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야호 일등이닷
이렇게 따듯한 밥상을 받다니?
제가 받은 것 같아요.
비비안리님!
저 많은 반찬을 어디에 하세요?
큰 웍을 살려고 둘러보니 없어요.
이때 비비안리님이 생각 났어요.
"비비안리님은 아실것이다"
알려 두시길...
전 많은 것 안바래요!!
<<콩나물김치국 & 쑥갓나물>> 만이라도 주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줄써 봅니다. 저는 워낙에 솜씨도 없고,,향신양념등도 없기도 하고
쓸줄도 몰라서,,, 엄마가 해주시던 토종양념 몇가지로 맛내던 음식이 매일 그리운데...비비안리님의
음식보고 맨날 침줄줄 ㅋㅋ 힌트 얻고 갑니다...맞어 맞어,,하면서요~~~
오늘저녁도 뭐해먹을까 벌써 걱정이었는데.몇가지 힌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국장을 보리밥에 넣어서 쓱쓱 비벼 먹으면
그 맛이 그만인데..
아침부터 군침이 도네요.
달걀부침 하나 먹고 등교한 딸이 눈에 밟히네요
저녁엔 저도 오징어로 승부보겠습니다
와~~ 오늘따라 비비안리님 아침상이 유난히 맛나게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많아서 일까요?
비비안리님의 아침밥상~~ 꼭!! 먹고 싶습니다!!
비비안리님...
저 그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요.
기술도 없고 밥은 그리 많이 안먹는데 월급은 안주시고
저 밥하고 남은 반찬만 좀 싸주세요.
정말 매일 고문당하느니
취직하고 싶어요.
일자리 남은 거 없나요? 제발이요....
요위에 회원님... 넘웃기고.... 재미있어요.... 맘먹고... 뚜딱뚜딱 만들면... 또 쉽게되요...
하루 한가지씩만 맛나거 해드세요...ㅎㅎㅎㅎ
와~~~~~~~이많은게 한끼 반찬이에연??흐미나~
오늘은 햄에 필이 꽂입니다
숫가락 들고 가고싶어라...
곧 점심시간인데 오늘은 또 뭘먹어야 하나????
비비안리님의 아침상이 안올라오는 일요일은 제가 다 굶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반가운 월요일 아침상..
저 구리 농수산물시장까지 금방 갈 수 있는데....
숫가락들고 어디로 가면 되나요?.. ^^
에공~ 점심 먹으러 갑니다...
쭈꾸미볶음 먹고 싶다...ㅠ
계신곳이 어디드래요?
거의 고문, 좌절이드래요..
보고있는 동안은 의욕이 불끈하다가
다보고 나면 의욕상실입니다.
에구... 배고파용 꼬르륵~~~
언제부턴가 님 아침밥상 볼때마다 힘이 나요 씩씩하게^^
매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두 요즘 울 남편 아침밥상 매일 주고 있습니다. 오늘이 4일째 되요.
늦게까지 장사하는 덕에 아침에 늦게까지 자느라 아침을 가게서 혼자 해결하게 했는데
비비안리님의 아침밥상을 보고 좀 부지런 떨자 했죠. 그런데 제가 죽겠습니다. 엄청 피곤하네요. ㅠ.ㅜ
비비안리님 아침상 보고 저녁에 모할지 결정했다는...^^
햄부침, 삼치구이...........음....그담엔...히힛......;;;;;
신랑아..미안...^^
저도 비비안리님하고 루나님 반찬 목록보고 카피한다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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