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otluck 런치 모임이 있었는데 모든 분들이 요리 한 가지씩을 만들어 왔어요.
월남쌈, 도토리묵, 쟁반막국수, 모밀국수, 오징어샐러드, 파스타샐러드,
파스타, 콩나물겨자냉채, 잡채, 팥죽, 과일 후식, 슈아이스크림 등등,
일류 부페식당이 전혀 부럽지 않다고 감탄에 감탄을 했지요.
전 모듬스시를 만들었어요.
캘리포니아롤, 오이마끼, 맛살마끼, 아보카도마끼를 말았습니다.
potluc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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