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에서 그리운 사람들
무언가 정성이 깃든 작은 선물을 하려고 만들었답니다.
한가지는 앙금과 생딸기를 넣고요.
백년초가루를 넣어 색을 낸 것은 호두를 반쪽씩 넣었어요.
좀 남다른 찹쌀떡으로 보이고 싶었는데.....
이 딸기찹쌀떡을 만들며 다꼬님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82에 들어온지도 벌써 4년을 넘겼는데요.
물론 가입전 부터 눈팅한 시간도 상당하죠.(물론 지금도 눈팅이 대부분)
그때 활약하시던 분 중에 다꼬님이라고
렌지로 만드는 찹쌀떡에 딸기를 넣거나,
연어로 눌린초밥을 만들거나
암튼 참 간단하면서도 맛난 여러가지들을 보여주셨답니다.
그 솜씨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 아이디어를 잊지 않고 가끔 실습합니다.
직접은 아니나 찹쌀떡을 처음 가르쳐준 그 분의 소식이 갑자기 궁금하네요.
꽃게님도 궁금하고
여러분은 누구를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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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깜찌기 펭
'07.12.14 7:30 PM남편별명이 '백곰'이가? 였던 분인데.. 미국여행기올렸던 '얌얌주부' 인가? 그분요.
재미있는 여행기에 기다렸거든요.
또, moon님.. 치즈님.. ^^
참 보고싶네요.2. 민무늬
'07.12.14 7:43 PM그래요 펭님
moon님의 상추쌈밥- 참 열풍이였죠. 상추접기
치즈님의 사진을 보고 그릇들을 엄청 탐냈던 기억도 나네요.3. 카페라떼
'07.12.14 7:47 PM저는 아라레님과 이론의 여왕님 ..너무 궁금해요..
이론의여왕님 결혼은 하셨는지... 아라레님 넘 재밌으셨는데....
지미원 포틀럭때 정말 재밌었는데.. 그때가 넘 그리워요..
치즈님 약식과 대추꽃 열풍으로 쟈스님께 행복한 경고도 받으셨는데^^..
잘계시는지...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어요4. 잘하고시퍼라
'07.12.14 8:53 PM엔지니어66님 처럼 요리뿐 아니라 , 삶의 지혜와 여유를 올려주시던 모든 분들은 다 그리워요.~~~^^
5. Terry
'07.12.14 9:44 PM아라레님은 럽첸님 까페에는 잘 오시더라구요.
저도 치즈님 넘 보고싶어요... 초창기 시절 82쿡의 제 멘토셨는데...6. 꼬마돼지
'07.12.14 10:08 PM저두 위엣분들 모두와 더불어 지성조아님과 루나님 등등 너무 궁금해요
그리구 아르헨티나엔가 사신다는 분인가? 그분도..^^7. 영순이
'07.12.14 10:27 PM저도 다꼬님 기억나요..
저도 아마 4년전에 가입해서 눈팅만 고수죠^^
다꼬님의 요리실력은 물론 테이블세팅과 사진도 일품이셨는데..어느순간 안보이시더라구요.8. marcellin
'07.12.14 10:43 PM저도 지성조아님이 그리워요~ 엊그제부터 지성도 티비에 나오는데 지성조아님은 어디에...
9. 봄봄
'07.12.14 10:49 PM - 삭제된댓글저도 다꼬님의 바나나 파운드 케익, 지금도 열심히 해먹고 있어요
다른 레서피도 많지만 젤 간단하고 맛있고..
그리고 치즈님도 그립구요, 치즈님 아드님 얘기도 재밌었는데..
또.. 아이디가 꾸득꾸득이었나? 딸아이가 젤 처음 말한 의성어라고.. 그분도 기억에 남아요 ^^
그러고보니 저도 가입한지만 4년이 넘었네요 눈팅만 하느라 세월가는줄도 몰랐구낭.10. onion
'07.12.14 11:30 PM제가 가입할 때 활발하시던 분들이 제일 뵙고파요.
아라레님, 이론의 여왕님, 겨란님, 겨란님 친구 우주 코끼리셨나???
지성조아님,헤스티아님,루나님,김혜진(띠깜)님도 그립고
영국계신 승범이네도 궁금하고...
정모에서 뵈었던 라면땅님이랑 따님도 궁금해요.11. 항상감사
'07.12.14 11:31 PM저도 냠냠주부님과 내맘대로뚝딱님이요
12. 마중물
'07.12.14 11:43 PMㅋㅋ 저도 이번에 지성이 티비에 나오는걸 보고.. 지성조아님이 먼저 생각이 났더랬죠..
글읽다보니... 그리운분이 정말 많네요..
엔지니어66님. 루나님. 띠깜님. 브라운아이즈님. 내맘대로뚝딱님. 아~~ 현석마미님..
그리고 또... 문득문득 그리운분들이 많았는데..13. Ru
'07.12.15 12:39 AM오래된 글 중에 사진이 안나오는 것이 있어서 안타깝네요ㅎㅎ
14. audrey
'07.12.15 7:16 AM저도 내맘대로뚝딱님과 루나님. 그리고 완팬이었던 엔지니어66님 진짜 그립네요. 정말 삶의 많은 지혜를 가르쳐 주신분이죠. 언제 다시들 오시려나.....
