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랑하는 딸이 ""치즈케잌 치즈케잌" 하고 노래를 불러댔습니다.
"그래~~" 하고는 다음주엔 만들어 줄께~~하면서 자꾸만 미루었습니다.
재료는 다 있는데.........우리딸 냉장고에 필라델피아 치즈있네.... 하고 자꾸만 제게 들리게금
혼잣말로 중엉중얼~~
지난번에 딸둘아들둘님의 2% 부족했던 치즈케이크를 올린 적이 있어서....
그래 이레시피로 한번 만들어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울딸 요즈음 공부에 필~~ 받는건지
얼마남지 않은 연합고사와 기말고사가 코앞이어서 그런지.....
열공모드로 들어갔네요.
그래서 이엄마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수플레 치즈케잌을 만들려고 아예 모든 준비에 들어 갔네요...
역시 준비가 철저해야지...
테프론 시트를 가진게 없어서 유산지를 깔고 만들었지만 제 나름대로 아주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딸둘 아들둘님과 키친 토크에 레시피를 공유하시면서 만들고난후 후기를 올리시는 모든회원님들께...
고맙고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저녁 6시에 냉장고에 두었던 치즈케이크를 꺼내서 맛을 보니 아주 맛있네요.
우리딸도 맛있다고 두쪽을 잘라서 먹는데... 저는 끝으로 맛만 보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두었다가 저는 내일 한조각 먹을 랍니다.
저거 내일이면 빈그릇만 보일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