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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화과 타르트~~~~

| 조회수 : 5,005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7-10-21 13:27:15

아름드리 열렸던 무화과 열매도 이젠 끝물인듯 싶다.

넘 많이 열려서 언제 다 먹나 싶었는데,

야금 야금 먹다보니 어느덧....

오늘은  웬지 단게 땡기네...그럼 달달한거 함 만들어 보자~~~~~~~~~

먼저 크러스트를 만들어볼까?

먼저 다목적 밀가루 2컵과 설텅 1/4컵에  차가운 버터 21/4 스틱을 잘게 잘라넣고

파이 블렌더로 잘 섞어준다.

계란 노른자 한개를 넣고

작업대에 쏟아놓고 손바닥으로 밀어가며,고르게 섞어준다.

매끄러운 반죽이되면 2등분하여 ㄹㅐㅍ으로 잘 싸준다.

오늘은 tart 한개만 만들거니까,

한개는 냉장고에,한개는냉동실에~~~~~

냉장고에 1시간이상 보관해둔 반죽을 꺼내어 잘 밀어준뒤

tart 틀에  얹는다.

자,이젠 충전물을 만들어볼까?

버터 80그램,설탕 75 그램,계란 2개,아몬드 가루 75 그램,

그리고,좋아하는 쨈 적당량.

난 지난해에 만들어둔 무화과 쨈이 있어서 그걸 써봤다.

실온의 버터를 젓다가 설탕,계란의  순서로 넣어준다.

마지막에 아몬드 가루도 잘섞어준다.

미리준비한 크러스트위에  잼을 골고루 발라주고

아몬드 휠링을 잘 발라준다.

그 위에 무화과를 썰어 얹어준다.

400F 에서 10 분 정도 구워준뒤 ,320F도로 내려 30분 정도 더 구워낸다.

한조각 잘라내어 진한 커피랑 곁들여봤다.

커피향도 무화과향도 넘 좋아서 황홀할 지경이었다.

가까이서도 한번 찍어보았다.

더 먹음직스러운거같네.~~~~~

오랫만에 한가한 주말오후,달콤하고 행복한 냄새로 가득했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아줌마
    '07.10.21 2:30 PM

    맛있겠어요~저기 제가 쪽지 저번에 보내드렸는데.혹시 프렌치크림 헤비휘핑크림으로 만드는법 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2. 초보아줌마
    '07.10.21 2:31 PM

    아 그리고 무화과쨈 만드실때 껌질벗기시고 하신거맞으시져~??

  • 3. 천하
    '07.10.21 2:36 PM

    무화과는 특별한 과일인데 제 가치를 발휘하신것 같네요.
    대단 하세요.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10.21 2:54 PM

    와~ 맛잇겟어요 엄마가 무화과를 비싸게 사오셧는데요 바빠서 한개먹고는 나머지는 못먹엇서 상햇어요 님 사진을 보니깐 이렇게 죄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엄마 미안~

  • 5. whitecat
    '07.10.21 4:28 PM

    7월 말쯤 고속터미널 앞 지나가다 보니 무화과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가격을 물었더니~ 오천 원에 4개 준다고, 싸게 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흑흑;
    아줌마가 담다가 땅에 떨어뜨린 것까지 달라고 해서 다섯 개 사 왔었어요.

    근데 아까워서 야금야금 먹다가 3개는 상해서 버렸죠. ^^;
    맛있고, 잘 상하고, 파는 곳도 없고... 나무가 있다니 정말 부러워요^^
    사실 저는 생 무화과 실물은 작년에 처음 보았답니다^^;

  • 6. 아들바위
    '07.10.21 9:40 PM

    환상적 이네요. 넘 맛있겠어요!!

  • 7. 아이린
    '07.10.21 11:17 PM

    정말 맛이 예술일 것 같네요.
    무화과 말고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할까요?

  • 8. Xena
    '07.10.22 4:03 PM

    무화가 나무가 있으시다구여?
    우와~ 마구마구 부럽사와여^^

  • 9. Highope
    '07.10.23 9:53 AM

    저도 커피한잔과 무화가 타르트 너무 먹고파요.
    P.V.chef님의 자세한레서피 잘챙겨가서 꼭해볼께요.
    오늘도 기쁜하루되세요.

  • 10. P.V.chef
    '07.10.24 8:24 AM

    초보주부님,죄송해요,제가 쪽지를 이제야 봤네요,프렌치 크림은 만들어 본적은 없구요,사서 썼는데,구하시기 힘드시면 ,아쉬운대로,싸워 크림이랑,생크림을 좀 섞어서 사용하셔도 되실거 같은데....
    참,째은 껍질째로 만들었어요.약간 씹히는 맛이 더 좋더군요.


    천하님,대단하긴요,기냥 무화가 끝물이라 함 만들어봤답니다.칭찬해 주시니,어깨가 우쭐~해집니다.



    맞아요,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무화과가 보관이 짧아서 더 비싸다고 하더군요,에공 아까워라~~~~~~~

    whitecat님,귀한게 상해버려서 어떡해요?무화과가 금방 상하고 ㅂㅗ관이 어려우니 더 귀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아들 바위님,감사합니당~~`한쪽 같이 나누며,뜨거운 커피라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물로이죠,아이린님,무화과대신,복숭아도 좋구요,서양배 통조림을 쓰셔고 좋구요,사과도 무나할것 같네요.함 만들어 보시구,성공하시면 알려주세요!!!!!!


    Xena님,제가 심은건 아니구요,이 집살때,부록으로 딸려 왔어요.근데 해가 갈수록 정이 드는거 같아요.

    Highope님,향좋은 커피랑 먹으면 부러울게 없죠!
    다른 과일로도 대체 되니 꼭 해보시고 ,성곡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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