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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성지수높이는 감성돔 초밥

| 조회수 : 6,56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11-28 04:09:24


우리집 양반과 저는 날씨가 좋은날은 그의 매일 바다에나갑니다.
오늘은 흐렸지만 날시가 좋은날은 멀리까지나가서 낚시를하며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고 온답니다
어떤날은 만선을하기도하고,또 어떤날은 황을치고 빈망태기로
돌아오기도한답니다...
그러나 옛날의 어부들처럼 그렇게 힘들거나 고달프지는 않답니다
현대화된 빠른엔진에 목선이아닌 가벼운FRP로 만든배로 원도권도
빠르게 다닌답니다
많이 잡으면 좋고, 못잡으면 그저 내일또 나가면 잡겠거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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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한날 청승맞게 비맞으며 감성지수높이는
그넘 잡으려 갔더랬습니다..저 말고 우리집 냥반이
감성돔 초밥이라꼬 들으나 보셨는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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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걸 해먹었습니다


*싱싱 살아서 펄떡이는 감성도무를 쓰윽 싹해서리 초밥맹글구
*약간 골골한넘으루다가 살짝익힌회루다가 유비키초밥
*야시시한 날치알 초밥도 맹그라봤쑤
*열대과일 아보카도 초밥
*크래미(랍스터맛살) 초밥
*레인보우롤 초밥
*감성돔 살짝익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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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롤 초밥이라고도하고 레인보우롤초밥이라고도
하고 지더 잘몰라유~~ 맹글기 참 복잡하더만유...

소스는 마요네즈에 녹차가루와 물엿으로 만들어도되고
저는 하필이면 마요네즈가 떨어져 샐러드용소스로 임시방편
으로 뿌렸는데 맛은 그런데로 괜찮았습니다.....
짤주머니가 없어 비닐봉다루에 빵꾸내서 찍뿌렸더니
갑자기 푸더덕 뭣싸듯이 소리를 내더니 쏴~~쏟아져서
모양새가 망가졌뿟습니다.....호호홋~~

데리야끼소스도 맛있다고합니다..없음 돈가스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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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일의 달콤새콤한맛과달리 아보카드 맛이 고소한
땅콩맛??? 마요네즈맛???? 하옇튼 과일맛이 아니고 약간
빠따맛이라고나할까???(여긴 어촌이라 어렵게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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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들이
뜨건불에 살짝익힌 회(유비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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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회 위에 날치알을 색깔별로 솔솔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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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꿍 익힌회 위에 초밥도 맹그러봤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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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러서 미안해유~~~~~~^^*
눈팅만 하다가 첫인사올립니다..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se
    '06.11.28 6:48 AM

    우리 남편 취미가 바다낚시라서 감성돔을 많이 먹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회이구요. 감성돔에 맛들이면 돌돔과 감성돔이 아니면 잘 안먹게 되네요.ㅎㅎㅎ
    새벽에 들어왔다가 침만 흘리고 갑니다. 남편 낚시가라고 등 떠밀어야 겠네요...

  • 2. CoolHot
    '06.11.28 9:21 AM

    사진도 멋지고 종류별로 만들어내신 초밥 맛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
    등짝만 살짝 익힌 초밥 먹고 싶어요..^^

  • 3. 하얀
    '06.11.28 9:22 AM

    ㅎㅎㅎ
    과정샷에 적으신 멘트~ 무지 잼나네여...ㅎ

    풍경사진과 함께
    롤이며 회며...아흑~ 먹고싶당...ㅠ

    (배낚시 해서 잡아올린 고기로 그 자리에서 회 떠 먹음 완전 달다던뎅... 죽음이라던뎅...)

  • 4. 복뎅이~
    '06.11.28 9:43 AM

    와~너무 맛있겠어요..
    롤도 어찌나 잘 만드시는지...부럽삽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으세요~~

  • 5. SilverFoot
    '06.11.28 9:51 AM

    너무 멋지네요~
    음식들도 사진빨도 환상입니다!

  • 6. 강혜경
    '06.11.28 11:12 AM

    햐~~~~
    정말 펄펄 뛰는....
    과정샷까지...풍경사진까지...
    사진솜씨까지..
    예술입니다요~~

  • 7. 김윤숙
    '06.11.28 11:36 AM

    아름다운 어촌, 지명이 어디신지.
    부럽습니다. 지구가 아닌듯.

  • 8. 주성이 각시
    '06.11.28 11:38 AM

    사진빨일거야....
    맛은 없을 거야...
    그냥 저건 사진일 뿐이야...............

    주문을 걸어 봅니다... 흑흑흑....

