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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 토르테 외...

| 조회수 : 6,142 | 추천수 : 981
작성일 : 2007-10-19 23:10:59
*사과 토르테

친구한테 가는데 뭐 사갈까 했더니 파인애플 토르테 만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여름도 아닌데 왠~~~
그래도 우기네요.
요즈음 사과철이라 사과 토르테로 만들어갔어요.



*마들렌

저희 아이 현장학습가는데 마들렌과 초코크리클 쿠키 구워서 넣어 줬어요.
마들렌은 오리지날과 녹차,황치즈로 3종 구웠어요.

초코 크리클 쿠키는 얼마전에 구웠었는데 또 구웠네요.
참 맛있는 쿠키 같애요.



*막대 쿠키

  예형님의 바닐라쿠키 레시피입니다.
  예형님 감사합니다.
  마치 베베같네요.



*공갈빵
  
  예전에 친정아버지께서 가끔 사다주곤 하셨는데
  이번에 집에서 만들었어요.

  저희 집에서는 인기짱인 빵이예요.



*수육

  상추가 없어서 김장김치 씻어서 싸 먹었어요.



*더덕 강정

더덕을 튀겨서 양념장에 버무렸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ghope
    '07.10.19 11:31 PM

    상구맘님 이밤에 고문이 따로 없네요.
    사과트르트를 받고 행복해 하시는 친구분
    의 얼굴이 상상이 되네요.
    너무예뻐서 어떻게 드셨을지!!

  • 2. 크리스
    '07.10.20 12:38 AM

    마들렌 레시피가 참...여러가지 더라고요. 전에 한번 했다가 실패를 해서요...마들렌 레시피...좀 알려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 3. 들녘의바람
    '07.10.20 1:33 AM

    살림 욕심이 또 생길려고 합니다.
    지금모 사이트에 장바구니에만 담아 놓고 구입은 하지 않고 있는 마들렌틀~~~

    마들렌을 올리시는 분들만 보면 지름신이 오따리 갔따리 합니다...

    더덕 강정과 마들렌... 한쪽씩만 맛을 보고파~~~

  • 4. 금순이사과
    '07.10.20 8:06 AM

    상구맘님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부럽습니다.

    사과 토르테
    정말 멋져요.

    저두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과 토르테 저의 홈페이지에 올려도 될까요?

  • 5. 잔디
    '07.10.20 10:13 AM

    저는 마들렌이랑 따듯한 코코아랑 먹는 거 참 좋아하거든요.. 쌀쌀해지니 생각나네요.
    더덕강정 맛나보여요~`

  • 6. 상구맘
    '07.10.20 11:52 AM

    Highope님!~ 한 칼이 어렵죠. ^^
    떡도 그렇고 너무 예쁘면 어머! 저걸 어떻게 먹어 하다가도
    한 칼만 넣으면 그 다음부터는 ~~~

    크리스님!~ 마들렌 레시피 나갑니다.
    재료: 달걀 1개, 설탕 62g, 박력분 62g, 베이킹파우더 1/2t, 버터 62g, 소금 약간, 우유 1T,
    레몬껍질 1, 바닐라 오일 약간

    #녹차가루,황치즈가루,코코아가루 추가시는 1t넣으시면 되구요
    레몬껍질은 안 넣는게 나을듯...
    순수 마들렌엔 검정깨 토핑으로 사용하셔도 되요.

    1. 버터는 중탕해서 식혀둡니다.
    2. 마들렌틀에 버터 골고루 바르고 밀가루 뿌린 후 여분의 가루는 털어내고 냉장고에 넣어둠.
    이때 밀가루는 강력분 사용. 저는 실리콘틀이라 이 과정 생략했어요.
    3. 박력분, 베이킹파우뎌, 소금을 함께 체쳐둔다.
    4. 달걀에 설탕, 레몬껍질, 바닐라오일을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가볍게 저어 줍니다.(거품이 나지않게)
    5. 4)에 3)을 넣고 살살 섞어 줍니다.
    6. 5)에 1)의 녹인 버터와 우유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윤기가 나는 정도까지)
    7. 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둡니다.
    8. 짤주머니에 넣고 틍에 80%정도만 짜 주고 틀을 바닥에 툭툭 쳐서
    9. 170도 예열된 오븐에 14분 구웠습니다.

    # 식힐때 모양없는 쪽을 바닥으로 놓고 식히세요.
    하루 지나면 더 맛나요.

    들녘의 바람님!~ 에고 제가 지름신을 불렀나요.
    주말이면 지나갑니다.
    제가 제주도 가면 만들어갈텐데...

    금순이사과님!~ 아,네. 그렇게하세요.

    잔디님!~ 저희집에 코코아도 있는데...
    더덕을 무쳐도 먹다가 이렇게 가끔은 강정을 해 먹어도 색다른 맛이죠.

  • 7. 쪼야
    '07.10.20 2:05 PM

    사과토르테에 빨간 사과껍질까지 살려서 topping하니
    정말 예쁘네요
    전 항상 껍질을 깎아서 했었거든요
    다음엔 꼭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 8. 상구맘
    '07.10.21 12:28 AM

    쪼야님!~ 저는 색감은 파인애플 토르테가 더 나은것 같은데
    요즈음 계절에 맞추려 사과로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사과들이 줄을 영 엉망으로 섰네요.
    그날 밤에 바쁜 표가 나네요.
    그날 밤에 토르테 시트 굽고, 마들렌 몇 판 구워내고, 크리클 쿠키 몇 판 굽고, 샌드위치에 과일도시락 준비했었거든요.

  • 9. 라니
    '07.10.21 7:29 PM

    상구맘님 줄을 영 엉망으로 서다니
    정말 이쁘기만 합니다... 먹고 싶어요~

  • 10. 상구맘
    '07.10.21 9:20 PM

    라니님!~ 제가 원래 뭐든 꼼꼼하게 못 합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평소 성격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ㅎㅎ

  • 11. henna
    '07.10.22 7:09 AM

    전 일부러 그렇게 데코한줄 알았는데....

  • 12. henna
    '07.10.22 7:10 AM

    딸애 다이어트땜시 베이킹과 담싸고 있는데, 우리딸애 먹는걸 너무 사랑해서리.... 상구맘닌 싸이트 보여주면 그만 고문하라고 할꺼예요.

  • 13. 상구맘
    '07.10.22 4:48 PM

    henna님!~ 토르테 사과 방향은 일부러 그렇게 한거구요. 간격이 마음데로라는 거죠.ㅋㅋ
    저희집도 저부터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저도 먹는걸 너무 사랑한답니다~~~

  • 14. 시골아낙
    '07.10.23 12:00 AM

    시골 들어오니 어머님께 장아찌종류나 장 만드는것만 배워
    만들어 먹고 있는데 이젠 저도 오븐기 하나 장만하여 요로콤
    이쁜 음식도 만들고 싶어집니다.
    괜히 입맛 다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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