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에 앉아 부풀어 오르는 반죽을 열어보고 눌러 보다가 혼나기를 몇번
어렵사리 만들어진 따뜻한 옥수수술빵이 그때는 왜이리 맛 있었던지...
엄마가 이런 간식도 하실 수 있다는 것에 어깨를 으쓱대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
밀가루(1컵 반...180g), 옥수수가루(1컵...120g), 설탕(반컵...90g)
막걸리(1컵), 물(2/3컵), 드라이이스트(0.5큰술), 소금(0.3큰술), 옥수수통조림(5큰술), 건포도(3큰술)
-이렇게 해 보세요-

밀가루와 옥수수가루를 체에 내려주고

막걸리와 물은 중탕해서 미지근 하게 만들어 놓고

밀가루, 옥수수가루, 설탕, 드라이이스트, 막걸리, 물, 소금을 넣어 조금 질게 반죽해 주고

비닐을 씌워 따뜻한 곳에 2시간 발효시켜 부풀려 주고

부푼 반죽에 옥수수, 건포도 넣어 섞어주고

면보를 깔고 반죽을 부어 김오른 찜기에 넣어 45분정도 찌면

오동통하게 부푼 옥수수술빵이 나와요..^^

막걸리 냄새가 솔~솔 나고 구수한 맛의 엄마가 생각나게 하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맛을 따라 가진 못 하지만 엄마의 향기를 느낄수 있어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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