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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38 AM
아웅!!!
많이 축하 드려요~~~~^^
넘 행복해 하실 루나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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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38 AM
따님과 luna님 모두 축하드려요.
간절히 원하는 걸 이뤘을 때의 기분,,저도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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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43 AM
추카추카~~~~
따님과 함께 나이트에서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 버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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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43 AM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맘이 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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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44 AM
luna님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이제 마음 편히 학교 갈 준비하면 되겠네요.
루나님 얼마나 좋으실까... 전 10년 남았는데 그때 저도 이런 마음일까요?
따님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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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46 AM
정말 축하드려요.
대학생이 된 이후의 시간들도 참 중요하지요.
따님이 아주 현명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대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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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50 AM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제가 다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루나님,따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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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50 AM
그 마음 저도 내년이면 느끼고 싶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luna님의 정성을 가득 먹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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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53 AM
루나님 이름 보고 합격했나봐..하는 느낌이 팍 들었는데..맞네요..축하드려요..괜시리 제가 다 눈물이..
울 찌야도 십년이상 남았는데.. 저도 루나님같은 행복한 눈물 흘리고 싶어요..엉엉...
따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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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57 A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루나님!!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결실을 맺은거겠죠?
이젠 마음 놓고 쉬시고, 따님라고 여행도 다녀오시고 하세요.
얼마나, 좋으실지 생각만 해도, 제입까지 벌어집니다.ㅎㅎㅎ
정말 *2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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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1 AM
지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행복하시게
축하를 듬뿍 해드리죠.
"축하드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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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3 AM
축하 드립니다. 우리 아들에게서도 5년 뒤 그런 소식이 들려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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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6 AM
축하드려요~~~ 땡땡이를 조장하시더니 이런 기쁜 일이
저도 이리 기쁜데 루나님은 얼마나 기쁘실지..
모녀동반 나이트부킹 후기 기대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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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8 AM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세요~~~
날라다니세요..몸도 마음도 함께 길 가다가 날라 다니는 분 보이면
루나님인 줄 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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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9 AM
좋은 엄마에 좋은 딸
행복한 가정이네요.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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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10 AM
위에서부터 음식사진 쭈욱 보면서 내려오다가 따님의 수시 합격 이야기까지 보니, 정성 가득한 엄마의 모습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수시 합격자였고, 대학생활 4년 참 보람 있게 보냈습니다. 따님도 행복한 대학 생활 하시길 기원할게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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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14 AM
와..축하드려요. 자식은 잘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효도하는거라고 하죠. 따님이 정말 효녀시네요..^^
나이트부킹후기 꼭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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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14 AM
P.S.
그러잖아도
아침에 루나님 생각 했었어요
'요즘 뜸하시구나
따님 대학 입시땜에 그렇겠다 '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왜 제가 기쁠까요?)...
오늘은 음식 사진은 제 눈에 안 들어 오네요.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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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16 AM
축하합니다.
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 믿어요.
늘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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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1 AM
luna 님 따님 꼭 합격할 줄 알았다니까요~축하드립니다.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역시 루나님은 집도 예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화초들이 너무 예뻐요. 집안의 다른 곳도 보고싶네요. 근데 저런 화분이 너무 예뻐요. 저런 화분은 어디서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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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6 AM
루나님 요리솜씨에 또 이렇게 자세히 올려 주시는 친절함에 감동하는데.. 오늘은 그냥 갈 수없네요
그동안 따님, 어머님 고생 많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희망찬 대학생활 되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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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9 AM
땡땡이치고 와도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더니...축하합니다.
역시 자식은 믿어주는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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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31 AM
역시 살돋에서 검색해보니 집도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해 놓으셨네요. 살림의 여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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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39 AM
축하합니다.
살면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행복한 순간이죠.
2007년에는
82가족 모두 다 이렇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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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54 AM
축하드려요 다른 분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충분히 자랑할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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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55 AM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미역국도.....볶음밥도 눈물 나리 만큼 너무 맛있어 보여....행복하고......
따님도 새내기 첫발 내미셨따니.....거또 눈물 나리만큼 축하 드리니다........
