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리 오늘 회들고 또 왔어요....

[비비안리]

  
    회원님.... 급하게 나갔다가  아쉬움이 있어서 또 왔어요... 잘들계셨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추워졌네요.....

     알콩달콩 가족끼리 맛난거 해드시고..... 따끈따끈하게 지내세요....

     솔로인분들은 혼자서도.....잘챙겨드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구요.....

     이몸은 ... 열나게 일하고 .... 아침상들고 또 올께요..... 안녕히요.....

[김명진]

아아...회...
아아...칼국수...
정말 맛나보여요

[젊은느티나무]

날씨도 썰렁허니 때도 때이니 만큼 허한데 진짜루 이것이 염장이구나 하고 뼈져리게(ㅠㅠ..)느낍니다.
칼국수 딱 한젓갈만 주셔여.....

[돼지용]

오늘은 침 안 흘릴랍니다.
내일 회 먹을 약속 있거든요. ^^

[CoolHot]

아이고.. 왜이리 바쁘세요.
조금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이 최고~! 아닌가요.^^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야근하고 있어요.ㅠ_ㅠ 회 먹고파라..

[안동댁]

와 맛있겠다...
회도
칼국수도
언제나 푸짐한 아침상 잘 보고 있어요
비비안리님 화이팅^^*

[한번쯤]

이 밤에 정말 고문입니다...회.....말두 못하겠어요..침고여서 ~~~잉 잉

[그린]

어휴~~ 이 시각엔 정말 키톡엔 안 와야해요...ㅠ.ㅠ
뜨끈한 해물칼국수가 넘 먹고 싶군요....^^

[수국]

비비안리님~ 어쭤볼게 있는데..
홍합중에서 홍합안에 무슨 해초같은게 있느건 뭐예요?
지난번에 아빠가 사오셨는데 홍합은 맛있는 홍합였는데 삶았더니 홍합안에 무슨 해초같은게 있더라구요..홍합 살에 딱 붙어서.. 떼어서 먹느라 짜증났어요.

[민트향]

그거 원래 있는거에요. 손질이 안된걸 사신거죠.~

[서래원]

존경스러워요~

[쵸코파이]

지난주에 포항가서 물회랑 회랑먹고 왔는데도 회를 보니 또 침이....
넘 먹고싶네요~~~ 해물칼국수도~~~~

[타코]

아....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