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응모] 시댁과 친정의 제사문화
시간이 많아져서인지 할말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음식 이야기라 하면 할 말 많은 분들 많으실 텐데 제가 결혼하고 느낀 가장 큰 차이...
바로 제사 였습니다
저의 친정 부모님은 경상도 분, 시엄니 아부지는 전라도 분이십니다 부모님이 나고 자란 지역이
다르다보니 결혼하고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이 바로 제사문화더군요
친정은 명절 빼고 기제사만 10번인 집입니다.. 속된말로 큰며느리는 탕국물속에 빠져죽는다는
그런 집이지요..
저희 친정집은 제사를 좀 엄하게 지내는 편이어서 전이나 나물은 홀수로 만들고 과일이며 약과에서
부터 밤까지도 홀수로 올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제사가 끝나면 제사의 하일라이트 ... 모두 둘러앉아
제사상에 올려진 각종 나물과 조선간장으로만 밥을 비벼 엄마가 한 솥 끓인 탕국을 한 그릇씩 받아들고
비빔밥을 먹는 그 맛.. 어릴적, 제사 끝나고 밥먹을 때 그 비빔밥에 김치라도 올려 먹고 싶었는데
친정 아빠가 제사 음식은 그렇게 먹는게 아니라고 말씀 하셔서 늘 김치 없이 비빔밥을 먹는게 고역 이였는데,
지금은 제사 후 너무 생각나는 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반면 저희 시댁 제사는 저희 시아부지께서 음식은 그저 많이 해서 많이 올리는 거라 하셔서 제기에 그득그득
담아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제가 친정집에서 보고 자란 것이 있어서 인지 제기에 음식 수북히 담은건 정말
잘합니다. 그덕에 제사때 일 잘한다고 칭찬 듣지만 그게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 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은 무슨 생선을 그리 많이 하시는지 숭어, 병어, 조기는 보통이고 참으로 신기했던 낙지호롱과 홍어....
제가 그 냄새 지독한 홍어에 질색을 하고 난리를 치니까 시아부지께서 큰며느리에게 홍어 얻어먹긴 글렀다고
하셨지만--;;; 아.. 그리고 삶은 계란을 올리는것도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계란이 귀하던 시절엔 그렇게 올리셨던것
같은데 삶은 계란에 칼로 ∧∧∧ 모양을 내셔서 올리시는데 할일도 많은데 그것까지 하시려니 시엄니께서 너무너무
귀찮아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마트 2000원 제품 파는 코너에서 계란에 모양내는 도구를 사다 드렸더니 편하다고
너무 좋아하셨지만 삶은 계란의 처지가 곤란하시다는 이유는 지금은 퇴출 되어버린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
그리고 시엄니께서 끓이시는 탕국은 친정집에 비하면 정말 섭섭하기 이를 때 없이 상에 올릴 딱 고만큼만 하시고..
둘러앉아 냉장고에서 각종 김치며 반찬 꺼내어 밥먹는 모습은 참으로 낯설은 모습이 였습니다
그 외에도 소소한게 많지만 지방마다 특색있는 음식을 알수 있고 또 내가 모르는 다른것을 볼수 있는것이 바로 제사가
아닌가 싶어 제사 자랑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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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냐~~옹
'06.10.10 3:13 PMㅋㅋ 결혼하고 난뒤...시댁서 제사 몇번 지냈는데...이번 추석에...저보다 먼저 결혼한 울동서가 계란을 삶더니만...칼집넣어 올리던데요...저두 이번에 첨봤어요...제사상에 삶은 계란 올리는거...울시엄니 옛날 생각나시는지...옛날에 결혼식때? 이런거 많이 했었다카시던데요...우리시댁 경상도 촌인데...계란올리던데요...
2. 초보주부
'06.10.10 3:26 PM앗 맞아요 삶은 계란! 저도 시댁 큰집 가서 첨 봤어요
저희집이 큰집이라 저도 차례 지내는거 보고 컸는데 저희집은 삶은 계란 안 올렸거든요.
아 저희친정은 대구이고, 시댁 큰집은 경북이에요 ^^;
가까운 거리인데도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3. 하얀
'06.10.10 3:28 PM제사음식도 글쿠 놓을때도 글쿠
약간씩 다른거 같아여...
저희 친정은 강원도 시댁은 충정도인데
조금씩 다르더라구여...^^4. 꼬냥이
'06.10.10 3:49 PM저희도 친정은 경상도 시댁은 전라도 세요
그리고 친정은 계란을 올리고..
시댁은 닭을 올리는데..
첨에 시집와서 시어머님이 계란은 옛날에 닭올릴수잇는 형편이 안되는집만 계란올리는거라하는 말씀에
괜히 섭섭했던 기억이 잇네요..ㅎㅎ
제사 차례 정말.. 집집마다 틀리다는거 결혼하고 느꼈답니다..
시댁은 구경꾼님댁처럼 머든지 많이씩 올리고..
