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은 쿠키혹은 머핀또는 밀가루 근처에 접근을 하지 않고 지냈어요.
그런 저런 이유로 바쁘거나 혹은 귀찮음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했는지...
그런 이유보다도 더 큰 이유는 무엇인가를 만들면 울집 식구 셋이서 동을 낸다는 비극이....
다이어트를 할려고 생각을 한건 아니지만 혹시 제과 제빵을 집에서 하지 않으면 살이 조금씩이나마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착각이였음을 깨닫고.....
김냉속에 제과 재료가 한가득한데.....버터를 사러 가야하는데, 게으름이 터를 잡고는 제가 집을 나서면
택시를 타야하고 그래서 가계부에는 대중교통이용비가 쭈우욱 늘어나게 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다저버리고는 버터와 크림치즈 그리고자잘한 것들땜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어요.
직접 바구니들고 다니면 무거워서 몇개 못사는데,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장바구니 담기 버튼하나만 꾹~~
하고 누르면 나의지갑의 돈을 직접 계산하는게 아니라서 조금은 과소비를 불려일으킵니다.
그래도 대형마트가는 교통비와 버터,치즈의 가격차이를 보면 그리 손해보는게 아닌데, 얼마이상은 구입을 해야만
배송비 무료라는 것에 또한번 혹하고는 그만큼을 채워주는 센쓰까정.......
그래도 버터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이번엔 피자치즈를 동네마트에서 300그램짜리 사다먹었는데, 1키로짜리로
가격면에서도 훨 이익이라는 점에서......구입을하게 되었네요. 그래저래 김냉만 또다시 배불뚝이 되게 만들고는
김장철이 다되어가는지라 언제 또재료들을 소진할런지.....
머핀류는 자주 만들었지만, 아몬드 머핀은 첨으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고소하네요.....자꾸만 손이 가요.....
재료를 계량하고 찍사하고는 컨벡스에서 시도를 하였습니다.
저희집에 온 이상 열심히 가동을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돈이 문제지요.
컨벡스로 베이킹을 정복해 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가스오븐을 컨벡션기능이 없는 걸 사용했던지라.... 컨벡스화이트를 온도설정은 어찌해야 되는지가
관건이여서...
제가 다른 머핀류를 구울때 항상 180도에서 25분정도 넣고 구웠었는데, 어느님이 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던 기억이 온도가 조금은 높다는걸.... 깜빡하고는 그냥 180도에서 20분정도 구웠더니 겉은 타고 속은 설익고
8분을 추가하고는 온도를 160도로 내려서 구웠습니다.
잘익었는데, 밑이 탔어요. 그래도 고소함에 용서를 하고 다먹었습니다.


재료들을 꺼내놓은 김에 한가지더 문%실님의 레시피인 초코칩머핀~~
누구나 다 좋아하고 한두가지이상 리시피를 가지고 있는 것중에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제입에는 별로 였습니다 초코칩머핀 레시피가....
역시 이곳에서 공유하는 레시피가 최고 인듯합니다.
특히 inblue님 레시피가 울집엔 최고의 인기가도를.....(제빵도 마찬가지지만)




두가지를 만들고 난후에 겨울이 되니 찐한 다크 쵸코맛이 일품인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는 inblue님 레시피를 저희 식구가 먹을 것이지만 데코도 해보고....
밤에 한쪽씩 먹고있네요...인희님의 레시피 역시 짱이예요.
거듭 감사합니다.











호두가 쏘~오~옥 들어간 호두브라우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