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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은 뭐 해드셨나용???

| 조회수 : 5,244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12-16 23:51:51
오늘은 쉬는날~~ 뭘 해먹어야하나...
저희집은 아이아빠가 휴일에 잘 안쉬어서,
우리끼리만 대~충 해먹으면 되지요..

그러나.. 애들이 쫌 크니깐(5살, 3살..ㅋㅋ) 왜 반찬이 두개뿐이냐는둥 오늘은 국이 없냐는둥...
제가 아주 시집살이가 따로 없습니당..

아침 겸 점심(불량 엄마입니다)은 가볍게 미역국에 말아서 김치랑 뚝딱 해주시고..




출출할때 국민간식, 믹스호떡 만들어서 호호 불어 먹어주시고...



미안한 맘에 저녁은 반찬 몇가지 해주시고...
보라돌이맘께 배운 장똑똑이행, 애들이 좋아하는 콩나물, 엄마반찬 오이무침, 큰아이가 좋아하는 오뎅볶음..ㅋ
우리 큰아이는 5살인데 자장면보다 짬뽕을 좋아라할정도로 얼큰한 음식을 좋아하는...ㅋㅋ
사람들이 넘 웃긴데요 ...
그래서 어묵도 살짝 대쳐서 저렇게 고추장처럼 볶아주면 아주 밥한그릇 뚝딱이합니다..

이론 밥상까지도 넘 유아틱.. 손님오시면 대략난감.. 제대로된 살림살이가 없다는거...


음식사진 찍으며 아이들도 들이대서 한컷...
울집 귀염둥이 3살 작은딸...
어색해도 사진기 들이대면 자동 브이~~



언니없인 못살아..
어머 근데 동생 얼굴이 더커요...ㅠㅠ



근데 울 언니 실은 이렇게 놀아요.. 춤추면서...ㅋㅋ
아주.. 미치겄어요..
내복에 공주드레스~




엄마.. 그만찍고 밥좀 퍼주세요..


은서맘 (gosea75)

꼬물꼬물 만들기 좋아하는 은서엄마가 DIY 쇼핑몰을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용^^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7.12.17 9:22 AM

    아구 이뽀라..공주님 둘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

  • 2. 잎새달
    '07.12.17 11:15 AM

    그러게요..요즘 다들 어떤 반찬 해드시는지..
    저는 임신초기라..증말 먹고싶은것두 없구..
    맨날국하나에..--;
    다들 뭐해드시나요~~~ ^^;

  • 3. 서현맘
    '07.12.17 11:20 AM

    둘살, 네살 울아이들에게 반찬 어떻게 해주나 은근 고민이랍니다. - -;;

  • 4. 방어진휘발유
    '07.12.17 11:25 AM - 삭제된댓글

    저도 장똑똑이햄 잘해줍니다. 보라돌이맘님꺼~~

  • 5. 왕언냐*^^*
    '07.12.17 11:45 AM

    에구...귀여운 아가들...넘 이뻐여~^^
    지금 배고파서리 호떡이 무쟈게 땡깁니다. ㅎㅎ

  • 6. 쥬만지
    '07.12.17 5:14 PM

    믹스호떡 정말 맛있어요^^

  • 7. 쥬만지
    '07.12.17 5:14 PM

    믹스호떡 정말 맛있어요^^

  • 8. uzziel
    '07.12.17 8:41 PM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

    저도 미역국을 좋아라~ 해서 가끔 혼자서는 미역국에 김치 하나 꺼내놓고 먹곤 한답니다.

    저랑 비슷한 상차림이라 반갑네요~

  • 9. 엄살공주
    '07.12.17 8:53 PM

    딸둘엄마라 행복하시겠어요^^ 부럽부럽~~~
    저는 아들만 둘이예요.. 저희 애들도 5살, 3살 아주 말 안들어서 죽겠습니다... 세트로 속을 썩인다죠... 저 앙증맞은 반찬그릇땜에 로긴했어요... 어디서 사신건가요... 저런 그릇에 상차려주면 밥을 잘먹을라나...( 밥을 잘 안먹어서 힘들어요...)
    이 글 보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

  • 10. mamonde
    '07.12.19 12:40 PM

    맛있겠다~~
    저런 기본 반찬이면 저도 밥한그릇 뚝딱..두그릇도먹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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