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완전 염장인것 있죠?
돼지고기김치찌개 vs 꽁치 김치찌개
보는 내내 침흘리다가..ㅎㅎㅎ
계속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아서 꽁치를 사와서 오늘 점심으로 한번 따라해봤어요^^
마침 싱싱한 꽁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프로그램에서는 묵은지로 했지만 저야 묵은지가 없는관계로 푹 잘익은 김치로 대신해봤어요^^
오늘 아침은 날이 개었다가 잠시 또 흐렸다가 또 비가왔다가 다시개고 정말 변덕 스러운 날씨네요^^
이런날은 정말 사진찍기 어려운 날씨예요..
사진찍으려고하는순간 갑자기 해가 난다던가..ㅎㅎ
오늘 사진은 영 별루네요^^

이 김치찌개는 또 양은 냄비에 해야 제맛이라 해서 양은 냄비도 꺼내놓고..ㅎㅎ
김치를 1/4포기 썰어넣었어요^^

그리고 고추가루좀 더 넣고 마늘 넉넉히 넣고 청주 3큰술(비린내 제거)넣고 끓였어요..
저는 김치국물과 물을 넉넉히 넣었어요^^

어느정도 끓으면 꽁치를 넣어줍니다..
저는 냄비가 작은 관계로 꽁치를 반으로 잘랐어요^^

바글바글 끓고 있지요?

아무래도 점점 양이 많아져서 더 큰 냄비로 옮기고 꽁치도 더 넣어줬어요^^
한참 끓은 모습입니다.
김치찌개는 중불이하로 은근히 오래 끓여야 맛나더라구요^^

저렇게 끓여놓고 수제비를 넣던데..
갑자기 수제비 빈죽이 없는관게로 만두피로 대신해서 넣었어요^^
수제비 넣는것은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고 하네요..

만두피 수제비가 잘 익었죠?

다 된 모습이예요^^

마침 밥도 제때에 되어서 꽁치의 맛이 푹 배인 김치에 꽁치를 말아서 한입 쏙~~

이건 여러분들 것입니다..ㅎㅎ
한입 드세요~~

김치와 수제비를 건져서 먹어도 맛나요^^

이 세가지가 김치찌개 내용물이라죠?
김치, 꽁치, 수제비...
진짜 맛났어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한번 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