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사파리 파크에 일박이일 캠프에 데려다 주어야하고,,,
무인주부님이랑 노리다께 세일에도 가야하고,,,

전날 사둔 장어,,, 처음으로 사 봤어요.
주인 아저씨께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하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그릴에서 구운뒤에 소금 찍어 먹으라네요.
그래서 ...그냥 일본 말로는 시라야끼를 했어요.
와~~~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무런 양념도 안하고 소금만 찍어 먹엇는데 왜 그리도 맛이있는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전날 톳도 볶아두었지요.
닭고기와 당근, 곤약을 기름에 볶다가 톳을 넣고 간장 미림으로 간을 합니다.
우리 레이나가 너무 잘 먹어요.
시커매서 싫어 할 줄 알았는데,,,
몸에 너무 좋다지요?
칼슘도 많이 섭취할 수 잇고 미네랄도요,,,ㅎㅎ

아침엔 바쁘니까 뜨거운 밥에 비벼서 냈습니다.
밥에 간이 배니까 참 맛있어요.
딴 반찬도 별로 필요없고,,, 유뷰가 있었으면 넣어주면 더 맛잇지요.

오늘은 미요시라는곳에 있는 노리다께 공장이 폐점 세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블로그에 와 주셔서 알게된 무인 주부님과의 첫 만남이기도 했구요.
서원이라는 멋쟁이 따님을 데리고 오셔서 우리 레이나와 너무 잘 놀았습니다.

반액 세일하는게 있어서 머그잔과 폿트를 사버리고 말았네요.
이쁜가요?
큰 폿트는 안 갖고 있었는데 이제 맛있는 홍차를 끓여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원래 가격을 모르고 샀는데,,,, 폿트가 3만2천원정도면 싸게 산건가요?
머그잔은 6천원정도?
나고야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면??미요시에 다녀오세요.
내일이 쎄일 마지막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