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체스터쿵님의 비장의 레서피 따라하기-이벤트 당선 밀어주기^^
김으로 해도 되느냐고 질문했는데, 체스터쿵님이 바쁘신가봐요.
답글 기다리다, 안 될 건 또 뭐 있겠어? 하는 무대뽀 정신으로 실험삼아 해봤는데... 넘 맛나요.
레서피 고대로, 파래 대신 김을 부셔 넣고 했구요,
매운 걸 워낙 좋아하는지라, 또 고추는 항상 냉동실에 넣어두는 품목 중에 하나라, 듬뿍 넣고 했더니
칼칼하면서도 마요네즈 때문에 고소하고(절대 느끼하지 않아요)...
밥 한 그릇 뚝딱하구서도 또 먹고 싶은 거 참느라 고생 중입니다^^;;
아기 재워놓고 과정샷까지 찍으며 비장하게 올리신 레서피 아주 감사합니다.
저 같은 요리치도 성공하는 레서피이니 이벤트 당선 팍팍 밀어드립니다^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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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희
'06.11.27 11:36 AM파래김 보다 그냥 김으로 하시면 나중에 조금 질겨져요.
될수있는대로 빨리 먹는것이 나은듯.....^^;;2. 버럭이네
'06.11.27 11:39 AM김 무치실때 이름이 생각안나네..ㅎ
마늘순있죠왜?
마른새우랑 볶아먹는 기다란 마늘대요
그거 한번 파랗게 데쳐서 함께 무쳐 먹으면 아주 맛있답니다3. 강혜경
'06.11.27 11:41 AM버럭이네님~~마늘쫑이요~~ㅋㅋ
그러치요...한번 해먹어봣는데 맛있더라구요~~4. 버럭이네
'06.11.27 12:02 PM미쵸내가..-,-;
그거 마늘쫑이 생각안나서뤼...
에혀~~
김을 무쳐먹는거 참 쉬워보이는데 막상해보면 쉽지않은 음식인거 같습니다
잘못하면 김이 양념을 다 흡수해서 짜지기 쉽상이구요5. 생명수
'06.11.27 12:06 PM저두 보면서 맛있겠다.. 해먹고프다 생각 했는데..Calla님은 벌써 실행을..김으로 해도 된단 말씀이죠?
친정엄마가 보내준 김이 많은데 그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6. Calla
'06.11.27 12:47 PM앗! 이영희님... 그럼, 당장 낼 다 먹어버려야겠네요^^;; 고수님의 조언을 조금 일찍 받았더라면...^^
버럭이네님, 강혜경님, 마늘쫑이요? 제가 젤 좋아하는 반찬인데... 아쉽게도 여기선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가끔 한국마켓에 있긴한데 비싸고 제가 만들어보지 않은 거라 선뜻 사게 되질 않네요. 가끔씩 엄마가 고추장 양념에 무친 마늘쫑 장아찌를 보내주셔서 아주 맛나게 먹지요.
생명수님, 저도 제가 왜 이러나 몰라요. 레서피 보자마자 부지런히 실습을... 요즘 한창 바빠야 하는데, 갑자기 82에 필이 꽂혀서리...^^;; 생명수님 학교다니시는 걸로 아는데, 아기 키우시며 살림하시고 틈틈히 손님 초대까지... 존경스러워요.
김으로 해도 저는 맛있었는데, 고수님 조언을 들으시고 한번에 먹을 만큼만 하시는 게 좋겠네요^^
참, 글구 김 넣으실 때 간 봐가면서 넣으세요. 저는 체스터쿵님 양념 분량으로 첨에 김 열 장 정도를 잡았는데, 다 무치고 먹어보니 버럭이네님 말씀처럼 너무 짜더라구요. 그래서 대 여섯장 더 부셔넣었는데, 첨엔 남은 양념이 거의 없는 듯 싶어 보여 김을 더 넣어도 무쳐질까 싶던 게, 무치다 보니 더 넣은 김에도 양념이 고루 잘 묻더라구요. 뒤적뒤적해주니 자기네끼리 알아서 양념을 잘 나눠갖네요^^ 결국 간 봐서 됐다 싶을 때까지 김을 계속 넣었어요.7. 체스터쿵
'06.11.27 2:20 PMCalla님,,김으로도 해보셨네요?
제가 쓴 방석파래의 두께가 거의 5센티가 넘어요..엉기성기해서요..그러니 김으로 할땐 거의 열댓장은 해야 간이 맞을꺼 같네요..
근데, 김도 잘 부서지던가요? 전 예전에 했을때 잘 안부서지더라구요..
암튼 맛있게 드셨다니 저두 기뻐요!8. Calla
'06.11.27 4:48 PM체스터쿵님, 그러게요. 김이 거의 그 정도, 아님 더 들어간 거 같아요.
김은 잘 부서지던걸요? 파래, 전자렌지에 돌리라고 하셨기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서두 김 가지고 따라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그나저나 제가 밀어드렸으니 이번 이벤트에 체스터쿵님 당선 꼭 되실거여요. 안 되시면? 제 힘이 부족했음을 탓해야죠 뭐^^;; 아님, 운영자님께 떼써야 하나??^^9. 간장종지
'06.11.28 2:22 PM근데요..
간장은 집간장인지, 진간장인지 헛갈리네요.
전 간장이라고 하면 왜 잘 이해가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