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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덧이 끝났나바여~~~ ^^;;;

| 조회수 : 7,588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11-13 11:16:54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입덧이 끝났다봐요.. ㅠ.ㅠ
그동안 7kg 가까이 빠져서 한편으로는 걱정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 좋았다는.. -_-;;

그/러/나
두둥!
입덧이 끝남과 동시에 완전 고기만! 땡겨서 큰일이네요 ㅠ.ㅠ

퇴근하자마자 회사에서 생각났던 음식들 만들기 시작! ㅋㅋ

내가 먹고싶어서 구운 돼지불고기~ ^^*



소영이와 소영아빠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달달한것이 부드러운 두부부침~!



거기다가 입덧하면서 땡겨서 주문한 서산 무학표 어리굴젓~ , 명란젓~
소영이가 좋아해서 어제 만들었던 오뎅볶음, 잔멸치볶음
엄마표 닭김치찌개 한그릇~!
(닭에다가 신김치 넣고 장작불로 가마솥에 팔팔 끓인~ 정말 주금의 맛이예요~!)
한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잘먹는 돼지안심장조림~

이렇게 한상 차려내니...
정말 상다리가 휘네요 ㅎㅎ



아.. 입덧 끝나고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용 ㅠ.ㅠ

참.. 우리 소영이의 동생은 남동생이랍니다 ㅎㅎㅎ
-_-V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따끈한 똥그리 소영양 사진이예용~
많이 컸지요?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현숙
    '07.11.13 11:38 AM

    아구 이삐라 참 잘되었네요 남자아이라서 맛있는거 많이 많이 드시고 태교도 잘하시고 편안하게 애기 낳기 바랍니다.

  • 2. 소가된게으름뱅이
    '07.11.13 11:40 AM

    완전 축하해요^^
    전 이제 입덧시작인데... 4주 갓넘은.... 3년을 기다린 아긴데 기꺼이 감수해야겠죠.
    소영이 많이 컸네요. 숙녀예요^^

  • 3. 포도공주
    '07.11.13 11:51 AM

    아들이면 고기가 당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러셨을까요? ^^

    저도 임신 8주차라 남 얘기같지 않은데,
    아직 저는 입덧을 하는 건지.. 영 먹을게 당기지 않아서 신랑 속만 썩이네요.

    아무튼 입덧에서 탈출하신거 축하드려요!!

  • 4. 오렌지피코
    '07.11.13 12:49 PM

    우선..입덧 끝난거 축하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짝!!! ^^

    으흠... 아들이라 유난히 고기가 당기는걸까요??
    저두 두 아들 뱃속에 있을적에.. 거의 소 한마리, 돼지 한마리 집어 삼킨거 같은데..
    한번은 아웃백에 가서리, 여자 셋이 셋트 세개 시켜서리-양 무지 많잖아요.- 다른 둘은 샐러드만 먹고 저 혼자 그 많은 고기덩어리를 모두 비우고 온적도 있었지요.ㅎㅎㅎ

    하간...고기 떙기시니... 이제부터 한동안 그 댁 엥겔지수 무쟈게 올라가겠네요. ^^

  • 5. 돼랑이 마눌
    '07.11.13 12:52 PM

    부럽 만땅이예요
    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요
    울딸 밥도 제데로 못얻어먹고 사는데
    고기 많이 땡겨도 좋으니 얼릉 입덧 긑났음 좋겠어요
    저도 8주차네요

  • 6. 둘리맘
    '07.11.13 1:12 PM

    음신 중 당기는 거는 개의치 마시고 드세요.전 두째 임신중인데 햄버거에 빵에 고기에 어찌그래 멀리해야 할 음식만 땡기는지....
    친정엄마도 개의치 말고 먹고 싶은대로 먹으라네요.
    첫 딸에 아들이면 정말 100점이네요.
    전 둘다 아들이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신랑은 또 낳으라고 하고 시장가면 여자애들 옷이 어찌그리 이쁜지.....

