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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침상과 김치들~~~~~

| 조회수 : 9,311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6-11-26 19:47:52


   안녕하세요 82쿡회원님 잘들계셨죠..

   때가 김장철이라 쬐금바빠서 자주못왔네요..

   김장들은 하셨나요... 요즘 아파트반상회에서 김장20포기더하기 운동한다구요...

   농수산물시장에도 배추와무 알타리 쪽파 갓등이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헐값에 팔리는 배추와무를 보면 농사짓은분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고생고생해서 짓은 농사가 제가격을 못받고....얼마나 속이 상하시겠어요...

   우리집도 이것저것담아보자하고 여러가지담아봤습니다...

   작년, 제작년에는 집김장 안했거든요... 아이들도 다 나가있고.... 두식구라..집에있는시간도적고..

   이제 아이들도 돌아오고.. 냉장고에 뭐가 좀 채워있어야할것같아서...

  
   회원님들도 풍성한배추와 무로 맛난김장 넉넉히 담가서 눈펄펄내리는 겨울에 김치전도해드시고
  
   김치만두도 해드시고 김치국도 끓이시고 푸짐하고 따뜻하게 겨울을보내세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6.11.26 7:50 PM

    요즘 입덧으로 엄마표밥상 그리운날 연속인데, 정말~~~ 염장샷투성이네요.
    언제봐도 푸짐한 밥상. 한자리 끼고싶은 정겨운 밥상이예요.
    차리느라 고생많으시죠? ㅎ

  • 2. 도현맘
    '06.11.26 8:14 PM

    싱싱한생새우..이번 김장할때 넣고 싶었는데 이곳은 저런 생새우를 파는곳이 없어요..
    그리고..갓김치 침이 꼴깍 넘어가요.
    뜨거운 밥 한술에 갓김치 하나 척 얹어서.........아~

  • 3. 마중물
    '06.11.26 8:21 PM

    ㅋㅋ 웃긴이야기지만... 엊저녁꿈에 비비안리란 이름이 나왔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비비안리가 내가 아는사람이나? 없는데...하며 열쒸미 생각하다보니..
    아하~~~ ㅋㅋ 제가아는분은 82의 비비안리밖에 없었다지 아닙니까....
    자주오셔요~~ 식탁의 힌트를 많이 얻게요~~~

  • 4. 강혜경
    '06.11.26 8:29 PM

    보는 내내 입에 침이 고여서...
    글도 쓸수가 없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 5. 냥냥공화국
    '06.11.26 9:14 PM

    아.. 저 반찬에 밥먹고 싶어요... 어쩜 이리 맛나게 만드십니까~

  • 6. 좋은 기회
    '06.11.26 10:10 PM

    생새우는 첨 본거 같아요--;; 생새우~ 정말 싱싱해보여요~ 모든 음식이 참 맛나보여서 랑이랑 같이 쩝쩝하고 있었네요.... 특히 생새우 무찌개....웅 얼큰하게 따뜻하게 넘 먹고싶어요~ㅋㅋ

  • 7. 임선숙
    '06.11.26 10:12 PM

    한끼 반찬이 저리도 화려하고 푸짐 하답니까?
    너무너무 맛나 보여서 저도 함께 먹어 봤으면...
    헤여..

  • 8. 강미선
    '06.11.26 10:42 PM

    윽~~ 넘 먹고 싶네여...

  • 9. CAROL
    '06.11.26 11:51 PM

    아이고~~~ 제가 김치 담근것처럼 뻐근~ 하네요.
    어쩜 아침상이 이렇게 푸짐합니까?
    수저만 달랑 들고 끼어 앉아도 표도 안나겠네요.
    전 무새우찌개 먹고싶어요.

