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7kg 가까이 빠져서 한편으로는 걱정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엄청 좋았다는.. -_-;;
그/러/나
두둥!
입덧이 끝남과 동시에 완전 고기만! 땡겨서 큰일이네요 ㅠ.ㅠ
퇴근하자마자 회사에서 생각났던 음식들 만들기 시작! ㅋㅋ
내가 먹고싶어서 구운 돼지불고기~ ^^*
소영이와 소영아빠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달달한것이 부드러운 두부부침~!
거기다가 입덧하면서 땡겨서 주문한 서산 무학표 어리굴젓~ , 명란젓~
소영이가 좋아해서 어제 만들었던 오뎅볶음, 잔멸치볶음
엄마표 닭김치찌개 한그릇~!
(닭에다가 신김치 넣고 장작불로 가마솥에 팔팔 끓인~ 정말 주금의 맛이예요~!)
한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잘먹는 돼지안심장조림~
이렇게 한상 차려내니...
정말 상다리가 휘네요 ㅎㅎ
아.. 입덧 끝나고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용 ㅠ.ㅠ
참.. 우리 소영이의 동생은 남동생이랍니다 ㅎㅎㅎ
-_-V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따끈한 똥그리 소영양 사진이예용~
많이 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