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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 스마일 케익

| 조회수 : 3,672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8-01-01 21:01:22
2008 년 한 해는 저를 포함해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런 맘으로 31 일 날 밤에 딸 애랑 같이 이 케익을 만들었어요.
위의 장식은 딸 아이의 아이디어예요.
생각지도 않게 머리까지 색깔있는 사람들 머리 모양이 됐네요.
우리가 만들 때 이 케익은 아프리카 케익이라면서 웃었거든요.
왜냐면 안에 있는 케익의 몸통은 온통 검은 색 재료들로 만들었거든요.
카카오, 흑 설탕, 계피, 꿀 같은 어두운 색 재료에다 호두까지 냄비에다 갈색이 될 때까지  볶고 밀가루도
흰색밀가루 말고 소맥가루를 써서 굽고 나니까 완전 새까만 케익이
나왔는데 결국 장식 머리까지 생각지 않게 색깔있는 사람들의 꼬불꼬불한 머리가 됐네요.
바닐라 설탕은 평소와는 달리 Bourbon Vanilla 썼는데 조금 비싼 대신 확실히 향이 좋기는 좋았어요.

이 케익 보면서 우리 모두 2008 년 웃으면서 시작해서 계속 그렇게 갔으면 좋겠어요. 아자아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플크레용
    '08.1.1 11:28 PM

    딱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한입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케이크네요! (좋은 재료들만 골라 만드셨으니...)
    웃을 일 많고 가족 모두 건강한 새해 되셔요~

  • 2. 이쁜 엄마
    '08.1.2 10:27 AM

    와..맛있어 보여요..저도 이런 재주가 있었음 좋겠어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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