주말 무지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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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59 A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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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0 PM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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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1 PM
축하 드려요.마니마니^^
루나님의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잘 해준 따님도 물론...실컷 기뻐하시구 자매같은 모녀외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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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5 PM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가 뭘까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온 저는...
루나님!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뭉클해지네요.
우리딸과 저의 4년후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루나님 따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31. 휘
'06.12.16 12:06 PM
너무너무 추카드려요~~ 괜히 맘에 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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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6 PM
축하드립니다.
얼매나 자랑스러울까요?
행복한 올해가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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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8 PM
아우~ 축하드려요^^
정말 좋으네요 ^^
리플이 왜이렇게 많지? 하고 들어와봤는데...
82식구들 정말 가족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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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8 PM
와아~ 루나 님, 넘넘 축하드립니다.
축하메세지 남기려고 백만년만에 로긴했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겠어요~
부킹후기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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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09 PM
어머나...
전 무슨일일까..
궁금했어요..
축하드려요..
부킹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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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12 PM
축하해요^^
루나님같은 엄마밑에선 비뚤어진사람으로 클수 없을 것 같아요
따님이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길 빌께요.
에구 우리집 아들래미들도 그리 커야 될터인데
한번씩 소리 지르는 거만 빼면 나도 좋은 엄마야.
가끔씩 신경써서 해먹이는 것만 고치면 나도 좋은 엄마야
이리 쓰니 몹쓸 엄마 같아요 그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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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2:39 PM
평소에 침 질질 흘리며 보던 루나님의 요리는 하나도 안 보여요.
증말로 증말로 축하드려요..문득 저도 그날이 떠오르네요..감격감격..
부러워요 루나님...얼매나 대견하실까나..분명 루나님의 따님이네요.
다시한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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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3 PM
축하드려요*^^*
사진 안보고...기쁜내용만 먼저 읽었습니다.
반에서 1등만해도 기뻐서 여기저기 자랑하는데
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합니다.축하해요.엄마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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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9 PM
진짜 축하드려요
눈물을 흘린다는말에
마우스 쭉 내려
결론부터 봤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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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 PM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제딸은 중딩이지만 루나님 마음 알것같아요.
열공한 따님과 지켜보신 루나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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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59 PM
첫문장보고 아~따님이 잘 되셨구나..했어요.^^
그러곤 요리는 보지도 않고 밑으로 쭈욱 내려보았더니..ㅋㅋㅋ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따님이랑 나이트 가셔서 신나게 노시다 오세요~~
이제 요리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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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04 PM
luna님 요리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 따라 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
따님 입학 너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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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09 PM
하하하~
왜 눈물을 찔금거려 놀라시게 만들어 놓으십니까?
순순히 딸이 수시에 합격하여 눈물지으며 만든 볶음밥과 미역국~~~
이렇게 써내려가시지잉~~~^^ 축하드려요.
울 딸 언제 키워 학교 보낸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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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21 PM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네요. 제 조카녀석은 지금 논술 준비중입니다.....재수까지 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붙었으면 좋겠는데.... 님께서 눈물 흘리며 기뻐하는 것 정말 이해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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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24 P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울 딸들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어떻게 뒷바라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쁨 맘껏 누리시고 하루 날 잡아 알려주세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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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28 PM
^^**^^축하 축하 ^^**^^합니다
아이들 학교 다 끝난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행복했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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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33 PM
항상 딸내미를 위해 맛난 음식 장만하시며 애쓰시더니
따님이 엄마께 아주 큰 선물을 안겨주었네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맛난 음식, 글 올려 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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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2:44 PM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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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12 PM
luna님 축하축하 드려요.
저도 내년 이맘때 자랑좀 해야할텐데 우리딸이 협조를 할라나 모르겠어요.
합격 바이러스 날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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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15 PM
꼭 합격할줄 알았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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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25 PM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한 분 한 분 답변해 드리지 않아도.....오늘은...이해해 주실 거지요?
더 맛있는 음식, 열심히 만들어서 키톡에 올릴게요?
