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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계탕용 영계가 없을때

| 조회수 : 5,611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7-11-29 13:09:57
삼계탕용 영계가 없을때 닭이랑 마늘 대추 삼을 넣고 끓여도 닭죽처럼 맛이 있지만 뭐니해도 전 그 안에 들은 찹쌀밥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끓일때 그냥 넣어버리면 영계 배속에서 꺼낸 쫀득한 맛은 없고 죽같아지기 일쑤아닌가요?
그럴때 오차팩을 써 보세요,
팩안에 조금 모자란다 싶을 만큼 찹쌀을 넣고 (나중에 밥이 되면 꽈 차니까요)같이 끓인다음에 꺼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사람 머리수 만큼 찹쌀봉투 만들어 놓고 닭다리 3~4개만 넣어도 충분히 맛잇게 먹을 수 있어요.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river
    '07.11.29 1:21 PM

    82님들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군요.~

  • 2. miki
    '07.11.29 1:24 PM

    ㅎㅎ 여기 일본에서는 삼계탕용 영계가 남자 주먹만한 싸이즈가 6천원정도에요.
    잘 팔지도 않고요, 궁하다 보니 태어난 아이디어랄까요?

  • 3. 김혜선
    '07.11.29 1:24 PM

    미키님, 남편분 정말 정말 좋겠어요.
    울남편은 내가 세상에서 최고로 음식 잘하는지 아는데...
    절대로 미키님글 안뵈줄거야!!!!!!!!!!!!!

  • 4. 미조
    '07.11.29 2:24 PM

    우와, 미키님 음식은 다이뻐보여요^-^
    근데 오차팩이란게 다시팩이랑 같은건가요??

  • 5. bistro
    '07.11.29 4:34 PM

    미키님 잘 지내세요?
    저희집 주변에도 로스트용 큼지막한 닭이랑 작은 건 수입냉동밖에 못봤어요.
    저도 어제 아쉬운대로 큼지막한 닭다리 두개 사다가 푹 끓여 닭죽 해먹었는데
    사실은 이 찹쌀밥이 먹고 싶었거든요. 다음엔 미키님 아이디어 훔쳐다가 해봐야겠어요 ^^

    위에 혜선님처럼 울 신랑도 제가 최고 마누라인줄 아는데
    신랑이 제 즐겨찾기를 볼까 두려워요 ㅋ

  • 6. 실비네
    '07.11.29 10:51 PM

    미조님...그거 다시백같은데요????
    크기가 작은거로......

    이거 사용하기 넘 편하죠??? ^^

  • 7. 제닝
    '07.11.30 10:01 AM

    오~~~ 일본 다녀오면서 보리차용 오차팩 왕창 사왔는데... 여기에도 사용해야겠네요.
    닭다리와 찹살죽이라... 굿입니다.

  • 8. miki
    '07.12.3 1:47 AM

    다시백 맞아요. 오차백은 크기가 좀 더 작아요. ㅎㅎ 오늘도 해 먹었어요. 큰애가 찰밥 좋아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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