고 앉고 싶네요^ ^
방바닥은 절절 끓고 있나요 ??????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기술 개발확대 심포지엄" 이란 글자를 박은 접시가
빌.보 접시들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칼로리압박도 잊을 것 같고요
쌀쪄도 좋아 !!!!!!!!19. 싱
'08.1.1 3:18 PM동그랑땡...파는거 말고 할머니가 해주신거 제일 좋아라 하는데ㅠㅠ 흑 먹고싶어요
20. 모나코
'08.1.1 10:57 PM저녁 쉬언찮게 먹었는데..마구 땡기네요..ㅠ.ㅠ
21. skynice
'08.1.2 12:43 PM우와..맛있겠다
22. 보르미
'08.1.2 3:00 PM제목을 보곤
어릴적 겨울방학때
친구들과 어울려 김치서리하고
누구집 가마솥에 넣어둔 찬밥서리하고
누구집 사랑방에 모여 커다란 양푼에 김치넣고 찬밥넣고 고추장넣고
비벼서 화롯불에 올려놓고 먹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 정겨웠던 친구들은 모두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을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5650 | 한해를 마감하면서.. 3 | cera | 2008.01.02 | 4,340 | 56 |
25649 | *크리스마스 양갱떡케익~ * 8 | 바다의별 | 2008.01.02 | 4,240 | 23 |
25648 | 2007년 마지막 밤 연어 스테이크 2 | 우메 | 2008.01.02 | 4,656 | 20 |
25647 | 삼겹살 사진만 쏙 빠진 삼겹살 파티? 3 | ice | 2008.01.02 | 5,702 | 76 |
25646 | 콩나물잡채.. 10 | 쟈스민향기 | 2008.01.01 | 11,088 | 68 |
25645 | 찹쌀탕수육 그리고... 4 | cherry22 | 2008.01.01 | 6,586 | 15 |
25644 | 새해 스마일 케익 2 | 11may | 2008.01.01 | 3,672 | 90 |
25643 | happy new year 4 | 이윤경 | 2008.01.01 | 4,812 | 44 |
25642 | 82회원님들 새해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4 | 노니 | 2007.12.31 | 2,783 | 58 |
25641 | happy new year, my 82! 10 | 퍼플크레용 | 2007.12.31 | 6,937 | 59 |
25640 | 2007 브런치 & 테이블 셋팅 모음 (드디어 수정했어요!) 15 | 피아니스트 | 2007.12.31 | 11,441 | 69 |
25639 | 1,2,3 소스 5 | 主憘맘 | 2007.12.31 | 5,381 | 31 |
25638 | 이것저것 있는거루 .. 피자^^ 2 | 중국땅콩 | 2007.12.31 | 4,205 | 41 |
25637 | 지루한 크리스마스 2 | 생명수 | 2007.12.31 | 4,143 | 34 |
25636 | 우기식오꼬노미야끼 6 | 우기 | 2007.12.31 | 4,610 | 8 |
25635 | 더 늦기 전에 2007 크리스마스 상차림 15 | Joanne | 2007.12.31 | 13,106 | 110 |
25634 | 농촌에 한 겨울밤 야식. 22 | 흙과뿌리 | 2007.12.30 | 9,928 | 80 |
25633 | 따듯한 초콜렛 한잔과 안주 접시 5 | 완이 | 2007.12.30 | 6,496 | 71 |
25632 | 땅속에서 꺼낸 김치 6 | 두문아지매 | 2007.12.29 | 6,038 | 29 |
25631 | 드뎌 김치를 내 손으로.... 7 | kelly | 2007.12.29 | 4,452 | 38 |
25630 | 처음이자 마지막(-_-;)으로 주문받아 제작한 생일머핀.. 4 | 선물상자 | 2007.12.29 | 6,299 | 39 |
25629 | 완이네 늦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허리둘레 20센티 두꺼워졌어.. 8 | 완이 | 2007.12.29 | 7,800 | 53 |
25628 | 깻잎된장무침 17 | 경빈마마 | 2007.12.29 | 9,654 | 63 |
25627 | 케익 아이싱은 여전히 너무 어려워...ㅠ.ㅠ 12 | 오렌지피코 | 2007.12.28 | 6,900 | 60 |
25626 | 굴미역국 3 | 主憘맘 | 2007.12.28 | 7,441 | 30 |
25625 | 시금치로 건강 챙기세요~ 9 | 핑퐁 | 2007.12.28 | 6,400 | 48 |
25624 | 늦은 크리스 마스 4 | 봄의 기운 | 2007.12.28 | 3,975 | 6 |
25623 | 다래 만들어 우동 끓였어요. 13 | 상구맘 | 2007.12.28 | 5,486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