  • 7. 상구맘
    '07.11.13 1:54 PM

    입덧 끝난거 축하드리구요
    드시고 싶은거 드세요.
    그게 인스턴트 식품이라면 조금 고려를 해 봐야하겠지만
    고기인데 실컷 드시고 키위,파인애플 같은 과일이나 차로 입가심...
    남편과 소영이가 그동안 부족했던 영양보충 이제 잘 하겠네요.^.^

  • 8. 어여쁜
    '07.11.13 2:51 PM

    부러워요.저도 얼마전부터 입덧이란 거 시작했는데 이게 참 할 짓;; 아니네요.
    강도령 때는 입덧이 뭔지도 모르고 그리 잘 먹어댔는데 이제는 너무 괴로워요.
    아들이라 그런가 평상시 즐기지 않던 고기가 엄청 땡기더라구요.
    댓글들 읽어보니 82쿡 식구들도 임신한 분이 많네요.
    저도 빨리 입덧에서 탈출하고 싶어요.엉엉
    근데 입덧하면 살이 쭉쭉 빠진다던데 저는 왜 살이 자꾸 찔까요? ㅠㅠ

  • 9. 비타민
    '07.11.13 3:50 PM

    와~~~ 소영이 너무 많이 컸어요~~~~ 아우... 귀여워라~~~

    입덧 지나셨으니,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드세요~~~

    소가된 게으름뱅이님, 포도공주님, 돼랑이 마눌님, 어여쁜님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모두 태교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 10. 금순이사과
    '07.11.13 5:31 PM

    임신 축하드려요.
    공주님 너무 예쁘네요.
    귀여워요.

    ㅎㅎ
    고기 좋아하시는것 보니 아들.....

  • 11. 선물상자
    '07.11.13 6:05 PM

    아이고.. 수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ㅋㅋㅋ
    소영이때도 입덧기간이 길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6개월 접어드니까 끝나네요 ㅎㅎ
    이제 시작이신 '소가된게으름뱅이' 님 '포도공주'님 '돼랑이 마눌' 님
    '어여쁜' 님 ~ 모두모두 임신 기간 즐기시구요 ㅋㅋㅋ
    좀만 참으시면 눈앞에 식욕이란 놈이 줄달음 칩니다.. ㅜ.ㅜ
    아울러 올라가는 체중계 바늘... -_-;;

    오늘.. 고기가 심하게 땡기던 선물상자..
    서방 꼬셔서 소영이와 함께 고기뷔페 갑니다 하하하! -_-;;
    소영이가 값싼 고기뷔페는 다녀오면 배탈이 나서 ㅜ.ㅡ
    로스트뷔페라구 질좋은 고기만 파는 좋은 뷔페집 가요 ㅎㅎㅎ
    정말 오렌지피코님 말씀대로 엥겔지수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 낳으면 다시는 안낳을꺼니까..
    마지막 임신기간을 원없이 누려보렵니다요 ㅎㅎㅎ ^^;;

    다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꺼비 (뱃속에 있는 둘째 태명이예요.. 두꺼비 꿈꾸고 생겨서요) 가
    소영이처럼 82cook 이모들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

  • 12. 정경숙
    '07.11.13 8:38 PM

    전 임신 했을때 돼지 한마리 잡아 먹었는데 건강한 딸이었어요..
    님도 건강한 애기 낳으시고 소영이도 이뻐요..
    음식도 부지런히 잘 하시고..

  • 13. 아이비
    '07.11.14 6:58 AM

    진수성찬을 차리셨네요.
    건강하고 이쁜 둘째 보시기 바랍니다. ^^*

  • 14. SIMPLE LIFE..
    '07.11.14 5:01 PM

    입덧 정말 힘들던데..끝나서 다행이에요..
    많이 드시고 순산하세요..

  • 15. 뽀쟁이
    '07.11.15 10:16 AM

    ^^ 고기다 당긴다는 말에 남자아인가봐요~ 하려고 했더니... ^^ 남동생이군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순산하세요~

  • 16. 숙이네^^
    '07.11.15 4:22 PM

    전..둘째 가져서... 고기냄새만 나도 속이 울렁거러... 거의 야채만 먹었는데요..
    아들이 나오더라구요..ㅋㅋㅋ
    벌써..31개월째... 예쁩니다..^^ 참고로 첫째는 딸이랍니다..ㅎㅎㅎ
    고기 많이 드시구 건강한아기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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