다시 한 번......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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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28 PM
엄마의 정성으로 좋은 결과가 되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 나이트를 가는것도 부럽네요..
나중에 울 아들들이 절 데리고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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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30 PM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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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33 PM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제 좀 한시름 놓으시고... 따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따님도 고생했고... 특히.. luna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죠? 괜히 저까지.. 들뜬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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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46 PM
아이구..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는데 보람을 갖게되어 너무 기쁘시죠?
저도 그런기쁨 몇년 후 가지고 싶 어 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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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3:58 PM
키톡에도 줌줌에도 두분 따님의 합격소식 넘 기쁘네요..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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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00 PM
루나님 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을 단적은 없지만 오늘은 그냥 있을수가 없네여~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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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00 PM
엄마의 정성 순으로 합격한다면 루나님 댁 따님이 1등으로 합격했을 거예요. 새벽 한 시건 두 시건 입에 맞는 간식해다 바치시는 엄마..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엄마도 자야지.. 인간인데.
인제 외동딸 대학 들여보내 놓으셨으니 키. 톡. 에 더 자주 솜씨 보여주세요. 시간도 많으실텐데..
(더 없으시려나? 이젠 집에서 아이 뒷바라지 안 해도 되시니....) 에효... 부럽습니당.. 울 얼라들, 언제나 커서 대학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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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01 PM
루나 님 저도 축하드려요~~~~
한동안 뜸하셔서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랬는데...
이렇게나 좋은 소식 가지고 오시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더욱 행복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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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05 PM
고생 많이 하셨어요
결과 나오기까지 얼마나 맘볼이셨을지....
축하드립니다
나이트가셔서 부킹 화끈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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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17 PM
luna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켰나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82의 모든 분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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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26 PM
늘 루나님 요리솜씨 눈도둑만 했었는데...좋은소식에 저 또한 만땅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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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26 PM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저도 2년후 이런 소식 전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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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4:28 PM
따님과의 이야기 읽을 때마다 루나님처럼
저도 아이들과 애착관계를 잘 형성해야겠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따님 수시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대학생활 알차게 보내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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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5:11 PM
Congratulations!Congratulations!
이쁜 사람~~!!
이쁜 딸~~!!
행복한 가정~!!
맛있는 요리~~!!
ㅎㅎ
언제나 웃음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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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5:46 PM
항상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실 때,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이 기쁨을 마음껏 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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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5:52 PM
축하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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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5:55 PM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마음 졸이면서 수험생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luna님!
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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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6:02 PM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따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열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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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6:45 PM
힝~~~~
저도 눈물이 나네요.
루나님 따님 합격소식도 이렇게 기쁜데 저희 딸도 언젠가 이런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히히
루나님 축하해요~~~~~
나이트 가셔서 이 기쁨을 맘껏 발산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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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8:23 PM
루나님 축하드려요
올해의 잊지못할 크리스마스선물같아요... 괜히 찡해오는게.... 너무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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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8:24 PM
루나님 축하합니다.
어이 축하를 해야 할지 ...
맛있으면 용서가 된다고 하신 말만 믿고
맘만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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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9:19 PM
축하합니다^^
저두 언젠가 님과같은 눈물을 흘리길 바라는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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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9:23 PM
제목보고 혹시 따님이 합격?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군요..
축하드려요..많이 부럽습니다.
고생하신 따님과 루나님...따뜻하고 화끈한 겨울 보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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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9:28 PM
멋진 부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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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9:40 PM
추카추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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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9:53 PM
궁금해서 밑으로 내려 결과 부터 읽었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루나님..! 왠지 저두 가슴이 뿌~듯& 뻐~근 해지네요.
그리구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요..
대학시험 발표때 엄마랑 합격전화..(얼마나 지진했던지..담임선생님이 먼저 확인하고 일부러 전화주셨어요..) 엄마랑 부등켜 안고 좋아하던거..가 벌써18년전이예요
사실 루나님 음식사진 올리고 고3딸얘기 할때마다 엄마생각 많이 했었어요...
