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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밥상에서...

| 조회수 : 8,224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10-28 01:57:32
웬 종일 쿠키와 케잌을 굽다보니 얼큰한 것이 생각나서 김치찜을 하여 저녁 밥상위에 올렸습니다.

요즈음 배추값이 금값이라고들 하니.....저는 7월 4일날 한 김치가 딱 반포기 있네요.

이넘 그냥 먹기엔 너무 건방지거든요....

김치의 건방진 표현은 울 시어머니의 표현이고 옆지기 또한 신것은 아예 먹질 않아서...

그런류의 김치는 찜이 최고!!!!







1시간 이상을 쪄서 고기가 너무 많이 익었습니다.
그래도 금치찜이라서 그런지 맛이 좋아요...







무를 쏙아내서 뽑아온 나물로 데처서 된장에 무쳐서 먹어네요.
시골에 갔다왔어요. 얼갈이 배추도 쬐금뽑아와서 국한번 끓이고...

느끼한 뒤에 먹는 김치찜이 아주 좋은 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유연
    '07.10.28 5:12 AM

    워,워..울 엄니가 해주시던 그 밥상의 포스 ..
    살 지대로 오르겠군요
    님 사진..보기만해도 너무 따뜻해서 팬이랍니다

  • 2. 금순이사과
    '07.10.28 7:52 AM

    빵 만드신다고 힘드셨죠?
    저녁밥상 제대로 된 웰빙이네요.

  • 3. 잔디
    '07.10.28 8:48 AM

    아침을 선식으로 해결한 저로서는 금치찜^^ 최고네요~ 추천꾸욱~

  • 4. 적휘
    '07.10.28 1:10 PM

    으으..김치찜이 해먹고 싶어도 신김치가 똑~ 떨어졌어요 ㅜ.ㅜ
    저 때깔~ 부럽습니다 ㅎㅎ

  • 5. 상구맘
    '07.10.29 3:32 PM

    저도 빵이나 쿠키를 먹을때는 잘 먹어 놓고 다 먹고나면 얼큰한거 먹고싶다며
    다시 얼큰,매콤 버전으로 뭘 만듭니다.
    그러다보니 몸매는 자꾸만...

    그곳에선 신김치를 건방지다고 표현하나봐요.
    저희는 막담은 김치, 신김치 다 좋아해요.
    김장김치 아직 먹고 있는데 별로 시지 않아요. 딱 먹기 좋은 상태...

  • 6. 쭈니맘
    '07.10.29 3:49 PM

    저는 등갈비루 함 해봤는데
    그것두 괜찮더라구여^^

  • 7. 들녘의바람
    '07.10.29 5:09 PM

    신김치와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아들과 딸 그리고 나....
    신김치는 눈물나게 한다는 옆지기....
    그리고 신김치는 건방지다고 표현을 하시는 시부모님....

    어디가서 신김치 얻어 올데 없나하구 고민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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