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자반이나 북어채는 양념하는건 5분도 채 안걸리는데
손질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유난히 마른 반찬을 좋아해서
학교다닐때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싸주셨던 반찬들
울집에 다듬이 방망이가 있는데
그 용도가 북어 패는 용도로 쓰였답니다.
미역도 미역심을 제거해야 하구
예전엔 할머니께서 다 해주셔서 몰랐는데
손질하고 보니 손톱이 다 아프네요.
밑반찬이 많으면 왠지 상이 푸짐해보이고
상에 차려내면 그리 거창한 반찬은 아니지만
자꾸만 젓가락이 가게 되구
손님들도 정성이 담긴 반찬이란걸 대번에 아시네요.*^^*
미역자반
재료- 마른 미역 100g 포도씨유 3큰술 설탕 2큰술 통깨 약간
1. 마른 미역을 손으로 3cm 길이로 자른다.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중불에 미역을 볶는다.
3.미역이 바삭해지면 설탕을 뿌린다음 불을 끄고 통깨를 뿌린다.
북어채
재료- 북어포 1마리 간장 1작은술 고운고춧가루 1작은술
물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법
1. 북어포를 손으로 잘게 찢는다.
2.간장.고춧가루 물. 설탕.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 조물 무친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미역자반&북어채
예형 |
조회수 : 3,496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6-11-28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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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둥이둥이
'06.11.29 11:37 AM저도 언젠가 해보아야겠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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