야간자율 밤 10시에 끝나고 독서실 차 타고 가는 길목에 서있다가 방금만든 딸기 쉐이크며 샌드위치며..전해주던 거며,,점심 저녁 도시락을 메뉴틀리게 매일 싸주시던거며..밥에다 콩이나 치즈로 글씨같은거 써주던거...
그래서 루나님 글이 더더욱 좋았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저도 다 눈물이 난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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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12 PM
오호!! 드뎌 한껀 크게 하셨네요..따님이^^
고생하셨어요..그동안 뒷바라지 바리바리 (건강요리 만땅과 간절한 기도와 ^^ )하신 보람 ..
이루 말로 표현 몬하시공 눈물로 ~~&&&
앗!! 그럼 이제부터는 건강식과 영양식이 아닌 다이어트식이 올라오나요???
그동안 몸매관리보다 건강관리 체력관리 요리에서 따님의 즐거운 부킹을 위한~~다이어트요리도
기대합니다^^* 뜨건밤 보내세요~~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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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17 PM
오모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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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26 PM
저 루나님 팬이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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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0:49 PM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멋진 엄마에 멋진 딸이내요.
눈도 오는데 오늘 부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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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6 PM
축하드려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먹더니 이렇게 보답을 해주는 정말 이쁜 딸이네요.
나이트 부킹 이야기도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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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09 PM
언제나 루나님 글에 행복해 하는저두 축하드립니다~
아주 많이 기쁘시겠어요^^
저두 기쁩니다..축하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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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17 PM
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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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1 PM
딸과 함께 수험생으로 보낸 고3의 모든 날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역시 멋지세요 딸과 엄마 모두모두
나이트 꼭 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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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27 PM
와!! 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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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31 PM
제목보면서 혹시나 싶어 제 맘도 콩닥콩닥했네요.
luna님...
기쁜 소식을 함께 축하드리며
다음 얘기는 따님과 같이 부킹한 얘기를 기대해볼게요.
아~ 오늘은 기쁜 날이군요.^^
88. 얌
'06.12.16 11:55 PM
^^;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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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6 11:56 PM
제목보고 전 눈치챘다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두분다 애 많이 쓰셨어요.
루나님이 지금까지 정성으로 가꿔온 행복의 결실인거 같아 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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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2:03 AM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
제 딸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3년후에 저도 luna님 처럼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 해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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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2:07 AM
제목보고 무슨 말인가 했어요~
요리사진 쭉 내려오다가도 뭔 말 인지 혼자 생각했네요...
제가 82쿡 식구가 된지 몇달 안되기에 루나님을 잘 몰랐거든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먼 훗날의 저도 이런 날이왔으면 꼭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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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2:43 AM
아고 무진장 축하드립니다........제가 다 합격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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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39 AM
얼마나 기쁘실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축하드려요~ 엄마도 따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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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4:07 AM
아이고 깜딱이야!!
축하드려요^^
맨위에 미역국 보곤
출산을 생각했거든요.
마음 만땅으루다 축하 드립니다.
많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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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6:48 AM
런던에서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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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8:02 AM
와- 그냥 눈팅하려다 100번째 덧글이라ㅎㅎ 제가 쓰네요^^
저도 내년에 대학생된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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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1:03 AM
정말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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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1:06 AM
앗! 백번째덧글할려고기다렸는데.. 아들내미가 절대 컴자리를 안내어주는 바람에...
축하드리구요.... 그동안 넘넘 고생하셨어요..
항상... 루나님글을보면... 힘을 불끈,,, 아이디어도 불끈... 하는데...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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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2:37 PM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 솝리
'06.12.17 1:03 PM
103개의 댓글보고 놀라서 들어와봤는데..
루나님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101. 준맘
'06.12.17 1:35 PM
축하드립니다*****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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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4:37 PM
정말 축하드려요^^*
제맘이 다 뭉클...하네요...
열심인 엄마...아마 그래서 더 열심히 제 몫을 하는 따님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이트 부킹 후기도 꼬~옥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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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5:11 PM
축하드립니다.
