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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inblue님의 호두브라우니와 아몬드머핀

| 조회수 : 6,796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7-12-03 01:09:50


  지난 11월은 쿠키혹은 머핀또는 밀가루 근처에 접근을 하지 않고 지냈어요.

그런 저런 이유로 바쁘거나 혹은 귀찮음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했는지...

그런 이유보다도 더 큰 이유는 무엇인가를 만들면 울집 식구 셋이서 동을 낸다는 비극이....

다이어트를 할려고 생각을 한건 아니지만 혹시 제과 제빵을 집에서 하지 않으면 살이 조금씩이나마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착각이였음을 깨닫고.....

김냉속에 제과 재료가 한가득한데.....버터를 사러 가야하는데, 게으름이 터를 잡고는 제가 집을 나서면

택시를 타야하고 그래서 가계부에는 대중교통이용비가 쭈우욱 늘어나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다저버리고는 버터와 크림치즈 그리고자잘한 것들땜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어요.

직접 바구니들고 다니면 무거워서 몇개 못사는데,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장바구니 담기 버튼하나만 꾹~~

하고 누르면 나의지갑의 돈을 직접 계산하는게 아니라서 조금은 과소비를 불려일으킵니다.

그래도 대형마트가는 교통비와 버터,치즈의 가격차이를 보면 그리 손해보는게 아닌데, 얼마이상은 구입을 해야만

배송비 무료라는 것에 또한번 혹하고는 그만큼을 채워주는 센쓰까정.......

그래도 버터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이번엔 피자치즈를 동네마트에서 300그램짜리 사다먹었는데, 1키로짜리로

가격면에서도 훨 이익이라는 점에서......구입을하게 되었네요.  그래저래 김냉만 또다시 배불뚝이 되게 만들고는

김장철이 다되어가는지라 언제 또재료들을 소진할런지.....

머핀류는 자주 만들었지만, 아몬드 머핀은 첨으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고소하네요.....자꾸만 손이 가요.....

재료를 계량하고 찍사하고는 컨벡스에서 시도를 하였습니다.

저희집에 온 이상 열심히 가동을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돈이 문제지요.

컨벡스로 베이킹을 정복해 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가스오븐을 컨벡션기능이 없는 걸 사용했던지라....  컨벡스화이트를  온도설정은 어찌해야 되는지가

관건이여서...

제가 다른 머핀류를 구울때 항상 180도에서 25분정도 넣고 구웠었는데,  어느님이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던 기억이 온도가 조금은 높다는걸.... 깜빡하고는 그냥 180도에서 20분정도 구웠더니 겉은 타고 속은 설익고

8분을 추가하고는 온도를 160도로 내려서 구웠습니다.

잘익었는데, 밑이 탔어요. 그래도 고소함에 용서를 하고 다먹었습니다.









재료들을 꺼내놓은 김에 한가지더 문%실님의 레시피인 초코칩머핀~~

누구나 다 좋아하고 한두가지이상 리시피를 가지고 있는 것중에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제입에는 별로 였습니다 초코칩머핀 레시피가....

역시 이곳에서 공유하는 레시피가 최고 인듯합니다.

특히 inblue님 레시피가 울집엔 최고의 인기가도를.....(제빵도 마찬가지지만)













두가지를 만들고 난후에 겨울이 되니 찐한 다크 쵸코맛이 일품인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는 inblue님 레시피를 저희 식구가 먹을 것이지만 데코도 해보고....

밤에 한쪽씩 먹고있네요...인희님의 레시피 역시 짱이예요.

거듭 감사합니다.

































호두가 쏘~오~옥 들어간 호두브라우니였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우맘
    '07.12.3 1:48 AM

    저도 인블루님 팬인지라 답글을 안 달수가..^^
    여기저기 레서피 많이 보고 제빵을 한 지 만4년이지만,
    전 인블루님 레서피가 제 입에 제일 맞아요.
    초코서울케익이랑 초코칩 머핀, 브라우니, 카스테라를 인블루님 레서피로 가장 즐겨하는데,
    그 중에 초코서울은 정말 최고의! 케익인 것 같아요. 카스테라도 (나가사끼 말고 그냥 카스테라) 너무 맛났었어요. 담에 아몬드 머핀 해봐야겠네요.

