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갈아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막내시누님이 알려주네요.
갈아 먹으니 속이 편하고 요기가 된다고 말이죠.
단호박을 아예 두 세개 준비하여 결 모양대로 잘라 껍질을 벗긴 다음
이렇게 담아 쪄 둡니다.
그때 그때 갈아 먹기 좋겠금 나누어 냉동실에 얼렸어요
아침에 갈아 먹을 요량이면 저녁에 냉장실에 꺼내놓고
오후에 갈아 먹을 요량이면 아침에 꺼내 놓으면 됩니다.
걸죽하게 갈아 먹고 싶으면 우유를 적게 붓고 갈고
그냥 마시기 편하겠금 갈고 싶으면 우유양을 늘리면 좋겠어요.
기호에 따라 설탕을 조금 넣어 주면 되구요.
의외로 모든 가족들이 다 잘먹네요.
스픈으로 떠먹게도 해주고
그냥 간 상태로 후루루룩 마시겠금 해도 좋습니다.
위에 부담도 없고요.
어렵지 않으니 제게 딱! 입니다.^^;;;
주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