  • 10. bluerain
    '06.11.27 1:43 AM

    ㅎㅎ증말 군침 도네요 ㅎㅎ

  • 11. uzziel
    '06.11.27 7:12 AM

    저는 정말 비비안님 곁에서 살고 싶어요~
    어쩜 늘 저렇게 많은 반찬들을 맛깔스럽게 만드시는지...
    아~ 비비안님이랑 사시는 분이 부러운 아침입니다. ^^*

  • 12. 경빈마마
    '06.11.27 9:14 AM

    안리님은 보면 예전의 제 모습 떠올라 웃고 맙니다.
    한 달에 쌀 네가마씩 밥을 해 본 사람이라지요. 에효~

  • 13. 토토로
    '06.11.27 9:57 AM

    옆집으로 이사갈까봐요.

  • 14. 더블준맘
    '06.11.27 11:07 AM

    아침상 한번 거합니다. 거의 고문수준이네요.

    저도 결혼 몇 년까진 매끼 제대로 식탁을 차렸던거 같은데...나름 각종 조리법에 영양소 생각하면서....
    몇 살 더 먹으니깐 전날 먹은 반찬 그대로 꺼내고..ㅋ
    먹을 반찬 몇 가지만 합니다.

    아휴~~ 오늘 아침도 빵으로 대충 때웠는데...
    아침상 보니 너무 배가 고파집니다.
    빨리 점심 준비해야겠어요.

  • 15. 박정자
    '06.11.27 11:56 AM

    생일상인가 착각했네요.갓김치랑 파김치,아~먹고파라

  • 16. 에이프릴
    '06.11.27 12:21 PM

    목빠지게 기둘렸어요. 앙앙~~~ 또 반찬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 저는 이제 결혼 3년차인데 김치는 꿈도 못꾸고 친정엄마가 담궈논 김치 쌔벼서(?)-말이좀 그렇죠? 먹습니다. 솜씨가 좋으면 좋으련만...
    갓김치 님 댁에 가서 쌔벼오고 싶습니다. ㅎㅎㅎ

  • 17. CoolHot
    '06.11.27 12:42 PM

    저 많은 김치 담그시느라 탈이라도 나시진 않으셨는지..^^
    밥이 보약이라도 맛있게 지은 밥 듬뿍듬뿍 드시고 늘 무탈하세요.
    뽀얗고 투명한 새우가 넘 이쁘고 맛나게 생겼네요.
    저도 비비안리님처럼 김치를 척척 담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18. 돼지용
    '06.11.27 1:28 PM

    김치 때깔이 듁음이네요.
    배추김치 하나로도 일주일은 먹겠어요.
    또 오세요.

  • 19. 단비
    '06.11.27 1:42 PM

    ㅠㅠ...
    정말 존경

  • 20. 짠지
    '06.11.27 4:13 PM

    반찬 왤캐 많아요..
    밥먹으러 가고싶어요 ㅋㅋㅋ

  • 21. 조이설
    '06.11.27 7:24 PM

    설마 매일 저러고 드시는거 아니시죠?ㅠ.ㅠ

  • 22. 커피
    '06.11.28 11:45 AM

    원글님,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너무 쉽게 하시는데, 왜케 저는 어렵죠?

  • 23. 박소운
    '06.11.29 12:18 AM

    따끈한 밥한그릇 생각이...

  • 24. ebony
    '06.11.29 2:04 PM

    생새우 넣어서 김치 담는 게 저희 집 풍경과 비슷해서 정겹습니다.
    그런데 생새우 찌개는 처음 보는 듯 하네요. 감사히 배워갑니다.
    브로콜리와 피망, 전 무척 잘 먹는데, 밥상 귀퉁이에라도 한 자리 차지하고 앉고 싶어져요.
    특히 제가 엄청 좋아하는 더덕무침이 저를 부르네요. ㅡ.ㅜ

  • 25. rosejung
    '08.6.14 11:46 PM

    키친톡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건 비비안리님이 차려주신 맛난 국과반찬들이었어요
    마음속으로 뚝딱 차려내시는 음식들을 보며 제가 요리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했지요.
    종종 생각이 났었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지금봐도 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건강하신가요? 눈으로만 봤었는데, 맛있게 먹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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