    암만 주문을 걸어도.. 흘러나오는 군침은 막을 길이 없네요.스윽~~

  • 9. 한지원
    '06.11.28 12:10 PM

    저렇게 사진 올릴려면 어케해야해요. ㅠ.ㅠ

  • 10. 초보주부
    '06.11.28 12:12 PM

    앗 초고수의 등장입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으으

  • 11. 비타민
    '06.11.28 12:46 PM

    와~~ 사진도... 요리도.. 완전 예술이에요.... 빨려 들어갈것만 같아요....

  • 12. 써니
    '06.11.28 1:17 PM

    멋진 요리인데요~~~

  • 13. 미르사랑
    '06.11.28 2:59 PM

    요기도 일본인가욤? 저번에 낚시 하시는분 반가워서 쪽지 보냈디만 일본이시라더라구요^^

  • 14. 왕사미
    '06.11.28 3:23 PM

    신참이 너무 거쉬기하게 올려서 염장지르게해서
    정말 미안시럽구요~
    댓글주신 고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본넘아닙니다...
    남족 끝바리쯤 약간 구석진데 살고있습니다
    삼천포라고 유명한동네....ㅎㅎㅎ
    어부의 마누라이며 함께 낚시질도합니다...


    반겨주셔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 15. mulan
    '06.11.29 4:04 AM

    정의가 승리합니다..

  • 16. 브리지트
    '06.11.29 7:57 AM

    아이고~~ 왜이러셔요~~이러시면 안되잖아요~~
    넘 맛있어보여 통제 불능입니다.~~
    먹고싶다~먹고싶다~~
    연말을 맞이해 다욧 중인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다니....
    너무 합니다~~

  • 17. 레몬제라늄
    '06.11.29 9:19 AM

    ㅎㅎ 어쩐지 예사로이 보이지 않더니만
    제 고향이 삼천포인데요. 정말 여기서 회먹고 자란 사람은 서울이나 동해안에서 회먹음 싱거워서(?) 안넘어갑니다. 아...침 넘어갑니다.
    저도 중학교때 갯바위낚시 삼촌따라가서 한번 해봤는데 무척 재미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찬바람 나면 그야말로 회맛이 일품인데 아 정말 염장이십니다.

  • 18. 묵향
    '06.11.29 9:30 AM

    음식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ㅠ.ㅠ

  • 19. 깃털처럼
    '06.11.29 9:57 AM

    으윽... 저 회 하면 부부쌈해도 돌아서는 사람인데. ㅜㅜ

  • 20. 현배맘
    '06.11.29 11:54 AM

    우왕~~ 정말 침이 마구마구 돌아요..
    어찌하면 저리 맛깔스러운 모양을 내는쥐...
    저 초밥 무지좋아하는데...무지 맛나보여용...^^

  • 21. 모나코
    '06.11.29 4:14 PM

    아흑....
    눈만 버리고 갑니다...ㅠ.ㅠ
    언능 초밥 사러갈까요?..ㅋㅋ

  • 22. 루시아
    '06.11.29 7:37 PM

    사진도 잘 찍으셨고...음식솜씨도 예사롭지 않네요.
    거기다 글솜씨는...ㅋㅋㅋ 혼자서 웃으며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

  • 23. ebony
    '06.11.29 11:40 PM

    가정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초밥을 만드시다니 놀라워요.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아 할 정도로 좋아하는 초밥...
    저런 솜씨가 없는 저는 침만 꼴딱꼴딱 삼키다 내일 사먹는 것밖에 도리가 없겠어요. ㅠ.ㅠ

  • 24. 이선희
    '06.11.30 9:13 AM

    너무 좋은 곳에 사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
    초밥도 너무 맛나보여요.

  • 25. 제닝
    '06.11.30 9:21 AM

    근데 사진 보고 닉네임을 왕사시미로 읽어 버렸어요. 난 난독이 있는게야... -_-

  • 26. 왕사미
    '06.11.30 4:05 PM

    첫글에 이렇게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릴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훨씬 쌘 고수님들도 많으신데 메인까지 오르는 행운까지얻고
    로또대박된 기분이랍니다... 댓글주신님께도 감사드려요~



    그런데말이지요...
    사진을 링크걸어왔더니 우리집구석이 트레픽이 걸려 며칠동안 문이안열립니다
    다른 고수님들게서는 어떻게 게시물을 올리시는지....
    오늘 기업형으로 제법 많은돈을 들여서 전셋방을 늘렸습니다...

    오늘도 염장게시물이 있긴한데 겁먹고 참기로했습니다....
    중부지방은 눈이온다면서요~
    남부지방 여긴 날씨가 참좋아요 춥지도않고...
    남은 하루도 좋은시간되세요???

  • 27. 쵸코쿠키
    '06.11.30 4:19 PM

    3000-po...에서 삼천포 느낌이 확 왔었는데. 맞구나.
    부산 살지만 고성.삼천포.하동 이쪽으로 가면 포근하고
    낯익은 동네같고. 괜히 좋던되.
    넘넘 맛나게 잘 만드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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