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고 그래서 그런지 아주 싱싱해요^^
이제 추워지면 김치담기 귀찮아서 미리 이것저것좀 담아놓으려고 마트에 갔더니
마침 이런 앙증맞은 무가 있더라구요^^

일단 7단 들고 왔어요.

무는 반으로 잘라서 소금 두주먹넣고 한시간정도 절여요^^

줄기부분은 밑에 낱낱이 안떨어지게 밑둥째로 좀 다듬어서
물 5컵에 소금 한주먹반을 넣고 저은후에 골고루 뿌리고
또 사이사이 반주먹정도로 뿌려줬어요..
한시간후에 뒤집어줍니다..

양념은
물한컵에 찹쌀가루 4큰술넣고 전자렌지 2분돌리고
물 3/4컵더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줘요^^
그리곤 저 찹쌀풀에
액젓 반컵+고추가루 1컵+마늘 4큰술+설탕 2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것 넣었어요^^

그리고는 절은 무에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버무린 모습이구요^^

절인후 한시간후에 뒤집은후 다시 30분더 뒀다가 씻어서 물기뺀 줄기부분에
양념을 넣고 또 버무리고..

줄기채로 양념을 골고루 바른후에 줄기하나로 돌려서 감아줬어요^^

통무김치 완성입니다..
김치담을때마다 느끼는건데 김치는 정말 매직인 것 같아요^^
그 많던 부피가 저렇게 조그맣게 줄어드니 말예요..ㅎㅎ

통에 담기전에 그릇에 사진찍으려고 한번 담아봤어요^^
땡스기빙음식으로 느끼한 속이 확 풀리는것 있죠?

이 김치는 금방 먹기보다 장기간 보존했다가 천천히 꺼내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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