  • 2. ★나는야요리광☆
    '07.12.3 3:35 AM

    저도 인블루님 광팬이에요^^
    날마다 82쿡과 인블루님 홈은 중독성으로 들락거리죠.
    주옥같은 레시피들을 공유하게 해주시고 또한 완벽한 맛까지 보장되니
    인블루님은 우리 82에서 주옥같은 분이세요.
    괜히 들녁의 바람님 요리사진보고 인블루님 이름이 나오니 거들어 봅니다.

  • 3. 또하나의풍경
    '07.12.3 8:37 AM

    꺄꺄꺄...초코브라우니....!!!!
    하트까지 이쁘게 옷을 입은 브라우니 먹고 싶어요
    저 요즘 발효빵에 버닝해서 거의 매일 발효빵 만들어요
    그전에는 (제빵기 사기전까지는-반죽기로만 이용) 박력분 이용한 머핀 쿠키 케잌 (모양은 꽝이어도 저희집 아이들은 어려서 그런지 맛있다고 ^^;; 고맙다 애들아..흑흑.)등등에 올인했었네요
    발효빵에 버닝한 이후 머핀 브라우니는 안만든지 아아주 오래되었는데 들녘의 바람님 글 보니 이거 저도 참을수 없네요!!

    저는 인터넷으로만 사는데요 어제도 두군데서 마구 질렀다죠..-_-;;
    거의 매일 찾아오시는 택배아저씨 얼굴 보기도 이젠 민망하다는...ㅠ_ㅜ

  • 4. 왕언냐*^^*
    '07.12.3 3:10 PM

    전 아직 베이킹은 꿈도 못꾸는데...
    넘 부러워용~^^

    저희집 빵돌 빵순에게도 조 호두 브라우니
    갖다 주고싶네요.

    맛나겟다. 짭짭....

  • 5. 오렌지피코
    '07.12.3 4:47 PM

    저도 인블루님 너무 좋아해요. ㅎㅎㅎ 스타일링이 아주.. 전문가 급이시죠.
    그나저나 저 많은거 다 드시면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이건 비밀인데.. 제가 살찐게 다 빵살이라...ㅠ.ㅠ...

    근데 요즘은 칼로리 높은거 만들면 다 식구들 멕이고 동네사람 퍼주고.. 저는 끄트머리 맛만 본답니다. 나만 살겠다는 나쁜 이기주의!!
    제가 저 혼자 먹겠다고 아주 작정하고 만들적에는.. 아주 레서피를 심사숙고한다는..ㅋㅋㅋㅋㅋ

  • 6. 재우맘
    '07.12.3 10:29 PM

    ㅋㅋ 오렌지 피코님. 저도 되도록 칼로리에 신경쓰며 만들곤 해요. 레서피에서 설탕 5g 씩 빼보고 그러죠. :> 아님 아예 작은 베이킹 틀로 조금만 만들어요. 두고두고 못먹도록. ^^

  • 7. 올망졸망
    '07.12.4 10:40 AM

    여기 인블루님 팬이 모이면 되는거군요~~~ 저도 한번 붙어봅니다. ^^
    다~~~ 맛나보이는데,,,,
    역시....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아요.
    이렇게 맛난거 보면...또 따라하고 싶으니...^^;;;;

  • 8. 잔디
    '07.12.4 11:00 PM

    브라우니 참 좋아하는데, 모양도 예쁘네요~

  • 9. inblue
    '07.12.4 11:04 PM

    제목에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괜히 쑥스럽기도 하구요 ^^
    요즘 제가 클래스한다고 레시피를 자주 못올린 게 괜히 찔리는데요 ㅎㅎㅎ
    좀 한가해지면 벼르고 있는 괜찮은 레시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 10. 들녘의바람
    '07.12.5 1:35 AM

    인희님 넘 반갑네요.
    그리고 리플도 달아주시공~~
    진짜 저는 수첩 하나를 인희님 레시피를 적어 두고서
    만들기와 재료 준비를 할때 젖거나 찢기거나 해도
    전혀 이상이 없을 정도로 막사용하는 수첩을 두고있답니다.


    그리곤 인희님의 레시피를 넘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인기가 많으신걸 보면 역쉬나~~

    넘 멋지고 이쁩ㄴㅣ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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