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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먹은 쇠고기 토마토 찜

| 조회수 : 3,809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11-14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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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완이는 콩을 너무 자주 찾네요.

밥한다면 콩넣어 달라구 하고, 집에서 콩통조림이 나오면 그걸 넣고 요리하라고 명령을 하시고~ 에고



그래서 사놓은 고기에 토마토를 넣고 콩을 넣고 소고기 찜을 해 먹었네요.

푸~욱 놋쇠솥에 끓였더니 고기가 연하게 잘 익었습니다.

완전히 콩먹은 토마토 소스 장조림이라고 해야하는지...ㅠㅠ



재료>

쇠고기 찜 부위 깍둑이로 듬성 듬성 썬거 500그램, 캔 토마토 400그램, 야채국물 300밀리리터, 리크 1뿌 리 썬것(대파로 대치 가능), 콩 200그램 (불린것), 양파 2-3개, 타임허브 4줄기, 베이질 잎 3개, 레몬 제스트 마늘 2쪽



1. 쇠고기는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재빨리 양면을 익혀 주고 따로 건져 놓으시고,

2. 그 그릇에 양파 반으로 쪼갠것, 마늘 2쪽 다진것, 토마토를 넣고 잠시 끓여 줍니다.

3. 거기에 허브, 레몬제스트, 야채국물, 콩을 넣고 뚜겅을 덮고 약한불에서 보골보골~~~~1시간 끓이시고

4. 마지막으로 리크를 넣고 15분간 끓여서 냅니다.



국물이 좀 걸죽하게 되있고, 콩이 푸욱 익혀졌으면 ok랍니다.



http://kr.blog.yahoo.com/saeibelle
완이 (saeibelle)

안녕하세요~ 저는 스위스에 살고 있고요 완이가 제 아들이랍니다. 요리와 일러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요
    '07.11.14 8:22 PM

    정보감ㅅ.맛있겠어요...퍼갈께염

  • 2. 초보아줌마
    '07.11.14 8:30 PM

    부럽네요. 저희 아들은 콩만싹싹 뺴먹는 능력을 타고나서 저를 슬프게 하네요~ㅠㅠ

  • 3. pyppp
    '07.11.15 12:02 AM

    올려주시는 글만 열심히 보구댕기다가 이제서야 몇자씁니다.
    참 부지런하시네요.
    아기두 정말 예쁘게 기르시구...
    글보면서 반성 많이 하네요.항상..전 밥만 겨우해서 어찌어찌 한끼 때우고 그러는뎅~
    앞으로 감상문 많이 올릴께요.

  • 4. 오클리
    '07.11.15 8:56 AM

    예전엔 파스타에나 토마토소스를 먹는것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토마토소스가 여기저기 많이 응용되더라구요
    울 꼬맹이 이유식할때 잊지않고 잘 익은 토마토 하나 잘라서 같이 죽끓여줘도 넘 맛있더라구요
    요즘 뭐 먹을까..고민많이 했는데 꼭 따라쟁이 해볼께요..
    집에 늘 상비해두는것이 홀토마토캔이 되었어요..

  • 5. 상구맘
    '07.11.15 10:07 AM

    완이가 참으로 기특하네요.
    콩도 잘 먹고, 버섯도 잘 먹고...
    완이 엄마님, 홧팅!!!

  • 6. 완이
    '07.11.15 4:13 PM

    모두들 반갑습니다. ^^
    초보님~ 나중에 콩 잘 먹을거에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아드님처럼 콩만 빼고 먹었어요. ^-* ㅎㅎㅎ

    pyppp님 과찬이세요. 제가 이국에 있어서 메뉴가 좀 다르고, 완이는 혼자 잘 크고 그러니 그래 보이는거죠. 오히려 이곳을 통해서 pyppp님과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전 정말 행복합니다. 자주 만나요~ ^*

    오클리님, 네 토마토 소스 많이 응용하죠? 저도 첨엔 파스타 소스로만 해 먹는줄 알았어요. ㅎㅎ

    아이쿠 상구맘님 반가와요~
    완이가 저보다 나아요. 전 어렸을때 콩밥주면 밥만 먹고 콩은 옆에 수북히 빼놓았는데요. 맨첨에 먹일때 강낭콩을 콩깍지에서 빼내는 일을 시켜서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게 재미있었던지 첨부터 잔말안코 잘 먹었어요 ㅋㅋㅋ

  • 7. 들녘의바람
    '07.11.16 2:34 AM

    콩 잘먹는 완이가 아주 이쁘네요.
    울딸래미 중3인데, 콩 무지 싫어해서....

    단지 콩자반만 좋아합니다.

  • 8. 완이
    '07.11.16 9:04 AM

    들녘의바람님~
    항상 멋있는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어요.
    너무나 한국적인 레시피가 많으신데 제가 군침 넘어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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