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열렸던 무화과 열매도 이젠 끝물인듯 싶다.
넘 많이 열려서 언제 다 먹나 싶었는데,
야금 야금 먹다보니 어느덧....
오늘은 웬지 단게 땡기네...그럼 달달한거 함 만들어 보자~~~~~~~~~
먼저 크러스트를 만들어볼까?
먼저 다목적 밀가루 2컵과 설텅 1/4컵에 차가운 버터 21/4 스틱을 잘게 잘라넣고
파이 블렌더로 잘 섞어준다.
계란 노른자 한개를 넣고
작업대에 쏟아놓고 손바닥으로 밀어가며,고르게 섞어준다.
매끄러운 반죽이되면 2등분하여 ㄹㅐㅍ으로 잘 싸준다.
오늘은 tart 한개만 만들거니까,
한개는 냉장고에,한개는냉동실에~~~~~
냉장고에 1시간이상 보관해둔 반죽을 꺼내어 잘 밀어준뒤
tart 틀에 얹는다.
자,이젠 충전물을 만들어볼까?
버터 80그램,설탕 75 그램,계란 2개,아몬드 가루 75 그램,
그리고,좋아하는 쨈 적당량.
난 지난해에 만들어둔 무화과 쨈이 있어서 그걸 써봤다.
실온의 버터를 젓다가 설탕,계란의 순서로 넣어준다.
마지막에 아몬드 가루도 잘섞어준다.
미리준비한 크러스트위에 잼을 골고루 발라주고
아몬드 휠링을 잘 발라준다.
그 위에 무화과를 썰어 얹어준다.
400F 에서 10 분 정도 구워준뒤 ,320F도로 내려 30분 정도 더 구워낸다.
한조각 잘라내어 진한 커피랑 곁들여봤다.
커피향도 무화과향도 넘 좋아서 황홀할 지경이었다.
가까이서도 한번 찍어보았다.
더 먹음직스러운거같네.~~~~~
오랫만에 한가한 주말오후,달콤하고 행복한 냄새로 가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