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요,,,
우유팩으로 만든 의자를 버리려고 발로 밟다가,,, 그 위에 올라섰다가 그만 굴러 떨어진거있죠...
공위에서 재주를 부리다가 떨어진것 처럼,,,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밥 하기는 싫었지만,,, 멀리??지방에 갔다 오시는 시부모님이 게셔서 오늘도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 만들었어요.
다시마와 유부를 참기름에 볶다가??간장,미림,멸치 가루,설탕 조금 넣고 조립니다.
마지막에 드깨 가루와 깨도 뿌려주고요.

무슨 버섯이라하지요? 일본에서는 나메꼬라고하는데요...
렌지에 살ㄷ짝 데워서 간장으로 간해주고 무우를 간거에 곁드려줍니다.
생 무우는 몸에 참 좋데요.

된장 찌개도 끓였습니다.
오늘은 양파에 감자까지 넣었어요.
구수한게 너무 맛있어씁니다.

고등어 자반도 구웠어요.
고등어 자바하면 돌아가신 저희 아빠가 생각나네요.
참 좋아하셨는데,,,,

깻잎에 계란에 섞은 고기를 간해서 싸서 구우면 고기와 깻잎이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왼손은 밀가루,,,오른손은 계란..
그래야 손이 지저분하게 안되지요.
돈가츠 만들때도 똑같아요.
양손으로 하다보면 몇번이고 손을 씻어야 하니까요...


이렇게 상 차리다보니,,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을 보니 아픈것도 다 잊어버렸네요.
아뇨,,,이제 목욕하고 등에 파스라도 붙이고 자야겠어요.