저라도 눈물이 펑펑 쏟아질 것 같군요.
물좋은 나이트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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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5:14 PM
luna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가슴이 찡하네요.
105. 캐빈
'06.12.17 7:21 PM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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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7:46 PM
따뜻한 루나님의 글 늘 읽기만 했는데,축하드리려고 댓글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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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8:03 PM
축하드려요 전 10년있으면 이런 감격맛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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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8:33 PM
얼마나 기쁘세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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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9:04 PM
제목보고 예상했어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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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9:53 PM
저두 제목보구 예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행복한 하루셧겟네여~~
111. 로빈
'06.12.17 10:53 PM
루나님 정말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리구요.
저는 참 남들이 어리게 봐주는데 워낙 아이를 늦게 낳아서 대학갈때되면 환갑이 다 되가는 관계로...
부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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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7 11:06 PM
세상에...정말 기쁘시겠어요.
오늘만큼은 대통령도 부럽지 않으시겠어요.
늘 따뜻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어머님 닮아 따님도 얼마나 이쁠까 맨날 상상만 했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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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43 AM
제목보고 혹시나 하고 글을 읽고 내려가던 중 역시나 합격의 소식을 접했어요..이전 글 보면서 수능 잘 봐야할텐데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뻐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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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47 AM
축하 가득 드립니다.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고
땅에 발도 닫지 않으듯 걸음이 가볍고
온 얼굴에 말로 표현 못할 행복함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그것이
자식 대학 합격 때 2년전에 저도 겪었드랬죠.
생각하니 그것이 내 존재의 이유였구나라고 느낄만큼 가슴 벅찼습니다.
많이 이뻐해 주시고 딸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길.
딸로 인해 어디서도 얻을수없는 행복을 맛봤으니까요..
전 딸에게 그랬답니다.
넌 평생 엄마에게 할 효도를 다한거야..고맙다...라구요.
115. 페페
'06.12.18 9:30 AM
luna님 축하드려요. 많이 기다렸어요.
luna님...보여요. 들려요. 또님의 마음 알겠어요^^
이기쁨 글로..말로도 표현을 다 못하실꺼예요^^
딸과 함께하는 부킹...기대되네요.
116. 개골
'06.12.18 9:54 AM
짝짝짝~~~~
그동안 넘 고생많으셨겠어요..맘고생~몸고생
저도 올해 엄마가 되고 보니 너무나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긴 하지만 올바른 교육을 시키며 건강한 사람으로 키울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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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0:50 AM
한동안 보이시지 않길래 ,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제 동생이 합격한것처럼 기쁘네요.
다른 82쿡 자녀분들도 좋은 소식 갖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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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1:15 AM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
주말동안 바빠서 못 들어와봤더니 이런 기쁜 소식이!
지금 그 순간을 맘껏 즐기시는 루나님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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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1:19 AM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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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1:34 AM
저도 축하 드립니다.
울 엄마도 그렇게 기뻐하셨을까요..^^;; 아마 그러셨겠죠..
애 많이 쓰셨을텐데 좋은 결과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121. 하얀
'06.12.18 1:40 PM
유채나물 저도 좋아하네여...
특히 큰올케가 유난히 좋아하는 나물~^^
저도 축하드려여... 정말 눈물나실만 합니다...
축하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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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7:19 PM
추카 추카 추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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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8 11:36 PM
축하드려요....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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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9 1:09 PM
제글까지 읽어 보실지 모르겠지만 늦게나마 축하 드려요 ^^
사정상 며칠 인터넷 구경 못하다가 이제야 들어 왔더니 이런 기쁜 소식이.....
제목만 보고도 '분명 따님이 원하는데 합격한게야' 하고 열어 봤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울딸은 딱 7년 남았는데 그때 저도 루나님같은 기쁨 맛보고 싶어요
그리고 울딸과 같이 나이트가서 부킹 할래요 ㅎㅎㅎㅎ
125. 엔지
'07.1.8 2:26 PM
축하드립니다! 루나님!
얼마나 기쁘시겠어요..올 한해 아주 신나는 일만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완축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