친정은 홀수 지키는거 정말 같네요..
마자요 경상도는 조선간장에만 밥 비벼먹고..
아~ 저도 엄마의 제사음식이 막 떙겨요..며칠안됐지만서도..ㅎㅎㅎ5. 띠띠
'06.10.10 4:11 PM제사는 정말 지역마다. 또 그 집집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뭐가 옳다고 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또 지역마다 제사음식의 종류가 틀려지는 것도 그 지형에서 나오는
특산물이나 농산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차이가 납니다.
제주도인가는 무슨 빵을 올리는 걸 봤는데 신기했어요.^^
제 경험상.
제사를 지내야 할 곳. 앞으로도 계속 이어받아야 할 곳. 속한 곳의
분위가와 절차를 따라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지역이나 집집마다 다 제사의 분위기가 틀린데
친정에서는 이랬다느니 하면서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친정은 친정 나름대로의 제사예법이 있었으면 시댁은 시댁 나름대로의
제사 예법이 있는 것이니까 거기에 맞춰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6. 행복아짐
'06.10.10 5:10 PM전 친정은 충청도. 시댁은 경남이예요.
울 친정도 음식 가득가득...홀수 꼭 지켜서 제사상에 올립니다..
예의도 너무 바르게 갖춰서 청소도, 몸단장도 모두 가지런히 합니다..
하지만 울 시댁은 탕국도 해물로, 생선도 무지 많이 올리고요..
친정은 명절엔 나물안하는데 나물해서 비벼먹는답니다...
저도 시집와서 첨엔 조선간장으로만 간해서 비벼먹는 비빔밥이 고역이었어요.
한2~3년후에 고추장 넣어서 비벼먹음 안되냐고 시엄니한테 여쭸다가 본전도 못찾았지요.
암튼 울 친정이 더욱 예의도 많이 차리고, 음식도 많이하고 젯상에 올리는 음식도 틀리고...
새로운 문화도 많이 배우게 되네요.7. 준&민
'06.10.10 5:17 PMㅎㅎㅎ
제사도 가지가지네요. 저희 친정은 홀수를 따지진 않았어요.
매해 제사상을 보면 사진을 찍어놓은 듯 전년과 똑같았지요. 생선은 조기나 전어 병어등
우리가 많이 접하는 생선위주였구요. 과일도 조율이시... 홍동백서... 등에 어긋나지 않게
제자리 찾아 딱딱놨지요.
ㅎㅎㅎ
시댁은 제사상이 참 자유롭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어머니가 독실한 카톨릭신자시라
제사는 모시지만 형식은 많이 자유롭지요. 그런데 그게 너무 자유로워서 제가 자주 웃어요.
과일은 종류도 해마다 다르고 놓는 위치도 해마다 다르지요.
올 차례상에는 오징어가 과일줄 한 중앙에 와있어서 또 웃었다는...
그래도 본가가 바닷가여선지 생선은 정말 거창해요.
농어 민어 장대(?) 돔... 저는 이름도 잘 모르지요. 떡과 생선도 자주 자리를 바꾸고
닭등의 고기류는 아예 못올라갑니다. 탕국은 없어요.
어머니 말씀은 어차피 사람먹자고 하는것이며 형식에 얽매이자면 시간 복장 상차림...
뭐든 버릴수가 없는거라고... 그 말씀도 맞는것같고 너무 자유로운것도 같고...
참! 저희 시댁은 술을 아예 안하시거든요. 그래서 늘 제사상 다 차린다음에 술사러 간다는... ㅡ.ㅡ8. 똘똘이
'06.10.10 6:45 PM전 시댁이 경상도 친정이 전라도입니다.
처음에 시댁 제사 음식이 뭐 다 간장에 절여내는 것 같아
무지 이상하고 손도 대기 싫더니 이제는 척척 잘 비벼 먹습니다.
그리고 전에 티비에 조선시대 학자인 김일손의 집안에서는
소고기를 생으로 올린다고 나와서 깜짝 놀란 적도 있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김일손이 그렇게 유언을 하셨다나...오래전이라 좀 가물거리네요.
정말이지 지역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다 다른 풍습이지요.
근데 제사 음식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전 생각나는 이야기가
옛날에 어떤 상민이 제사상 아래에 숨기듯이 보신탕을 놓더랍니다.
다들 예의도 모르는 상놈이라며 난리가 났는데 이유인즉
생전에 아버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음식이라 드리고 싶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본 양반이 감복했다는(좀 유치한지요^____________^)
이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러고 보니 우리도 맛있는 걸로만 차리면 얼마나 좋을까요^^9. 브랜디
'06.10.10 7:28 PM울 친정은 경상도고, 시댁은 충청도인데..처음 제삿상 보고 받은 충격이 이번 차례상까지 겪고나니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홀수 엄격한 친정에 비해 그냥 손에 담기는대로 많이많이 올려 홀수짝수 무시하는 시댁.
