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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플레 치즈케이크~~ 한밤의 테러

| 조회수 : 5,63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7-10-28 01:07:53
  토요일이다.  아니 놀토~~~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딸이 ""치즈케잌 치즈케잌"   하고  노래를 불러댔습니다.

"그래~~" 하고는 다음주엔 만들어 줄께~~하면서  자꾸만 미루었습니다.

재료는 다 있는데.........우리딸 냉장고에  필라델피아 치즈있네.... 하고 자꾸만 제게 들리게금

혼잣말로 중엉중얼~~

지난번에 딸둘아들둘님의 2% 부족했던 치즈케이크를 올린 적이 있어서....

그래 이레시피로 한번 만들어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울딸 요즈음 공부에 필~~ 받는건지

얼마남지 않은 연합고사와 기말고사가 코앞이어서 그런지.....

열공모드로 들어갔네요.

그래서 이엄마가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수플레 치즈케잌을 만들려고 아예 모든 준비에 들어 갔네요...

역시 준비가 철저해야지...

테프론 시트를 가진게 없어서 유산지를 깔고 만들었지만 제 나름대로 아주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딸둘 아들둘님과 키친 토크에 레시피를 공유하시면서 만들고난후 후기를 올리시는 모든회원님들께...

고맙고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저녁 6시에 냉장고에 두었던 치즈케이크를 꺼내서 맛을 보니 아주 맛있네요.

우리딸도 맛있다고 두쪽을 잘라서 먹는데... 저는 끝으로 맛만 보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두었다가 저는 내일 한조각 먹을 랍니다.

저거 내일이면 빈그릇만 보일것 같은 예감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itecat
    '07.10.28 2:07 AM

    며칠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올해가 가기 전에)하겠다고 생각하고는
    나름 실천 중이었는데
    시작 전에 해결했어야 했던 일. 그것은, 자꾸 생각나던 치즈 케이크를 먹어 주는 일이었어요.

    한 조각만 먹었으면 이 먹고 싶은 욕구가 가라앉았을 텐데... ㅠㅠ
    먹고 싶어요! 엉엉;
    내일 아무래도 한 조각 사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한 판 덜컥 사 오지 않기를 빌어 주세요. ㅠ_ㅜ

  • 2. 금순이사과
    '07.10.28 7:48 AM

    ㅎㅎ
    정말 부드러워 보여요.

  • 3. 한지원
    '07.10.28 2:13 PM

    레시피 올려주심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저거 머핀틀에 넣고 해도 괜찮겠죠..

  • 4. 웅이맘
    '07.10.28 4:03 PM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꿀꺽~

  • 5. 송은미
    '08.1.12 9:37 PM

    바깥양반이 요즘 틀니만드느라 음식을 먹질못하네요
    죽이란 죽이 한번씩다쑤어 먹느라 질릴데로 질렸구요
    치즈케잌 만들어 주려구요
    레시피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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