혹 이 글들 보고 계심 빨리오세용~~~^^15. 꽃게
'07.12.15 9:59 AM꽃게입니다....
감사해요.ㅎㅎㅎㅎ
저도 다 그리운 분들이어요...
요즘 눈팅족으로..
이유는 자꾸만 살이 쪄서리
'간단히 먹고 살자'로 모토를 바꾸고
귀차니즘까지 겹쳐서리..
요즘은 살림 열심히하는 젊은 님들의 아이디어를 많이 훔쳐가고 있습니다..16. 팥쥐
'07.12.15 11:42 AM저도 가입한지 4년이 지났지만, 매일같이 출석하면서도, 눈팅만 열심인 유령회원입니다..^^;;;
저도 내맘대로 뚝딱님이 그립네요... 눈물나는 젊은시절얘기에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사진까지 있어서 다음편을 계속 기다리는데, 바쁘신지 82cook에서 도통 뵐수가 없네요.17. 깜찌기 펭
'07.12.15 12:14 PM꽃게님.. 약식할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
왜 요즘은 요리를 안올려주세요? ㅎㅎ18. 녹차향기
'07.12.15 1:25 PM전 마농님이요. 요리글보다 본인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글들이
참 좋았는데.어느날 안보이시더라구요.19. 레먼라임
'07.12.15 2:00 PM전, 엔지니어님과 하얀자작나무님 그리고 딸둘아들둘맘님이요,
그리고 어중간한 와이프님과 지성조아님을 참 좋아했어요.
쟈스민님의 통통 튀기는 재치와 똑 떨어지는 음식계량도 그립구요,
광년님 그리고 미혼이셨던 음식솜씨가 아주 뛰어난 아가씨가 있었어요.
아마도 강아지를 참예뻐하셨던 분으로 기억이 되구요,
그리고 현석마미님도 그립고, 오래전에 홍차새댁이란 닉넴으로 활동하시던
솜씨도 좋고 마음씨가 좋던 분들이 기억에 남아요.
그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20. 놀부
'07.12.15 3:08 PM맛있겠다
21. 히야신스
'07.12.15 11:29 PM네,, 내 맘대로 뚝딱님..소식이 궁금하네요.. 엔지니어66님도.. 잘 계시겠죠..^^
22. 모니카
'07.12.16 11:59 AM수국님이여..
아프시다는 가족분은 좀 괜찮으신지...23. 라니
'07.12.16 12:50 PM루나님, 엔지니어님, 진짜 아들둘딸둘님도...
나오미님도 우노리님도 오렌지피코님 인블루님, 물푸레님 생명수님
내가 좋아하는 분들,,, 물론 은하수님도빼놓지 않아요^^
아하~ 수국님은 가슴이 아파오네요. 부군님 안녕하신지 연락좀 넣어주세요^^24. 은하수
'07.12.16 4:23 PM라니님~~ 넘 반가워요^*^~ 늘 잊지 않고 있답니다. 요즘 생활 정신없으실텐데도
한번씩 요리며 댓글달아주시고 그 부지런함에 놀랍습니다.
치즈님은 저희집 근처에 살다가 목포로 이사하셨는데 그 뒤론...
저도 수국님 너무 궁금해요. 항상 남을 배려하고 이해심 많으신 분으로 기억하는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25. 트루
'07.12.16 4:25 PM치즈님이 그리워요
26. 새콤달콤
'07.12.17 7:05 AM다꼬님, 치즈님, moon님 모두 그립습니다.
멋진 솜씨에도 불구하고 늘 겸손함이 느껴지던 그분들의 글과 쪽지 답글 덕분에
요리라곤 도통 모르던 제가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27. smileann
'07.12.17 8:37 AM저도 엔지니어님 그리워요.
28. 민무늬
'07.12.17 9:03 AM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도 때로는 행복인 것 같아요.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만큼 좋았던 기억들이 쌓여있다는 것이니까요.
그래도....그리운 분들이 깜짝 등장을 해주시면 좋긴 할텐데요.29. 민쵸
'07.12.17 11:16 AM전, 쟈스민님과 아이 낳고 볼수없었던 아짱님...
82의 초반 멤버들이 생각납니다.30. 베플리
'07.12.17 3:07 PM치즈님은 목포에서 서울로 이사하셨답니다.
저도 엔지니어 님이 생각나네요. ^^31. 민지맘
'07.12.18 12:21 AM저도 엔지니어66님 참 많이 그립습니다...
32. 연꽃
'07.12.18 3:14 PM엔지니어66님이 생각나요.
33. 나무아래
'07.12.19 3:08 AM엔지니어66님...
34. erika
'07.12.20 12:29 PM마농님이 제일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실려는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35. 정경숙
'07.12.21 12:16 AM전 82를 안지가 얼마 안되어 물푸레님 보고 싶어요..
그분 레시피를 젤 많이 따라 했었거든요..
포장지들도 어찌나 이쁘던지..
컴이 고장나 바꾸는 바람에 그분 블로그 주소 날아 간게 안타까워요..36. 겨울곰
'07.12.30 7:06 PM엔지니어님요
내맘대로 뚝딱님 지금도 계시죠? 글 재밌게 눈물도 흘리면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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