음식 간 절대 안보고 제사전엔 제사음식 손도 못대게 하는 친정에 비해 마늘도 넣고 맛도 보고 위에 실고추고명, 달걀 고명 이쁘게 담아내는 시댁.
생선류도 많고,나물도 가짓구 갖춰내고 홍동백서 철저히 지키는 친정에 비해 생선은 구경도 못해보고, 심지어 나물류도 안올라가며 그 때 그 때 이쁘게만 갖춰내는 시댁.
가짓수 많은 친정과 양은 많은데 가짓수는 몇 개 안되는 시댁의 차이는 귀신 먹을 음식 만드는 친정과 사람 먹을 음식 만드는 시댁의 차이랄까..ㅎㅎ
근데 둘 다 나름 장단점도 있고, 차라리 시댁쪽 음식 준비가 더 편하긴 해도 가끔 자기들게 맞다고 고집피우느 시댁을 보면 마음 한 켠이 답답해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10. 대전아줌마
'06.10.10 7:35 PM어머..저희 시댁은 충청도 인데두..나물 하던데요..근데..정말 제사음식에 간하는건 조금 의외였어요..^^
근데 저희 시댁 특징인지..제사 음식에 놓는거 매번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돌아가신 분이 좋아했었다며 사탕도 올라가기도 하고..ㅋㅋ 김 한통이 통째로 올라가기도 하고.. 재밌더라구욤.
전 친정은 전라도지만..저희 집은 큰집도 아니고..제사도 안지내는지라...제사음식 잘 몰라요..^^;; 근데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구요.11. 물레방아
'06.10.10 7:36 PM시댁은 추석 차례는 추석 전날 저녁에 지냅니다
그래서 몇년 전부터는 차례지내고 바로 집에 옵니다
어머니도 은근히 바라시는 거 같아서 못이기는 척..
대신 설날에는
설 전날 묵은 차례라 해서 지내고
설날 아침에 또 지냅니다12. 복주아
'06.10.10 9:34 PM원래 제사는 그집 가풍따라 지방에따라 매우 또는 조금씩 다른거기 때문에
남에집 제사에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아닌거다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해보니 시댁이 종갓집 종손이라 제사 많이 지냅니다.
시부모님 경기도 분들이신데.. 제사음식 정말 간단합니다.
전(보통.. 두부,녹두,동태전) 소고기산적, 나물 3가지(고사리,무,시금치나 취나물)물김치.
그리고 약과, 산자,똬리사탕,웨하스처럼 생긴 색동과자.. 과일 기본 3가지(사과,배,감,또는 곶감)
계절따라 참외나 포도,수박등이 올라갑니다.
명절차례는 떡으로 지냅니다.
추석엔 송편, 설에는 떡국, 그리고 탕국이 있구요..
식혜두 올라가요..13. 장금이친구
'06.10.11 8:34 AM같은 지방이라도 제사지내는 법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저흰 같은 경상도라도 너무 다르던걸요.
첨엔 저두 적응이 잘 안되고 친정이 그리울때가 많았는데
이젠 오히려 시댁에 더 익숙해져있는거 같아요.14. 꽃게
'06.10.11 8:42 AM저도 경기도 며느리~~복주아님 진짜 간단하죠??
우리집 젯상과 똑같아요.ㅎㅎㅎㅎㅎ
옥춘이라는 똬리사탕도 색동과자도 안먹고 돌아댕긴다고 요샌 안하구요.
친정은 경상도 바닷가인지라
종가 큰딸이었던 친정엄마는 경기도 젯상 보구 성의없다고 맨날 흉봤더랬어요.ㅎㅎㅎㅎㅎ
팔뚝만한 생선들이 몇가지씩 상에 올라가고,나물도 기본 5가지
엄격하기 그지없던 외가의 제사와 사뭇 다르다면서요.
지금은 두 딸이 경기도 맏며느림을 다행으로 생각하셔요.
일도 적고 돈도 안들겠다면서 안심이라고요.ㅎㅎㅎ15. 풍경소리
'06.10.11 9:25 AM저도 3년전 경상도 시댁가서 제사 음식 보고 놀랬지요...
이것저것 그득그득...큰댁 형님 손이 커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째 해물하고 고기하고 이것저것 한꺼번에 -_-;;;
충청도 종갓집 맏이로 커온 저에겐 느닷없는 작은 문화적 충격(?)이었답니다.
더불어 제사 끝낸후 온식구 먹게 나물넣고 간장 간해서 비벼 먹는거요~
신랑 그게 그렇게 맛나다고 하지만...
전 아직도 맛난 줄은 사실 모르겠어요..^^;;;16. 이수연
'06.10.11 10:25 AM저는 친정이 경기도, 시댁이 경상도인데요. ^^ 위에 말씀하신 대로 경기도 제삿상 그렇게 올라가요. 그런데 경기도 제사 음식 너무너무 맛있지 않나요. 우리집은 큰집이고 작은집에서 오는 데 사촌 애들도 제사 음식 되게 좋아하고 기다리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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